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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숨고에서 만난분이 무섭도록 집착하는데요.

무서운집착 조회수 : 20,748
작성일 : 2024-02-20 01:04:49

펑 합니다

무섭네요

IP : 61.101.xxx.232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20 1:09 AM (1.248.xxx.116)

    쎄하네요.

  • 2. ...
    '24.2.20 1:09 AM (221.151.xxx.109)

    너무 이상하네요
    처음 알게된 사이인데 새벽 12시 45분에...
    강사구했다고 얘기하고 계속 차단하세요

  • 3. ㅡㅡ
    '24.2.20 1:09 AM (122.36.xxx.85)

    무섭네요.

  • 4. ...
    '24.2.20 1:09 AM (221.151.xxx.109)

    아니 아예 얘기도 마세요 ㅠ ㅠ

  • 5. ...
    '24.2.20 1:10 AM (114.200.xxx.129)

    무섭네요..ㅠㅠㅠ 차단잘했네요 . 미친거 아닌가요 새벽 12시45분에 그거 부터 제정신 아니네요 ..ㅠㅠㅠ

  • 6. ..
    '24.2.20 1:11 AM (211.36.xxx.185)

    당근도 무서워 못하겠던데요. 요즘은

  • 7.
    '24.2.20 1:11 AM (211.235.xxx.129)

    느낌 쎄하네요 ㅎㄷㄷ

  • 8. ㅇㅇㅇ
    '24.2.20 1:15 AM (118.235.xxx.47) - 삭제된댓글

    전 부재 중 전화 30여통도 받은 적 있어요
    회의라 못받았고요

    예술 특정 분야 천재였고
    그래서 번호 일려줬는데
    그 때 연락 안받는다고 증오 찬 문지까지 남겨서
    깜짝 놀랐습니다

    정신과 병이 있을 거예요
    그 친구도 그랬어요
    결벽증도 있었고
    멀쩡한 엘리트예요

    더 무서웠던 건
    인터넷 따라다니면서
    저에 관한 악플을 달더라고요
    실명 뜨는 줄도 모르고 하…

    사람 조심하세요

  • 9. ㅇㅇㅇ
    '24.2.20 1:19 AM (118.235.xxx.9) - 삭제된댓글

    전 부재 중 전화 30여통도 받은 적 있어요
    회의라 3시간 정도 전화 못받았고요

    예술 특정 분야 천재였고
    믿을만힌 곳에서 교류했고
    그래서 번호 알려줬는데
    그 때 연락 안받는다고 증오 찬 문자까지 남겨서
    깜짝 놀랐습니다

    정신과 병이 있을 거예요
    그 친구도 그랬어요
    결벽증도 있었고
    멀쩡한 엘리트예요

    더 무서웠던 건
    그 이후 인터넷 따라다니면서
    저에 관한 악플을 달더라고요
    본인 실명 뜨는 줄도 모르고 하…

    사람 조심하세요

  • 10. ㅇㅇ
    '24.2.20 1:25 AM (118.235.xxx.9) - 삭제된댓글

    전 부재 중 전화 30여통도 받은 적 있어요
    회의라 3시간 정도 전화 못받았고요

    예술 특정 분야 천재였고
    믿을만한 곳에서 교류했습니다
    그래서 번호 알려줬는데
    그 때 연락 안받는다고
    증오 찬 문자까지 남겨서
    깜짝 놀랐습니다

    정신과 병이 있을 거예요
    그 친구도 그랬어요
    강박증과 결벽증도 있었고
    약복용 중인 거 알고 있었지만
    별 거 있겠나 싶었는데요

    멀쩡한 엘리트예요
    무엇보다 재능이 참 대단했어요

    그 사람 심리는 이럴 거예요
    아귀가 맞아야 하는 거죠
    얼음 땡처럼 연락하면 상대가 받아야 하는 거예요
    강박증 아닌가 해요

    더 무서웠던 건
    그 이후 몇 년 동안 인터넷 따라다니면서
    저에 관한 악플을 달더라고요
    본인 실명 뜨는 줄도 모르고 하…

    사람 조심하세요

  • 11. ㅇㅇㅇㅇㅇ
    '24.2.20 1:48 AM (118.235.xxx.9) - 삭제된댓글

    더 무서운 경험입니다

    pc 통신이 순수했던 시절
    어떤 동성 회원이 자기가 만든 책 보내주겠다고
    집주소를 알려달래요
    회사말고 집이요

    글발도 좋았고 통신에서 오래 봤고
    오프에서도 몇번 봐서
    알려줬고 자비 출판 복사본같은 책 받았어요

    근데 이 분이 알고보니 조현병…
    그 경험도 통신에 썼었고
    가족이 자기 해치려한다 이러고

    어쨌든 저도 사는 게 힘들어서
    더 교류도 안 했고
    pc 통신도 사라졌고
    살기 바빠서 인터넷 동호회도 안했거든요

    그러다가 10여 년 후에 제가 뭘 발견했는지 아세요?

