https://www.youtube.com/live/XhuMs6dmY7E?si=f_Scc5r_YDCcF_ow
누구 편을 들어서가 아니라 토론의 질을 볼 때,보건복지부 전략팀장, 말씀을 잘하네요.
발음도 좋고 내용도 함축적으로 중요한 사안을 조목조목 말을 잘하네요.
누구 편을 들어서가 아니라 토론의 질을 볼 때,보건복지부 전략팀장, 말씀을 잘하네요.
발음도 좋고 내용도 함축적으로 중요한 사안을 조목조목 말을 잘하네요.
똑똑한 여성을 보니 기분이 좋아요.
그러나 의견에는 반대예요. 점진적 증원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학생 수도 줄어드는데 증원이 너무 많아요
의사측 준비가 부족하고 토론 태도도 좋지 않아요.
저도 누구 편 들지 않고 봅니다.
정재훈 교수만 정상이에요. 찬반을 떠나서 나머지는 다 이상하네요. 정재훈 교수 주장을 의사들이 좋아할 리는 없을 것 같아요.
저도 가천대 교수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말씀 참 잘 하시네요
그리고 경기도 의사회장인가 하는 분 말씀이
제 생각이랑 같아서 빵 터졌어요
제가 쏠림현상이 Ktx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분도 SRT얘기 하시네요
SRT가 삼성 래피드 트레인이라고...
보건복지부에서는 현장의 소리를 받아들여야죠.
공개적으로 직접 대면해서 의견 들었잖아요.
정책 안바뀌면 정권의 나팔수임을 인정하는 것
근데 패널들 표정이 방송이라서
표정관리하는데 굉장히 적대적으로 보였어요
서로 너무 격엉되어 있는 게 느껴져서
좀 살벌하드만요
정부대변하는 서울대 김윤교수님인가
그 분 마지막 표정 0.1초?지만 무서웠음...
한번 지켜봐야함..대체 왜저리 앞장서서 저러는지
김윤밖에 없는지 지겹네요.
김윤 나왔어요?
사기꾼 거짓말장이예요
교수란사람이
저는 그 사람 잘 몰랐는데
82에서 김윤 어쩌고 하는 댓글 봤었구요
기가 막힌 건 김윤이 어제 토론에서
의사파업이 짧아도 2~3개월, 길면 반년이상까지
갈 거라고 예상한다면서
국민들보고 불편해도 정부를 지지해달라고 하더라고요
환자 사망 어쩌고 하더니
정부에선 절대 양보도 타협도 없단 소린가요
환자가 죽던말던 고집대로 관철시키겠다는 건지
어느 쪽이 환자 생명을 볼모로 하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