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새 개 짖는 소리에 뜬 눈으로 날 샜어요
6년을 참았는데 도저히 못참겠네요
밤 새 개 짖는 소리에 뜬 눈으로 날 샜어요
6년을 참았는데 도저히 못참겠네요
신고받게 됩니다
내용을 써서 쪽지로 일단 의견을ㅂᆢ내세요
집에 아무도 없나봐요
일만 커져요.
쪽지 먼저22222
앱으로 민원 신청하면
해당 구청에서 그 집 방문해요.
직접 나서지 말고요.
이해합니다.
발망치소리는 하루종일이 아니니 참을수있는데
개짖는 소리는 참기 힘들어요.
주말이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개를 안 좋아하기도 하는데
저렇게 하루종일 짖게할꺼면 왜 키우는지..
어느집인지 아시는게 부럽습니다 ㅠㅠ
저는 어느집인지 알수도 없는데 날마다 개짖는 소리에 미치고 팔짝 뛰겠어요
관리사무소에 전화해도 딱히 방법이 없고
방송이나 하고 엘베에 붙여놔봤자 달라지는거 없구요
진짜 환장하겠어요
맘먹고 탐문하면 금방 찾아요
호랑이 소리 틀어주면?
한동안 호랑이소리 해봤어요
욕실스피커에 호랑이소리 크게 해서 틀어두기 했었고
별로 효과 없어요
문제는 한집이 아닌것 같아요 ㅠㅠ
진자 노펫 아파트 있음 가고싶어요
해달라해요
이거 크게 틀어보면 어떨까요
https://youtu.be/qwKiYuGp29k?si=q2zHb_Tcs-znqMD-
경비실이나 관리실 통하세요.
그래야 안전해요.
또라이면 어쩔려고요?
82에 애견인들 엄청나게 많은것같던데 뭔가 혁신적인 답을 기대해봅니다
본인이 강아지를 키우니까 너무 잘알지않을까요?
베스트에 올라갈 정도인데 왜 댓글은 꼴랑 십여개ㅜ
이게 그 유명한 내 일이다 싶으니까 댓글없는 사건인가요
지금도 저희 옆집의 강아지도 거의 5시간째 짖고있는데요 이젠 그집 강아지의 목상태가 걱정될정도ㅜ
개들은 저렇게 오래 짖는게 가능한겁니까????ㅠ
아랫층 아저씨가 올라와서 그집 대문을 발로 쾅쾅쾅 치시네요ㅜ
집주인 어디 여행이라도 갔나봐요
아기들이
하루종일 우는것과
별 다를바가 없는데
뾰족한 방법은 없을것 같아요
달랜다고 멈추는건 아니니..
여러 방안들이 있으면 서로 돕겠는데
댓글도 없는걸 보니
저도 겪어본 사람이라 답답한합니다
82 애견인들 답글들좀 달아주세요
강아지들이 저리 오래 우는건 도대체 공동주택에서 어째야하는걸까요ㅜㅜ
주인 없을때 계속 짖어서 안압이 올라가서 눈이 실명되었다는 글 여기서 읽은 기억이 나요
메모로 이런 위험성도 넌지시 알려주심 어떨까요
남에게 피해가 가고 훈련도 안된다면 성대수술해야죠. 함께 공생할려면요. 선택이 아닌 어쩔 수 없는 필수라고 생각해요.
경찰에 신고하세요. 개를 학대하는지 계속 짖는다고요. 그러면 옆집도 인지하고 수를 쓰겠죠.
정말 하루종일 ,며칠동안 집 비우며 호텔링도 안하고 동반도 안할꺼면 제대로 훈련도 못할꺼면 성대수술해야죠.유기하는것보단 나은거니까요.
아파트에 개동, 흡연동 따로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혼자 두고 여행갔나 봐요
백프로 개만 두고 사람이 없는 거에요.
가서 문 발로 차봐야 발만 아파요.
개는 주인이 옆에 있음 그러지 않거든요.
없으니까 혼자서 그러는 겁니다 ㅠ.ㅠ
문에다 메모지라도 붙여 두세요
개 혼자 두지 말라고 밤새 울고 짖어서 힘들다고요
꼭 자야하는 상황에 아이가 너무 떠들어서 귀를 틀어막는 이어폰을 귀에 꽂고 잤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3M에서 나오는 주황색 이어플러그보다 qcy t1 이어폰이 나았어요.