    후…







    글쎄 모든 정당, 각 지방 검찰청,
    진보적 운동단체 사이트에
    제 당시 개인정보(이름, 주소, 직업, 아이디,
    본인이 아는 내 특징 등) 다 공개해놓고
    자기가 죽으면 이 사람들이 범인이라면서
    리스트를 올려놓은 거예요
    100여명 정도
    저도 그 후순위에 있던거죠

    솔직히 제가 다 발견했는지도 모르겠고
    관계자에게 지워달라고 메일 보내면
    그들도 황당한지 바로 지워주더라고요
    자기를 죽일 1순위로 올라온 게 유명 가수였거든요 허허

    리스트 100명 중 자기 개인정보가 그렇게
    올라와 있는 줄 몰랐을 겁니다 아무도
    그러니 그 글이 10여 년 넘게 그대로 공개되어 있죠

    올드보이처럼
    전혀 예상도 못할 인물인 거죠
    100여명 리스트 사람들에게 그 사람은 그냥
    스쳐지나가는 원 오브 댐…
    유명 가수는 팬이었겠죠



    더 무서운 거 알려드릴까요?
    검색해보니
    그 사람이 독립 출판사 한답시고
    인터넷 출판사 블로그인가에 본인 사진과 프로필
    올려두었더라고요
    개인정보 피해자가 한명이라도 나올 거잖아요


    또 무서운 거는요

    가끔 그 사람이 82 익명에 글 올리는 느낌이에요
    유난히 글이 길고 문자 쓰고 딴 세상 소리하는 사람있죠?
    그런 식으로 쓰는 사람이었어요

    솔직히 무서워요 지금도
    피해가 가늠이 안 돼서요
    또 그러면 가만히 안 있을 겁니다

    법치료 좀 받게 하려고요

  • 12. ..
    '24.2.20 1:56 AM (117.111.xxx.215)

    윗님 넘 무서워요. 소름 쫙
    원글님 그냥 학원 알아보세요 ㄷㄷ

  • 13. ....
    '24.2.20 3:22 AM (110.70.xxx.109)

    그냥 차단하면
    더 집요하게 그럴수있으니
    강사 구했다고 말 하고 차단하세요

  • 14. ...
    '24.2.20 5:40 AM (39.7.xxx.52)

    찰나의 연에 집착하는 이상한 사람들이 요즘 부쩍 눈에 띄더라구요. 니가 먼저 나에게 접근했잖아 등등 이유도 가지가지...이게 꼭 이성간에만 그러는 것도 아니라고 하니 충분히 주의를 하셔야 겠습니다. 혹시 sns 알려주고 그러셨나요? sns에 올리시는 일상 사진등을 통해 주거지 특정해서 찾아오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주의하세요.

  • 15. 4u3u
    '24.2.20 6:43 AM (211.46.xxx.162) - 삭제된댓글

    정신병자 같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절대 상대해주면 안돼요. 차단하고, 먹이주지 마세요.

