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다 봤습니다.
몰입도 짱~
드라마가 세련 그 자체~~
방금 다 봤습니다.
몰입도 짱~
드라마가 세련 그 자체~~
줄거리는 사실 별거 없는데 편집이 예술이더라고요
전 뒤로 갈수록 너무 늘어져서 좀 별로 였어요
재밌죠! 시즌2 꼭 만들면 좋겠어요.
아 노빈..ㅜ
뭐라고 읽는 거예요?
살인자 영난감? 살인자 공난감? 살인자 오난감?
살인 장난감이라고 하던데요
배우들도 오난감이라고 읽기도 한대요.
감독님이
사람들마다 읽고 싶은 대로
다양하게 읽으면 된다고
뒤로가면서 ㅡㅡ 딴짓하면서 보게 되서 보다가 중단했어요
드라마가 뭘 얘기하고 싶은지도 모르겠고
보고나니 찝찝하고
전 별로였어요
드라마가
더럽고 찝찝한 느낌
중간에 지루한 시간이 있었는데 참고 보니 볼만했어요
드라마 모범택시랑 섞인 듯 아닌 듯
시즌2 기다려지네요
범죄자들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때문에 스트레스가 한계에 도달한 우리 국민들에게 딱 맞는 드라마같습니다. 저도 몰입도 짱~
시즌2 기다립니다.
법망을 피한 범죄자를 직접 심판하는 비질란테도 몰아서 다 봤어요
법의 구멍을 단죄하며 버러지같은 인간들을 벌주는데 정말 속이 시원하더이다.
비질란테, 살인장난감 같은 대리만족과 통쾌함을 느낄수있는 드라마 계속 나오면 좋겠습니다.
피칠갑 별로 안 나오고
잔인한 장면은 직접적인 표현 안 나오나요.
아님 심하게 잔인한가요.
뭔 사람을 그리 계속 죽이는지 너무 무섭고 잔인.. ㅠ 왜 잘 만들어졌다고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첨엔 재밌던데
뒤로 갈수록 내용 이상해지고
별로요
저 첫편 한 20분 봤는데 너무 컴컴해서 잘 보이질 않네요
계속 보면 잼나려나요
2회에서 여자 상반신 누드는 왜 갑자기 나온건지?
뜬금 없이 튀어나와서 놀랐어요
시신 머리통도 쑥쑥 튀어나오고
그래서 더이상 못봐요
ㅎ 저도 그 장면 굳이 필요했을까 싶은데
우식이를 어른으로 만들어주는 과정이라 생각하려고요
대배우가 되어가는 ...
죄와벌이라는 책이 나오잖아요.
그 책과 관련이.있을라나요....
저는 기대하며 봤는데 별로였어요
뒤로 갈수록 몰입감도 없고 왜 재밌다고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몰입해서 7회차까지 봤어요
재밌네요
범죄자들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때문에 스트레스가 한계에 도달한 우리 국민들에게 딱 맞는 드라마같습니다. 저도 몰입도 짱~
시즌2 기다립니다.
법망을 피한 범죄자를 직접 심판하는 비질란테도 몰아서 다 봤어요
법의 구멍을 단죄하며 버러지같은 인간들을 벌주는데 정말 속이 시원하더이다.
비질란테, 살인장난감 같은 대리만족과 통쾌함을 느낄수있는 드라마 계속 나오면 좋겠습니다222222
듸로갈수록 이상해지고 몰입대 떨어지고
초반에 피해 여성 누드장면 내보내는게
아직도 우리나라는 피해자를 오히려 성적으로 생각하는 변태들이
뻔뻔하게 작품이랍시고 만드는구나 싶어서
기분 나빴어요.
4회까지는 몰입해서 봤는데 후반부는 몰입도가 떨어지던데요
작품 자체의 문제인지 감독이 힘이 빠진 건지 아마 둘다겠죠.
4회까지는 몰입해서 봤는데 후반부는 몰입도가 떨어지던데요
작품 자체의 문제인지 감독이 힘이 빠진 건지 아마 둘다겠죠.
여자들 입장에서는 불만이 나올 부분들도 분명히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