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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조심

승리의상실 조회수 : 1,989
작성일 : 2024-02-20 23:17:26

같이 일하는 회사 동료들이랑 커피타임 하면서...

그 중에 아들 한명이 올해 입시생~
원래 준비한 과가 있었는데 안 돼서 ...

지방대를 가니 전문대를 가니...

그 아빠가 전문대는 절대로 절대로 안된다고...

또 다른 한명은 딸 친구가 올해 재수해서 지방대를 갔는데...

지방대를 재수 하면서까지 가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전문대 다니는 아들이 있는 엄마로써 왠지 좀 그렇더라구요.

날 기분 나쁘게 할려고 한 말은 아니지만...

그냥 그냥 말한 한마디에 상처를 받았네요

다 하는 사실이지만, 

어디에서나 말은 신중하게 해야겠구나...

다시한번 마음속에 새깁니다.

IP : 121.125.xxx.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무리
    '24.2.20 11:18 PM (220.117.xxx.61)

    아무리 신중해도 상대방 상황을 모르니
    실수가 나죠
    그날그날 바로 잊자구요^^

  • 2. 내가 아프면
    '24.2.20 11:30 PM (123.199.xxx.114)

    모든 말이 비수로 꽂혀요
    자기 생각을 이야기한건데
    말이라게 조심해도 늘 실수가 있어요
    상대방 상황을 자세히 모르니
    그래서 사람 잘 안만나요
    말실수 하는게 너무 싫어서

  • 3.
    '24.2.21 12:13 AM (211.57.xxx.44)

    부자가 일억 손해 봤다고 징징
    전교일등이 한 문제 틀렸다고 엉엉

    원래 자기 상황만 보는거예요

    하지만
    행복이란건 척도로 잴 수 없죠

    자기 자녀가
    얼마나 행복할지는 모르는거죠

  • 4. ㅇㅇㅈ
    '24.2.21 6:48 AM (222.233.xxx.216)

    맞아요 말조심

    자식있는 부모들은 진짜 조심 그게 상대를 기분상하게의도한것이 아니어도 그게 그래요

    형제 간에도 그렇습니다. 아이 학교 결혼 손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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