    나도 매장에 조명 설치했던 거래처사장이 15살~20살이나 많아보였는데 이상하게 거래 끝나고도 몇주에 한번씩 계속해서 전화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거래처 관리 하는줄 알고 연락 받았다가 나중에 가볍게 말했던 "매장 근처에 오시면 한번 들리세요~" 라는 말에 당장 다음주쯤 오겠다고 날짜를 잡는데 깜짝 놀라고 식겁해서 그 다음부터는 씹고 답장 안보냈어요. 조명설치업자가 명동 매장 근처에 올일도 별로 없겠거니 2~3년 안에 명동 근처에 조명설치 할 일이 있어서 오면 한번 들르라는 가벼운 인사였지요.
    그랬더니 "다음주에 오겠다", "연휴 끝나고 가겠다", 혼자서 며칠동안 연달아서 (답장도 안보냈는데) 계속 문자를 보내고 부재중 전화를 걸어놓더라구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때부터 너무 소름끼치고 혐오스러워지기 시작했지요.
    이대로 계속 씹으면 연락 하는거 혐오스러워 하는거 눈치채고 더 연락 없겠지 했는데 웬걸요?
    또 전화하고!!!!!!!!!!! 또 문자보내고!!!!!!!!!!!!!!!!!!!!!!!! ㅆㅂ
    추석 연휴 마지막날 빨간날에도 "추석 끝나고 가겠다고 또 문자를 보내놨더라구요 (차단한 후였는데 스팸메시지 보관함에 또 있더군요)
    연휴에까지 저런 징그러운 늙은 새끼한테 연락 받으니까 더이상 참을수가 없더군요.
    내가 저런 병신같은 늙은 새끼가 대체 왜 이렇게 귀찮게 소름끼치게 하지? 열이 머리끝까지 올라왔고, 그냥 잠수타면 이유를 모르는 등신새끼구나 싶어서 굳이 문자를 보냈어요.
    "매장 폐업했으니까 들를 필요 없습니다" 라고.
    그랬더니 몇십분만에 바로 문자가 오는데 "계속 연락이 안돼서 걱정했어요......"라고. 씨발
    연달아서 문자를 3~4개를 보내는데 ㅆㅂ!!!!!!!!!!!!!!!!!!!!!!!!!!!!!!!!!!
    사실 매장 폐업 안했는데 좋게 돌려서 말하려고 저렇게 말한거거든요.

    더이상 참을수없어서 전화했고, 소리를 고래고래 질러서 지랄을 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로 "왜 자꾸 연락하냐?" 고 했더니 "거래처라서요" 라고 하더라구요. 징그러운 ㅆㅂ새끼가........ 조명 달러 다니는게 무슨 거래처 관리가 필요한 일이라고 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전화 끊고 나서도 저 새끼가 또 장문의 문자를 보냈는데 ㅆㅂ
    그 중에 "너무 뭐라고 하지 마세요" 라는 말을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고 하는 말이 듣기 싫으면 할일없이 연락을 하지를 마 ㅆㅅㄲ야!!!!!!!!!!!!!!!!!!!!!!!!!!!!!!
    자기도 일이 어려울때 지인들 도움으로 이겨냈다는둥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안물어봤어 병신아!!!!!!!!!!!!!!!!!!!!!!!!!!)
    "일 잘되시를 바래요~" 이렇게 물결무늬로 마무리 하는 문자를 보냈는데 열등한 새끼가 비꼬는 느낌 보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 가죽을 찢어서 죽이고 싶은 징그러운 ㅅㄲ였어요

    님도 조심해요. 정신병자들 정말 많아요.
    저 인간 말고도, 잡코리아(구인광고 내는데 몇만원씩 듬) 말고 그냥 자영업자 카페 등등에서 구인해오는 사람들이 특히 이상한 사람들이 많았어요.
    집 근처에 와서는 내 집 안에 들어와야 pc로 업무 가르쳐 줄 수 있다고 한 미친 놈
    매일 전화로 업무보고 하는 식으로 쓸데없는 수십분씩 매일 똑같은 소리 지껄이던 놈

    호의나 동정심을 이용하는 쓰레기 정신병자들이에요.
    차단만이 답이에요.



    머리끝까지 소름이 돋아서 지랄을 해야 알아듣는 지능이구나 싶어서 전

  • 16. ewhweh
    '24.2.20 6:50 AM (211.46.xxx.162) - 삭제된댓글

    투넘버 사용하는것도 좋아요

    핸드폰 월요금제에서 몇천원정도 더 내면 핸드폰에 1개 번호 더 설정할 수 있거든요.
    저는 중고나라나 잡다한 일들에는 저 투넘버를 사용해요.
    이 위 놈에게도 투넘버를 써야했는데 별일이야 있겠어? 했는데 저런 정신병자가 꼬이네요
    나이가 나보다 훨씬 많아서 일만 열심히 하는 거래처인줄 알았는데 이게 웬일인지 별 ㄷㄷㄷ
    투넘버 사용하고 이상하게 들러붙는 정신병자들 있으면 바로 번호 해지하고 다른 투넘버 번호 만듭니다

  • 17. ewhweh
    '24.2.20 6:51 AM (211.46.xxx.162) - 삭제된댓글

    정신병자 같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절대 상대해주면 안돼요. 차단하고, 먹이주지 마세요.

