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kakao.com/v/444598576
저는 이 기자님 생각하고 참 맞더라구요. 근데 왜 의사증원 뉴스들이 편파적인거죠?
여론을 장악했으니까요.
언론.기레기
다 거니랑 윤이 접수했다해요
근데 진짜 문정부때에 안이러지 않았나요? 의협과 갈등만 강조하며 정부 규탄하는 논조가 많았던 것 같아요. 정말 웃기고 기가 찰 노릇이에요.
의대증원이면 다 해결이라고 아무도 주장 안했고 필수과 수가개선 미용개방 도수치료 백내장수술 의료사고처리특례법 등등 여러 보조방법 내놨는데 기자가 선동네요
일년에 2천명이에요
지금도 빌딩마다 병원이 넘쳐나요
ㄴ 도시만요 그것도 죄다 정형 피부 성형 간판
지금 산부인과 내과 소아과 도심에도 점점 보기 힘들어지죠
디올빽 덮느라 미친겁니다
집토끼 등뒤에 칼꽂은죄
표로 심판해야죠
의사들~의료천국을 떠나보내는걸 막아주길 바라며
파업 적극 응원합니다
저두 광역 도시 살아요
저희동네 정형외과 2개 였거든요
신경과는 없고
근데 작년에 정형외과 2개개원
신경과도 울동네 들어 왔어요
그동네 차가지고 시내 중심가 갔어야 하는데
저희동네까지 들어 왔어요
소아과는 20년전이나 지금이나 2개있어요
의사 부족이 아니라 쏠림 현상을 해결해야죠
환자도 큰병원,명의, 유명한 의사만 찾기 때문에
무작정 증원이 아니라 양질의
의사가 되도록 교육하고 배출해서
필수과와 지역에 남을 수 있는
정책과 제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소외는
의료뿐아니라
모든영역에서 나타나요.
행정적인 잘못인건데
Ktx2시간이면 빅5 진료를 보기에
경증까지도 환자들이 서울로 몰리니
점점 지방은 낙후되는거죠.
그런데
이건
전세계적인 현상이라하죠
지 마누라 특검덮은게 가장 큰 효과였죠. 디올백은 또 어쩔..
거기에 놀아나는 국민들..참 쉽죠잉~
이런 무식한 부인 덮기에도 방법이 없는건가요? 요즈음 왜 이리 말도 안되는 사랑꾼들이(최와윤)넘쳐나죠?
언론을 다 장악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