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 하고 싶다가 없으면 정말 우울증일까요?

참나 조회수 : 1,745
작성일 : 2024-02-20 16:24:33

진짜로 뭐뭐 하고 싶다 가 없어요. 

먹고 싶은것도 

입고 싶은것도 없고, 

하고 싶은것고 없어요. 

여행은 귀찮고, 

이미 유럽 다 갔다왔어요. 영국 이스탄불 이탈리아 독일 스위스 스페인 등등 한나라씩 이주일씩 날짜 잡아서 젊어서 다 가봤어요. 

그땐 유랑 가서 정보 얻고, 

미리 기차표까지 예약하고 다녔어요. 

여행가서보다 여행가기 전에 더 많이 흥분되고 즐거웠던 과거는 있습니다. 

그땐 그랬는데 

지금은 왜 이럴까요? 

갱년기라 여기 저기 아프고, 

많이 아플땐 걍 죽는게 낫겠다 싶은 생각도 들고,,, 

 

그런데 어젯밤 두시에 이석증 처럼 어질어질 울렁거리면서 명치 뒷쪽이 많이 아팠는데, 

죽고 싶기는 커녕 살고 싶더군요. 

이렇게 죽는게 괴로운것이구나! 

 

본심은 살고 싶다 ... 인가요? 

 

 

IP : 61.81.xxx.11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20 4:23 PM (61.79.xxx.23) - 삭제된댓글

    3장이요...

  • 2. ㅇㅇ
    '24.2.20 4:28 PM (39.7.xxx.14) - 삭제된댓글

    하고 싶은게 없으면 무기력증or 게으름

    정말 좋아하던 것에도 흥미를 잃어야 우울증 근처

    왜들 그렇게 아무데나 우울증 갖다 붙이고 우울증이고 싶어하는지

  • 3.
    '24.2.20 4:28 PM (220.117.xxx.26)

    할꺼 다해서 없어서?
    나의 즐거움이 유럽 여행에만
    치우쳐 다른거 물색하려니 또 귀찮죠
    그냥 그러다 티비나 유튜브 보고 또 뭔가 떠오를 수 있어요

  • 4. ㅇㅇ
    '24.2.20 4:30 PM (39.7.xxx.44)

    이미 경험도 다 해보고 나이 먹으면 대부분 그렇죠

    왜들 그렇게 별거 아닌거에 우울증 끌어다 붙이고
    우울증이고 싶어하는지

  • 5. ㅇㅇ
    '24.2.20 4:30 PM (39.7.xxx.181)

    우울증은요 여기에 이거 우울증인가요? 물을 생각 조차 못해요

  • 6. 참나
    '24.2.20 4:32 PM (61.81.xxx.112)

    우울증이고 싶은것 같나요?
    우울증 아니면 다행이구요.
    저만 이런줄 알고…

    글 잘못올렸습니다.

  • 7. 참나
    '24.2.20 4:34 PM (61.81.xxx.112)

    다 귀찮아서 누워만 있는데 정신차리고 나가 봐야지 싶은데도 사실 속 마음은 그냥 누워있는겁니다.

  • 8. 참나
    '24.2.20 4:36 PM (61.81.xxx.112) - 삭제된댓글

    아 그렇군요. 우울증은 자신도 모를정도로 심각한 거군요. 저는 계속 누워있고만 싶어서 … 문제가 있나 싶습니다.

  • 9. ...
    '24.2.20 4:44 PM (1.232.xxx.61)

    지금은 그냥 그러고 싶은 시기 아닐까요?
    우울증과 우울감은 다른 거라고 알고 있고
    원글님은 우울감이지 싶습니다.

  • 10.
    '24.2.20 5:15 PM (122.37.xxx.12)

    그냥 게을러진거지 우울증은 여기다 나 우울한거 맞아요?하고 글 올리지도 못해요

  • 11. ..
    '24.2.20 5:16 PM (223.48.xxx.44)

    전체 증상을 보면
    무기력해 보이는 것이 우울증 의심해봐야 겠네요.
    병원 가보세요.