    나도 매장에 조명 설치했던 거래처사장이 나보다 15살~20살이나 많아보였는데 이상하게 거래 끝나고도 몇주에 한번씩 계속해서 전화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거래처 관리 하는줄 알고 연락 받았다가 나중에 가볍게 말했던 "매장 근처에 오시면 한번 들리세요~" 라는 말에 당장 다음주쯤 오겠다고 날짜를 잡는데 깜짝 놀라고 식겁해서 그 다음부터는 씹고 답장 안보냈어요. 조명설치업자가 명동 매장 근처에 올일도 별로 없겠거니 2~3년 안에 명동 근처에 조명설치 할 일이 있어서 오면 한번 들르라는 가벼운 인사였지요.
    그랬더니 "다음주에 오겠다", "연휴 끝나고 가겠다", 혼자서 며칠동안 연달아서 (답장도 안보냈는데) 계속 문자를 보내고 부재중 전화를 걸어놓더라구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때부터 너무 소름끼치고 혐오스러워지기 시작했지요.
    이대로 계속 씹으면 연락 하는거 혐오스러워 하는거 눈치채고 더 연락 없겠지 했는데 웬걸요?
    또 전화하고!!!!!!!!!!! 또 문자보내고!!!!!!!!!!!!!!!!!!!!!!!! ㅆㅂ
    추석 연휴 마지막날 빨간날에도 "추석 끝나고 가겠다고 또 문자를 보내놨더라구요 (차단한 후였는데 스팸메시지 보관함에 또 있더군요)
    연휴에까지 저런 징그러운 늙은 새끼한테 연락 받으니까 더이상 참을수가 없더군요.
    저런 병신같은 늙은 새끼가 대체 왜 이렇게 귀찮게 소름끼치게 하지? 열이 머리끝까지 올라왔고, 그냥 잠수타면 이유를 모르는 등신새끼구나 싶어서 굳이 문자를 보냈어요.
    "매장 폐업했으니까 들를 필요 없습니다" 라고.
    그랬더니 몇십분만에 바로 문자가 오는데 "계속 연락이 안돼서 걱정했어요......"라고. 씨발
    연달아서 문자를 3~4개를 보내는데 ㅆㅂ!!!!!!!!!!!!!!!!!!!!!!!!!!!!!!!!!!
    사실 매장 폐업 안했는데 좋게 돌려서 말하려고 저렇게 말한거거든요.

    더이상 참을수없어서 전화했고, 소리를 고래고래 질러서 지랄을 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로 "왜 자꾸 연락하냐?" 고 했더니 "거래처라서요" 라고 하더라구요. 징그러운 ㅆㅂ새끼가........ 조명 달러 다니는게 무슨 거래처 관리가 필요한 일이라고 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전화 끊고 나서도 저 새끼가 또 장문의 문자를 보냈는데 ㅆㅂ
    그 중에 "너무 뭐라고 하지 마세요" 라는 말을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고 하는 말이 듣기 싫으면 할일없이 연락을 하지를 마 ㅆㅅㄲ야!!!!!!!!!!!!!!!!!!!!!!!!!!!!!!
    자기도 일이 어려울때 지인들 도움으로 이겨냈다는둥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안물어봤어 병신아!!!!!!!!!!!!!!!!!!!!!!!!!!)
    "일 잘되시를 바래요~" 이렇게 물결무늬로 마무리 하는 문자를 보냈는데 열등한 새끼가 비꼬는 느낌 보이죠?ㄷㄷㄷㄷㄷ

    얼굴 가죽을 찢어서 죽이고 싶은 징그러운 ㅅㄲ였어요

    님도 조심해요. 정신병자들 정말 많아요.
    저 인간 말고도, 잡코리아(구인광고 내는데 몇만원씩 듬) 말고 그냥 자영업자 카페 등등에서 구인해오는 사람들이 특히 이상한 사람들이 많았어요.
    집 근처에 와서는 내 집 안에 들어와야 pc로 업무 가르쳐 줄 수 있다고 한 미친 놈
    매일 전화로 업무보고 하는 식으로 쓸데없는 수십분씩 매일 똑같은 소리 지껄이던 놈

    호의나 동정심을 이용하는 쓰레기 정신병자들이에요.
    차단만이 답이에요.

