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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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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에서 68로 20kg 증가 후 건강검진 결과

... 조회수 : 8,506
작성일 : 2024-02-20 23:13:12

제목 그대로 입니다.

코로나 이후로 5kg씩 네번에 걸쳐서

총 20kg가량 뿔었어요.

특히 지난 반년동안은 고삐가 풀려 마음놓고

배달음식을 탐닉했어요. (그 전엔 60kg)

어쩔 땐 낮에 치킨, 밤에 피자 이렇게 먹었어요.

(각 각 다 먹진 않았고, 70%씩 먹었어요

나머진 냉동실행)

가끔 맥주 폭음하고요...

 

얼마 전 건강검진 해당자라 하고 난 후 그 결과가..

- 고지혈증

- 당뇨 전단계

- 지방간 2단계쯤

- 식도염 (배달음식 먹고 바로 누워서 그런 듯..)

이외 걸을 때 골반통증, 뭔가 피부에 쥐젖생김

이렇게 생겼어요

 

20kg 쪘더니 이래요 ㅠㅠ 

세상에 이젠 꼭 살 빼지 않으면 안 되겠어요

오늘 저녁 삶은계란1, 요거트1 먹고

글 올려봅니다.

처갓집 양념치킨 후라이드반 양념반 먹고 싶네요..

(처갓집 바이럴아님)

배달어플 삭제했어요..

 

안녕 배달음식들아 그동안 즐거웠어~

 

님들도 많이 저처럼 많이 찌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살 빼는 것보다 찌지 않도록 미리 예방하는 게

더 쉬우니까요 ㅜㅜ

 

Ps. 주변에 근래에 막 10kg넘게 뺀 사람들이

있어서요... 혹시 가능하면 다이어트약도

먹어볼까 고민 중이에요..

 

IP : 58.29.xxx.4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배고픔
    '24.2.20 11:17 PM (220.117.xxx.61)

    배고픔에 익숙해지시면 빠져요
    저도 10키로 빼려고
    지금 5키로 내렸는데
    걸핏하면 굶고ㅡ아침에 귤하나
    낮에 삶은계란
    저녁 4개월째 금식
    그러나 식구들이 삼겹살 구우면 앉아
    먹습니다
    10키로 빼면 30년전 몸무게가 되네요^^
    생각만해도 신나요^^
    우리 꼭 성공합시다

  • 2. 하~~~
    '24.2.20 11:19 PM (67.70.xxx.142)

    요즘 여기 부모 치매 간병 뭐 이런글들 많이 올라오는데 아직도 길어진 수명에 대한 해답은 없어선지 저는 그냥 먹고싶은데로 먹다가 늙기전 죽고 싶네요 ~~
    그렇게 몸 생각하며 먹을거 가리며 살아도 결국 나중엔 요양원에 가실텐데.. ㅠㅠㅠ,

  • 3. ㅇㅇ
    '24.2.20 11:39 PM (218.147.xxx.59)

    저도 이상지질혈증 위험수치라 이번달부터 다이어트중인데요 제 경우 차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요 커피 끊고 수시로 차 마시는데요 식욕도 줄고 음식집착도 줄었어요 그리고 과자는 절대 안사고 있습니다

  • 4. 화이팅
    '24.2.20 11:42 PM (61.81.xxx.191)

    건강 생각하셔서, 약으로 말고 식단으로 빼시면 좋겠어용..

    귀찮더라도 집밥이 아무래도 양념에 화학 조미료도 덜하고, 먹는양도 적으니 나은듯해요.
    저도 말은 이렇게 하믄서..빵..ㅠㅠ

  • 5.
    '24.2.21 12:00 AM (175.197.xxx.81)

    ㅇㅇ님 차! 차가 있었군요
    혹시 녹차 드시나요?
    무슨차인지 궁금합니다
    요즘 밥양을 줄이고 오트밀로 다이어트 중인데 뭔가 허기가 져서 저도 차로 다스리고 싶네요

  • 6. 보담
    '24.2.21 12:22 AM (39.125.xxx.221)

    님은 위랑 장이 튼튼하신가봐요.. 저는 소화기능이약해서 30후반이후로 먹고싶은대로 목먹고살았어요. 먹으면 배아프고 힘드니까... 저절로 안먹게되는.. 참부럽네요.ㅡ

