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소아과 흉부외과 정형외과 마취과 등등...
기피전공을 분리해서 뽑아야 의사부족 타개할수가 있음
죄다 성형외과 피부과쪽으로 빠지니 이런사태가 생김
치대처럼 흉부의대 마취의대 소아의대 이렇게
분리해서 의사를 뽑아야 함
처음부터 소아과 흉부외과 정형외과 마취과 등등...
기피전공을 분리해서 뽑아야 의사부족 타개할수가 있음
죄다 성형외과 피부과쪽으로 빠지니 이런사태가 생김
치대처럼 흉부의대 마취의대 소아의대 이렇게
분리해서 의사를 뽑아야 함
소아과 안가죠
직업의 자유가 있기 때문에
헌법에 어긋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소아과 전공 약속하고 의대 나온들
피부과해도 막을 방법 없다는 것.
그리고 정형외과 마취통증의학과가 기피전공이라뇨 ㅋ
경쟁 치열합니다
모르는 소리 좀 그만
찍어누르면 되는줄 아시는 분
미용시장 일정부분을 재교육이나 자격증을 만들어 간호사에게 개방해버려야함. 미국보니 의사 아닌데 타투 지우는 레이져 쏘던데..
분리해서 뽑으면 소아과는 6등급 정도 가리라 예상됩니다. 이왕이면 지방도 분리하면 좋겠어요. 지방에 있는 의대 진학 시 지방에서 최소 20년은 근무하게..
미용시장 개방 하면 분산될 거에요
이 김에 비대면 진료도 허용 되면 좋겠어요
이 사태 끝날때까지 허용한다면서요
어차피 환자들이야 어찌 되건 자기들 밥그릇 지키러 가는 사람들인데
언제 또 이런 사태가 생길 지 모르는데
무조건 환자 최우선으로 정책 바꿔야겠더라구요
미용시장 개방 하면 분산될 거에요
이 김에 비대면 진료도 허용 되면 좋겠어요
이 사태 끝날때까지 허용한다면서요
어차피 환자들이야 어찌 되건 자기들 밥그릇 지키러 가는 사람들인데
언제 또 이런 사태가 생길 지 모르는데
무조건 환자 최우선으로 정책 바꿔야겠더라구요
의사들의 피해자 코스프레 더 이상 못보겠더라구요
한꺼번에 2천명 증원하는 직업이 어딨냐는데
그동안 환자 목숨 담보로 파업 했던 거부터 사과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이번에 못늘리면 영원히 의사한테 질질 끌려다닌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더군요
환자 팽개치는 사람은 의사자격 없어요
헌법을 바꾸던가 그과의 전문의한테만 가던가
정말 답답하네요
의대 교육 시스템을 찾아보시던가
봐도 모르겠으면 가만히라도 계시면 중간이라도 갑니다
그 지역 의대 출신은 그 지역에서 의무적으로 개원의든 봉직의든 전문의 취득하고 10년이상하게하면 좋겠어요
그만큼 지역인재전형 숫자도 늘리구요
그리고 피부 탈모(터키는 엄청 저렴히 시술받는다고) 성형 등은 어떻게든 대책을 마련해야해요
의전원 출신이나 의대만 졸업하고 취직은 안되도록 인턴이라도 기본으로 하게하구요
의대만 졸업하고 피부미용 시술하며 월1500이 말이되나요??
실손보험 바뀌기 때문에 gp로 돈 많이 버는거 끝난대요. 의사증원과 무관하게 이미 정해진거래요.
제대로 가르칠 수가 없어서 폐교된 의대 기억하시나요?
50명 정원이었는데 2천명을 어디서 어떻게할건지
수도권에 대학병원 6600병상 설립 예정
서남대와 남원시를 가보면 왜 폐교됐는지 아실거에요
강원도 정선만도 못한 촌에 읍내같은 남원시 인구에..
차라리 그걸 안산시에 줬으면 지금도 잘 돌아갔을텐데
왜 2028년부터인가요?
하루 빨리 실손 손봐야죠
꿀 빨고 손 터는 선배들 보니 저 난리들이잖아요
의사들도 그 사람들 보면서 박탈감 장난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의사들은 여태까지 자정노력 하나도 안하다가 갑자기 필수과, 의료질, 국민건강
걱정을 들고 나오네요
의협은 자기들 권리 지키기 말고 뭘 했나요?
그렇게 배아프면 그냥 의사없애라고 하세요
조금만 공부하고 자가치료하면 좋겠네요
아무나 수술하면 퍽이나 좋겠네요
지역인재 혜택 보고 입학한 경우
지역 의사로 최소 15년근무를
의무화
서남대가 남원에 있어서 폐교된건 아니에요.
이사장 비리때문인건 알거고 병원은 남광병원이라고 광주에있었어요.
환자가 없어 실습을 눈으로 했다던데..
그 49명 정원 나눠받은 전북대랑 아주 우와좌왕 난리났죠.
뻔히 보이는걸 2천명 말도 안되는 숫자만 던져놓고 이 상황을 만드네요 모지리들이..
그리고 원글은 모르면 좀 가만히 있는게 중간쯤이나 가겠네요. 기피전공이 뭔지 필수과가 뭔지도 모르면서 쫌..
서남대가 남원에 있어서 폐교된건 아니에요.
설립자 비리때문인건 알거고 병원은 남광병원이라고 광주에있었어요.
환자가 없어 실습을 눈으로 했다던데..
그 49명 정원 나눠받은 전북대랑 아주 우와좌왕 난리났죠.
뻔히 보이는걸 2천명 말도 안되는 숫자만 던져놓고 이 상황을 만드네요 모지리들이..
그리고 원글은 모르면 좀 가만히 있는게 중간쯤이나 가겠네요. 기피전공이 뭔지 필수과가 뭔지도 모르면서 쫌..
미용개방
원격진료 성분명처방까지 할듯
거기다 실비간소화..의사가 과잉진료 소명
사실 증원보다 이런게 타격이 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