  • 18. ewhweh
    '24.2.20 6:53 AM (211.46.xxx.162) - 삭제된댓글

    투넘버 사용하는것도 좋아요

    핸드폰 월요금제에서 몇천원정도 더 내면 핸드폰에 1개 번호 더 설정할 수 있거든요.
    저는 중고나라나 잡다한 일들에는 저 투넘버를 사용해요.
    이 위 놈에게도 투넘버를 써야했는데 별일이야 있겠어? 했는데 저런 정신병자가 꼬이네요
    나이가 나보다 훨씬 많아서 들러붙을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었어요 ㄷㄷㄷㄷㄷ
    투넘버 사용하고 이상하게 들러붙는 정신병자들 있으면 바로 번호 해지하고 다른 투넘버 번호 만듭니다

  • 19. wheeh
    '24.2.20 6:55 AM (211.46.xxx.162) - 삭제된댓글

    웃긴건 한참 지나서 내 매장 상호로 유튜브에 검색했더니 저 미친 놈이 썸넬제목에 "00000 명동 매장 조명 설치" 이렇게 써서 명동 오는 길에 찍은 영상을 올린게 있더라구요 ㅆㅂ
    그 중에 다른 영상 제목 보니까 장모님 어쩌구 하는게 있더라구요
    결혼도 한 미친새끼가 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유튜브에 신고해서 영상 내리게 했어요

  • 20. whjwjh
    '24.2.20 7:01 AM (211.46.xxx.162) - 삭제된댓글

    투넘버 사용하는것도 좋아요

    핸드폰 월요금제에서 몇천원정도 더 내면 핸드폰에 1개 번호 더 설정할 수 있거든요.
    저는 중고나라나 잡다한 일들에는 저 투넘버를 사용해요.
    이 위 놈에게도 투넘버를 써야했는데 별일이야 있겠어? 했는데 저런 정신병자가 꼬이네요
    나이가 나보다 훨씬 많아서 들러붙을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었어요 ㄷㄷㄷㄷㄷ
    투넘버 사용하고 이상하게 들러붙는 정신병자들 있으면 바로 번호 해지하고 다른 투넘버 번호 만듭니다

  • 21. ㅇㅇ
    '24.2.20 8:04 AM (122.35.xxx.2)

    위에님은 불쾌하고 무서운거 알겠는데
    뭔 욕을 글 끝마나 써서
    읽는 사람 기분 별로네요.
    욕 안써도 충분히 전달 가능한데
    그 놈한테나 한바가지 하지

  • 22. 그러게요
    '24.2.20 1:17 PM (115.138.xxx.29)

    211님은 무슨 욕을 저렇게 써대는지
    읽는 눈 괴로워서 읽다 말았네요
    너무 열폭하는듯

  • 23. ...
    '24.2.20 5:54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지난 번 그 사건(이름도 잊었네) 이후로, 여자도 못 믿겠어요.

  • 24. ehehj
    '24.2.20 7:21 PM (211.46.xxx.162)

    정신병자 같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절대 상대해주면 안돼요. 차단하고, 먹이주지 마세요.

    나도 매장에 조명 설치했던 거래처사장이 나보다 15살~20살이나 많아보였는데 이상하게 거래 끝나고도 몇주에 한번씩 계속해서 4번정도 전화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거래처 관리 하는줄 알고 받았는데 막상 대화는 설치했던 조명 얘기도 아닌 별 시덥잖은 얘기나 하고. 그러다 4번째 연락 즈음에 가볍게 말했던 "매장 근처에 오시면 한번 들리세요~" 라는 말에 당장 다음주쯤 오겠다고 날짜를 잡는데 깜짝 놀라고 식겁해서 그 다음부터는 씹고 답장 안보냈어요. 조명설치업자가 명동 매장 근처에 올일도 별로 없겠거니 2~3년 안에 명동 근처에 조명설치 할 일이 있어서 오면 한번 들르라는 가벼운 인사치레였지요.

    "다음주에 가겠다"고 보내길래 씹었더니 3일쯤 후에 "다다음주에 가겠다"고 보내서 또 씹었고, 그랬더니 또 5일쯤 지나서 "추석연휴 끝나고 가겠다"라고 또 보내더라구요. 부재중 전화까지 몇번씩 걸고.