  • 7. 저 최근에
    '24.2.21 12:23 AM (175.120.xxx.68) - 삭제된댓글

    약먹고 21kg 뺐어요
    초고도 비만 이였는데... 소개받고 가서 뺐습니다
    23.10.31 시작했고 계속 진행중이예요
    의사는 58kg까지 빼라 했는데 저는 65kg 유지할 생각이예요
    비만은 모든 병의 근원인거 같아요
    액 복용전 피,소변 검사했는데 간수치 높고 당뇨 수치 높다고 했어요
    지금 살빠지고 나선 모든 수치가 정상이네요
    병원 홍보 하는 사람 같을까봐 병원은 소개 못하겠고 보통 입소문난 곳이
    (유명한곳)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 같아요
    저는 지인이 8월에 예약해줘서 두달 기다리고 갔어요
    지금은 기립성저혈압 생겨서 우풉니디 ^^;;

  • 8. ..
    '24.2.21 12:31 AM (39.125.xxx.67)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ㅠㅠ

  • 9. ...
    '24.2.21 12:35 AM (118.235.xxx.185)

    위에 21킬로 빼신분 어딘지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사람하나 살리는 샘치고 알려주세요
    코로나로 15킬로찌고 무릎에 무리가 와 요즘 잘 못걷는 40대 중반이에요 ㅠ 무릎이 아파 운동 못해요 해봐야 아쿠아로빅인데 이마저도 물을 무서워해 못해요 ㅠ 혹시 댓글 달아주심 제가 이메일 남길께요 꼭 좀 부탁드려요

  • 10. 위 21kg
    '24.2.21 12:43 AM (175.120.xxx.68) - 삭제된댓글

    개포동에 이원경내과 검색해보세요 유명해요

  • 11. ...
    '24.2.21 12:51 AM (118.235.xxx.185)

    진짜 감사드려요
    요요없이 이쁘게 더 감량하시길 바랄께요^^

  • 12. ..
    '24.2.21 12:58 AM (116.39.xxx.162)

    원글님이 쓴 글 보니 각성이 되네요.

  • 13. Dma
    '24.2.21 1:33 AM (39.118.xxx.122)

    간장 종지에 밥 젓가락으로만 드셔요.

    밥 김치 삶은 고기로
    밥 한수저 바닥에 깔고...

    젓가락....

  • 14.
    '24.2.21 2:28 AM (106.102.xxx.117)

    저도 살빼야겠어요 20키로 넘게 찌고 혈압이 110 -132로 높아졌어요 ㅜㅜ

    골반뼈 통증은 고지혈 지방간 때문에 피가 뻑뻑해져서
    골반뼈에 피가 안통해서 그런것 같네요
    무혈성괴사 오면 골치 아파요

    뇌졸중 심장병 위험도 있구요


    모두들 다이어트 합시다

  • 15. 배달음식
    '24.2.21 7:41 AM (1.237.xxx.181)

    저도 코로나기간 특히 지난 6개월 배달음식 엄청시켰어요
    하루 두번씩 시킨것이 대다수

    커피도 배달되니 달달한 디저트도 함께
    살은 10키로 가량 쪘고 저도 역류성 식도염에
    아주 난리난리

    그래서 샐러드 먹고 만보걷는데
    잘 빠지지도 않고 일단 저녁은 물론이고
    다른 아침점심도 새모이만큼 먹어야 유지되더라구요

    너무 슬픕니다

  • 16. ㅇㅂㅇ
    '24.2.21 8:16 AM (182.215.xxx.32)

    빨리뺀건 빨리 찝니다..
    천천히 생활습관 전체를 바꿔야해요

  • 17. ㅇㅇ
    '24.2.21 9:11 AM (218.147.xxx.59)

    아 저 녹차는 빈속에 먹음 속이 쓰려서요 황차 마시고 있어요~~~ 이건 빈속에 먹어도 괜찮더라고요

  • 18.
    '24.2.21 9:48 AM (115.138.xxx.75)

    난 배달음식 먹은적없고
    튀김류,야식 안 먹는데도 저 몸무게나가요.
    억울해요.
    하루 만보걷기도 되도록 안 빠지고 했어요.
    뭔가요,전?

  • 19. 곰배령
    '24.2.21 12:04 PM (211.58.xxx.6)

    저 ldl169인데 처방받은약 안먹고있어요
    작년 130에서 일년만에 169되었구요
    식단조절 운동으로 노력해보려구요
    근데 최근에 골반뼈가 아파요
    혹시 위 댓글처럼 피가 뻑뻑해서 그런걸까요?
    약을 먹어야 하나요

  • 20.
    '24.2.22 4:12 PM (106.102.xxx.121)

    고지혈약 드셔야 합니다 피가 뻑뻑하면 고관절 괴사 뇌졸중 심장병 신장병 등 각종 질환이 생깁니다
    비건 위주로 식단 짜세요 고지혈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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