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해놓고 잠시 누웠다가 자면서 사망..
며칠전 땀이 왜 이렇게 나나 하고 닦았고 큰 지병은 없고
심장마비인 건가요?
82에 지난글 검색해봐도 잘못찾겠어요.
밥 해놓고 잠시 누웠다가 자면서 사망..
며칠전 땀이 왜 이렇게 나나 하고 닦았고 큰 지병은 없고
심장마비인 건가요?
82에 지난글 검색해봐도 잘못찾겠어요.
해방일지 얘기라면 그랬던 걸로 기억합니다.
뇌출혈도 자다가 가셔요
혹시 평소 혈관 관련 질환 있으면 그런 돌연사 하나요?
죽기 며칠전 교통사고도 났었죠
그 후유증이었을수도 있고요
평소 너무 무리했잖아요
뇌출혈이나 심장마비 기타 돌연사
저 심장마비와 뇌졸중 왔었는데 안 죽었어요 ㅋ
죽기전에 머리가 아프다고 했나 아마 그랬을거에요.. 아파도 참고 병원에 안간거죠
저 곰곰히 해방일지를 생각해보니..
엄마는 죽음으로서..모든 책임과 희생에서 해방을 맞이하고..아빠는 몸이 불구가 되면서 일중독에서 벗어나 해방을 맞이하더군요. 자녀들의 해방은 딱 다가오지 않은데..부모님의 해방을 한 번에..이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