    그때부터 너무 소름끼치고 혐오스러워지기 시작했지요.
    이대로 계속 씹으면 연락 하는거 혐오스러워 하는거 눈치채고 더 연락 없겠지 했던건데 웬걸요? 또 전화하고!!!!!!!!!!! 또 문자보내고!!!!!!!!!!!!!!!!!!!!!!!!
    추석 연휴 마지막날 빨간날에도 "추석 끝나고 가겠다고 또 문자를 보내놨더라구요 (차단한 후였는데 스팸메시지 보관함에 또 있더군요)
    연휴에까지 저런 징그러운 늙은 새끼한테 연락 받으니까 더이상 참을수가 없더군요.
    열이 머리끝까지 올라왔고, 그냥 잠수타면 이유를 모르는 등신이구나 싶어서 혹시라도
    씹는 이유를 오해할까봐 굳이 문자를 보냈어요.
    "매장 폐업했으니까 들를 필요 없습니다" 라고.
    그랬더니 십분쯤 지나서 바로 문자가 오는데 "계속 연락이 안돼서 걱정했어요......"라고. ㅆㅂ
    연달아서 문자를 3~4개를 보내는데 !!!!!!!!!!!!!!!!!!!!!!!!!!!!!!!!!!
    사실 매장 폐업 안했는데 오지 말아야 할 이유를 나름 직설적으로 이야기 안하려고 저렇게 말한거거든요.

    더이상 참을수없어서 전화했고, 소리를 고래고래 질러서 지랄을 했네요....ㅆ
    전화로 "왜 자꾸 연락하냐?" 고 했더니 "거래처라서요" 라고 하더라구요. ㄷㄷㄷㄷㄷㄷ 조명 달러 다니는게 무슨 거래처 관리가 필요한 일이라고 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마지막 거래 끝난지가 언젠데 ㅆ

    전화 끊고 나서도 저 ㅅㄲ가 또 장문의 문자를 보냈는데
    그 중에 "너무 뭐라고 하지 마세요" 라는 말을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
    뭐라고 하는 말이 듣기 싫으면 할일없이 연락을 하지를 마 ㅅㅄㄲ야!!!!!!!!!!!!!!!!!!!!!!!!!!!!!!
    자기도 일이 어려울때 지인들 도움으로 이겨냈다는둥 (안물어봤어)
    "일 잘되시를 바래요~" 이렇게 물결무늬로 마무리 하는 문자를 보냈는데 열등한게 비꼬는 느낌 보이죠?ㄷㄷㄷㄷㄷ

    저렇게 십몇살은 많은 것들이 저러면 살인충동 들어요.

    님도 조심해요. 정신병자들 정말 많아요.
    저 인간 말고도, 잡코리아(구인광고 내는데 몇만원씩 듬) 말고 그냥 자영업자 카페 등등에서 구인해오는 사람들이 특히 이상한 사람들이 많았어요.
    집 근처에 와서는 내 집 안에 들어와야 pc를 보면서 알려줘야 업무 가르쳐 줄 수 있다고 한 미친 X
    매일 전화해서는 업무보고인냥 수십분씩 매일 똑같은 소리 지껄이던 X

    호의를 오히려 이용하는 쓰레기 정신병자들이에요.
    차단만이 답이에요.

  • 25. tkrk
    '24.2.20 7:22 PM (211.46.xxx.162) - 삭제된댓글

    웃긴건 한참 지나서 내 매장 상호로 유튜브에 검색했더니 저 미친 놈이 썸넬제목에 "00000 명동 매장 조명 설치" 이렇게 써서 명동 오는 길에 찍은 영상을 올린게 있더라구요 ㅋ
    그 중에 다른 영상 제목 보니까 장모님 어쩌구 하는게 있었어요
    결혼도 한 미친ㅅㄲ가 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유튜브에 신고해서 영상 내리게 했어요

  • 26. tkrk
    '24.2.20 7:24 PM (211.46.xxx.162) - 삭제된댓글

    투넘버 사용하는것도 좋아요

    핸드폰 월요금제에서 몇천원정도 더 내면 핸드폰에 1개 번호 더 설정할 수 있거든요.
    저는 중고나라나 잡다한 일들에는 저 투넘버를 사용해요.
    이 위 놈에게도 투넘버를 써야했는데 별일이야 있겠어? 했는데 저런 정신병자가 꼬이네요
    나이가 나보다 훨씬 많아서 저런 소름끼치는 행동을 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었어요 ㄷㄷㄷㄷ
    처음엔 자꾸 전화하길래 거래처 관리를 열심히 하는줄 알았구요 ;;;;;;
    투넘버 사용하고 이상하게 들러붙는 정신병자들 있으면 굳이 차단할 필요도 없이 바로 번호 해지하고 다른 투넘버 번호 만들려구요
    사용하시는 통신사 홈페이지 들어가면 집에서 바로 5분만에 투넘버 번호 바꿀수 있어요

