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
'24.2.20 3:50 PM
(220.117.xxx.26)
1일 1식 채식이면 먹은거 없어서 쌓이고
수분도 부족한가 봐요
마그밀 살짝 먹어봐요 약국에서
2. ㅎㅎ
'24.2.20 3:51 PM
(175.195.xxx.200)
리얼하네요
대변은 문제 없어보이고
오히려 부러운데요
변기를 큰 사이즈로 바꾸심이...
3. 네
'24.2.20 3:51 PM
(118.235.xxx.143)
건조해서 그래요
4. 우리딸이
'24.2.20 3:51 P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이랬는데,,,변이 배출이 안되어서 배앓이도 많이했고 심지어는 열도 올라서 소아과 가서 닝겔도 맞았었답니다. ㅠㅠ
님 그거 좀 다스려야 할거에요.
5. 아니
'24.2.20 3:53 PM
(223.62.xxx.15)
-
삭제된댓글
이해가 안되네요.
왜 싸면서 안 내려요?
6. 아
'24.2.20 3:53 PM
(223.62.xxx.15)
중간에 한 번 내리셨다니, 저처럼
한 4번쯤은 내리세요. 그럼 됩니다.
7. 채식하니까
'24.2.20 3:54 PM
(223.62.xxx.15)
변 양이 많은 겁니다.
8. 한번
'24.2.20 3:57 PM
(41.73.xxx.69)
싸는 동시에 물 내리세요
9. ...
'24.2.20 3:58 PM
(221.162.xxx.61)
싸면서 내리면 변기물이 밑에 튀어서 안 좋은 거 아닌가요?
중간에 끊고 변기 뚜껑 덮고서 물 내리는데요, 오늘은 그랬는데도 막혔...
그리고 끊을 새도 없이 힘 한 번 주니까 주르륵 나왔는데 물 내리려 보니까 헐 너무 거대하다 싶을 때도 있어요.
제 인생에 구렁이를 보는 날이 이렇게 자주 올 줄 몰랐네요ㅠㅠㅋㅋ
10. 딸
'24.2.20 4:00 PM
(113.10.xxx.73)
-
삭제된댓글
뚜껑닫고 시간 좀 뒀다가 내리세요
11. ...
'24.2.20 4:03 PM
(115.138.xxx.192)
말로만 듣던 네 똥 굵다.....군요. 히히히히히
12. ㅡㅡ
'24.2.20 4:05 PM
(223.62.xxx.15)
변기를 계속 뚫으시든가,
싸면서 내리고 샤워기로 그 곳을 닦으시든가.
13. ㅇㅇ
'24.2.20 4:13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식사량이 적어서
변비가 온 겁니다.
두 끼로 늘리고 매일 배변해보세요.
14. ..
'24.2.20 4:18 PM
(116.122.xxx.81)
(더럼주의) 일회용 비닐장갑끼고 작게 만든 다음 장갑은 뒤집어서 벗습니다
변기 뚫다가 된통 고생한 뒤로 가끔 쓰는 방법이에요ㅠㅠ
15. ...
'24.2.20 4:20 PM
(122.43.xxx.34)
양변기 물 내려오는 양조절가능합니다.
물통안에 조절레버를 지금 눈금보다 위로 조절하세요.
유투브에 나와있는지 모르겠는데 보면서 원리를 생각하면 무슨 뜻인지 알거예요
16. ...
'24.2.20 4:29 PM
(1.232.xxx.61)
매일 봐야 합니다.
2일에 한 번 보는 건 변비예요
17. .....
'24.2.20 4:36 PM
(211.234.xxx.162)
외국 사고.사건 유튜브 보다가 알게 되었는데요.
외국에는 X칼이 있다고 하네요.
변이 굵어 변기가 막히니 칼로 끊기 위한 용도래요.
18. 아
'24.2.20 5:01 PM
(117.111.xxx.171)
-
삭제된댓글
진짜 식사 중인데 이 배려없는 제목이란
그럼 두 번에 나눠 끊어 내리세요
19. 더러움 조심
'24.2.20 5:29 PM
(58.29.xxx.1)
말도 안돼.
사랑과 영혼 데미무어 인가요.
비닐장갑 끼고 변을 성형한다고요?
저도 똥굵기로는 어디 안지는데
제 똥은 변기에 처박혀 대가리만 내밀고
물 내릴때마다 이 놈이 샤워하듯이 씻기기만하고 내려
가지 않을때가 많아요.
그래서 온힘을 다해 응꼬힘 만으로 똥을 끊어요.
그럼 어떤때는 끊어지지 않고 조랭이떡 마냥 눈사람마냥 성형되서 나올 때도 있어요.
그치만 비닐장갑을 끼고 그걸 성형할 생각은 못했네요.
아무리 뒤집어 벗어도 변 냄새 작렬일텐데 쓰레기통에 버릴것도 참 걱정스럽네요.
가끔 푸룬주스 먹어주세요.
내가 사람인지 똥물총인지 헷갈릴 정도로 쭉쭉 나와요.
20. 행운목
'24.2.20 5:31 PM
(211.234.xxx.157)
큰대아에 물을 별도로 받아서 변기물 내릴때 같이 내려보세요
수압을 세게하는 의미지요
21. 음..
'24.2.20 5:47 PM
(86.161.xxx.185)
저 위의님 고마워요..
저 떵칼 아마존에서 찾아 장바구니에 담아놨어요
제가 떵이 변비라 중성자 굵은 떵을 싸서 변기가 막혀 그거 뚫다가 관도 빠지고...겸사겸사 부엌 화장실 공사하는데...
외국이라 지금 공사 한달째고...금액도..ㅠㅠ
이제 저 떵칼로 마구 떵을 난자해서 내려야겠어요
22. ..
'24.2.20 5:48 PM
(116.122.xxx.81)
(더럼주의) 비닐장갑끼고 성형하는게 아니고 이미 눈 변이 딱딱하고 굵어서 막혀서 안내려 갈까봐 몇 번 부셔주는 작업을 하는겁니다;;;;;
23. 쿠팡에서
'24.2.20 5:58 PM
(118.235.xxx.91)
총알같이 끼워서 펑 쏘는거 있어요.
24. 나무젓가락
'24.2.20 7:30 PM
(211.36.xxx.42)
-
삭제된댓글
으로 꾾으시면 됩니다.
25. 어우
'24.2.20 8:59 PM
(118.128.xxx.236)
변기 저수조의 수위를 더 올리세요
26. 티니
'24.2.20 11:08 PM
(116.39.xxx.156)
와…………..
ㄸ의 세계란
깊고도 심오하군요
더럽지만 재미있네요
27. 하
'24.2.20 11:50 PM
(175.213.xxx.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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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나무젓가락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28. 경험자
'24.2.21 5:35 PM
(121.166.xxx.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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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큰대아에 물을 별도로 받아서 변기물 내릴때 같이 내려보세요
수압을 세게하는 의미지요22
집에서 청소용 호수를 사용하면
간편해요.
29. 경험자
'24.2.21 5:44 PM
(121.166.xxx.43)
큰대아에 물을 별도로 받아서 변기물 내릴때 같이 내려보세요
수압을 세게하는 의미지요22
집에서 청소용으로 설치한 ??(이름 모름)를 사용하면
간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