  • 12. .dfd
    '24.2.20 5:37 PM (221.163.xxx.201)

    핸드폰 때문일 수 있어요. 핸드폰 잠금통에 넣어 버릇 하시면 조금씩 부지런해 집니다. (싶다가 생깁니다. ) 핸드폰, 유툽 ,82 하다 보면 더더욱 아무것도 안하고 있게 되던데. 그 고리를 끊어 보심이. 그리고 몸이 안 좋으셔서 의욕이 없는 상태일수도 있으니, 건강 회복하시구요

  • 13. ,,,,,,,,,,,
    '24.2.20 7:04 P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사소한 것도 감사하다고 생각하면 그냥저냥 살아지더라구요

  • 14. 제가
    '24.2.20 7:37 PM (121.133.xxx.125)

    그랬는데
    요즘 다시 여행도 가고 싶어요

    근데 돈을 아끼느라 ㅠ

    윗분처럼 핸드폰 을 끊어 보세요.

    바쁘면 또 좀 나이지고
    에너지가 떨어져도 그래요.

    저는 가본곳 또 가는거 좋아해서

    특정도시는 열 다섯번도 더 갔는데..또 가고 싶어요.

    갔던곳 또 다녀오심 죄죠. 익숙해서 더 좋아요. 남의 블로그 볼 일도

    정보찾을일도 없고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1164 토스뱅크 개인정보 문제가 있나요? .. 2024/02/23 997
1551163 임창정 미용실, 100만원대 멤버십 가입비받고 ‘먹튀’ 8 ... 2024/02/23 6,301
1551162 오곡밥은 꼭 오늘 먹어야되나요? 8 .. 2024/02/23 2,506
1551161 평산책방 작가와의 만남-루시드폴 (6시30분부터) 8 live 2024/02/23 1,568
1551160 내일이 정월대보름인데 오곡밥과 나물은 오늘 먹는건가요? 3 정월대보름 2024/02/23 1,918
1551159 앤디비아 어제 무슨일이 있었나요 8 ㅇㅇ 2024/02/23 4,016
1551158 기아차 주주분들 자사주매입 물량 참고하세요. 3 ㅇㅇ 2024/02/23 1,728
1551157 당뇨전단계 1 폴인럽 2024/02/23 3,853
1551156 딸기2키로면 딸기쨈만들때 얼마나 양이 나올까요? 1 ,,, 2024/02/23 1,198
1551155 수영 상급반 가려면 모든영법 마스터해야하나요? 6 궁금 2024/02/23 1,909
1551154 국힘“마포을에 함운경 우선공천” 10 누구 2024/02/23 1,130
1551153 바지락 해감 중 2 ..... 2024/02/23 694
1551152 尹 뜨자 "오빠! 잘생겼다 윤석열"…시장을 왜.. 11 0000 2024/02/23 3,357
1551151 가리비 까서 살만 있어요. 5 생물 2024/02/23 1,115
1551150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대체품 마카다미아 2024/02/23 753
1551149 오곡밥과 나물 먹을때는 고기반찬 안먹는건가요? 8 2024/02/23 1,983
1551148 이수진 "이재명 혐의 최고형은 무기징역"…그가.. 37 ㅇㅇ 2024/02/23 3,788
1551147 바지 통 줄이는 수선비. 관리비 나왔네요. 5 머니 2024/02/23 3,737
1551146 마일리 사이러스 노래 17 현소 2024/02/23 2,582
1551145 직장동료가 시험관하는 걸 오픈 13 오픈 2024/02/23 5,837
1551144 잠실한강변 재건축아파트요 1 검색 2024/02/23 2,229
1551143 질염은 어느정도 심할때 병원가세요? 10 만성질염 2024/02/23 3,505
1551142 사이즈 선택 2024/02/23 482
1551141 안귀령 아나운서가 전략공천! 22 귀령 2024/02/23 4,076
1551140 추합해서 급히 자취방을 찾아야 하는데 13 .. 2024/02/23 3,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