  • 27. tkrk
    '24.2.20 7:25 PM (211.46.xxx.162) - 삭제된댓글

    투넘버 사용하는것도 좋아요

    핸드폰 월요금제에서 몇천원정도 더 내면 핸드폰에 1개 번호 더 설정할 수 있거든요.
    저는 중고나라나 잡다한 일들에는 저 투넘버를 사용해요.
    이 위 놈에게도 투넘버를 써야했는데 별일이야 있겠어? 했는데 저런 정신병자가 꼬이네요
    나이가 나보다 훨씬 많아서 저런 소름끼치는 행동을 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었어요 ㄷㄷㄷㄷ
    처음엔 자꾸 전화하길래 거래처 관리를 열심히 하는줄 알았구요 ;;;;;;
    투넘버 사용하고 이상하게 들러붙는 정신병자들 있으면 굳이 차단할 필요도 없이 바로 번호 해지하고 다른 투넘버 번호 만들려구요
    사용하시는 통신사 홈페이지 들어가면 집에서 바로 5분만에 투넘버 번호 바꿀수 있어요

    -----------------------
    위에 비속어 많았던 댓글 달았던 사람이에요, 수정 했어요

  • 28. rtktk
    '24.2.20 7:31 PM (211.46.xxx.162)

    웃긴건 한참 지나서 내 매장 상호로 유튜브에 검색했더니 저 미친 놈이 썸넬제목에 "00000 명동 매장 조명 설치" 라고 영상을 한개 올렸더라구요
    그 중에 다른 영상 제목 보니까 장모님 어쩌구 하는게 있었어요
    결혼도 한 미친ㅅㄲ가 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유튜브에 신고해서 영상 내리게 했어요

  • 29. rtktk
    '24.2.20 7:32 PM (211.46.xxx.162)

    투넘버 사용하는것도 좋아요

    핸드폰 월요금제에서 몇천원정도 더 내면 핸드폰에 1개 번호 더 설정할 수 있거든요.
    저는 중고나라나 잡다한 일들에는 저 투넘버를 사용해요.
    이 위 놈에게도 투넘버를 써야했는데 별일이야 있겠어? 했는데 저런 정신병자가 꼬이네요
    나이가 나보다 훨씬 많아서 저런 소름끼치는 행동을 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었어요 ㄷㄷㄷㄷ
    처음엔 자꾸 전화하길래 거래처 관리를 열심히 하는줄 알았구요 ;;;;;;
    투넘버 사용하고 이상하게 들러붙는 정신병자들 있으면 굳이 차단할 필요도 없이 바로 번호 해지하고 다른 투넘버 번호 만들려구요
    사용하시는 통신사 홈페이지 들어가면 집에서 바로 5분만에 투넘버 번호 바꿀수 있어요

    -----------------------
    위에 비속어 많았던 댓글 달았던 사람이에요, 수정 했어요

  • 30. 초ㆍㆍ
    '24.2.20 9:25 PM (59.14.xxx.42)

    핸드폰 투넘버 사용하는것도 좋아요

    핸드폰 월요금제에서 몇천원정도 더 내면 핸드폰에 1개 번호 더 설정할 수 있거든요.
    저는 중고나라나 잡다한 일들에는 저 투넘버를 사용해요.
    이 위 놈에게도 투넘버를 써야했는데 별일이야 있겠어? 했는데 저런 정신병자가 꼬이네요
    나이가 나보다 훨씬 많아서 저런 소름끼치는 행동을 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었어요 ㄷㄷㄷㄷ
    처음엔 자꾸 전화하길래 거래처 관리를 열심히 하는줄 알았구요 ;;;;;;
    투넘버 사용하고 이상하게 들러붙는 정신병자들 있으면 굳이 차단할 필요도 없이 바로 번호 해지하고 다른 투넘버 번호 만들려구요
    사용하시는 통신사 홈페이지 들어가면 집에서 바로 5분만에 투넘버 번호 바꿀수 있어요

    강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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