저도 2마리나 키우면서 제대로 훈련도 안시키는지 밤낮없이 수시로 짖는 아랫집 개ㄴ들 때문에 스트레스 거든요
공동건물에서 기르려면 훈련을 시키던지
목수술을 시키던지 그게 싫으면 이사가서 개키우는 사람들과 한 아파트로 묶어서 살게 했음 좋겠어요
전에 살던데는 집앞에 살짝 내보내서 복도에 오줌똥 뉘게하는 사람도 봤어요
안치우길래 뭐라하니 그제서야 치우는
개만 키우지말고 양심과 도덕심도 키우길~
개 키우는 것은 문제 있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의 아파트에선 고양이만 그것도 한 마리만 허용하는 곳이 대부분이거든요.
개의 경우 사이즈랑 종류에 제한을 두더라고요.
개를 키우고 싶으면 주택으로 이사 가야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55862 | 순대랑 내장 중에 뭐가 더 맛있나요? 8 | ㅇㅇ | 2024/02/21 | 2,074 |
1555861 | 영화 데미지 5 | . | 2024/02/21 | 1,990 |
1555860 | F학점 재수강 2 | 재수강 | 2024/02/21 | 1,260 |
1555859 | "정부는 의사를 이길 수 없다"로 빡친 듯 19 | 전반전 | 2024/02/21 | 4,774 |
1555858 | 대학생들 한달에 용돈 어느정도나 쓰나요 10 | ㅇㅇ | 2024/02/21 | 3,570 |
1555857 | 날씨 예보보니 3월 1일날 영하 12 | ㅇㅇ | 2024/02/21 | 4,250 |
1555856 | 당근에서 받아온 돌소파가.. (전자파 위험) 14 | ... | 2024/02/21 | 5,879 |
1555855 | 우리냥이가 개를 때려요. 8 | 집사 | 2024/02/21 | 3,567 |
1555854 | 한국에서 아이 낳아 키우면... 17 | ........ | 2024/02/21 | 3,623 |
1555853 | 사람 하나 잘못뽑아서 막 죽어나가는구나 13 | 참나 | 2024/02/21 | 2,670 |
1555852 | 이기광 ㅡ 눈 희번뜩 왜저래요 8 | ㆍㆍ | 2024/02/21 | 7,879 |
1555851 | 고민되고 불안한 감정을 일기에 6 | !!! | 2024/02/21 | 1,546 |
1555850 | 한국 교육방식, 결국 대가 치른다 8 | .... | 2024/02/21 | 3,594 |
1555849 | 우울해서 야식 먹고 싶은데 참는 중이예요 6 | 흫 | 2024/02/21 | 1,148 |
1555848 | 모자 어디서 삽니까? 1 | 모자 | 2024/02/21 | 1,394 |
1555847 | 사랑니 살짝만 썩어도 뽑나요 7 | 00 | 2024/02/21 | 1,544 |
1555846 | 근사하게 늙어가는 부모님 두신 분들 너무 부러워요 5 | 노인 | 2024/02/21 | 4,047 |
1555845 | 힘들어 한다던 고3 자녀분 부럽네요 6 | ... | 2024/02/21 | 2,421 |
1555844 | 김동연 경기도지사, 민주당 공천 갈등에 “‘누구든 경선’으로 .. 11 | .... | 2024/02/21 | 3,313 |
1555843 | 강릉이나.속초쪽 당일로 다녀오려고 하는데 7 | ㅇㅇ | 2024/02/21 | 2,104 |
1555842 | 아파트 관리비 폭등? 9 | .. | 2024/02/21 | 3,464 |
1555841 | 결국 의료비상사태까지 갈듯하네요 16 | 비상사태 | 2024/02/21 | 3,686 |
1555840 | "빵집 어디?" 물었다고 '퍽'…여성 들어 길.. 7 | 묻지마 | 2024/02/20 | 4,559 |
1555839 | Mbc 100분토론 하네요(의대 증원) 6 | .... | 2024/02/20 | 1,343 |
1555838 | 수학여행비가 65만원인데 25 | ㅇㅇ | 2024/02/20 | 8,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