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개선이 들어간 자켓들 보면서 궁금했는데
여기 잘 아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 여쭤봅니다
절개선이 들어간 자켓들 보면서 궁금했는데
여기 잘 아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 여쭤봅니다
피트되려고
원단은 평면이고 우리 몸은 입체적이라
신축성 없는 천으로 몸에 맞게 하려면 허리등 쏙 들어가는 부분등 다아트 라고 하죠.
다아트를 어느위치에 어떻게 넣느냐에 따라 몸의 장단점이.
패턴(옷설계도)라 할까요.
아 어떤 목적 인지 알 거 같아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몸매
옆다트 가슴
간혹 어깨중 뒤펀다트 ㅡ 등편하게
결론 다트를 잡는건 옷이 몸에 편하게 유지시켜주려고
반드시 칼집을 넣는게 있어요
무룹 안쪽에
소매 칼잡이 들어간게 앞판쪽
허리선 칼집
그랴서 간혹 옷을 늘려달라면 안되요합니다
칼집부분아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