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생전 사주를 딱 세번 봤어요
그런데 세번 모두 제 사주에 고독이 있고 관은 없으며 형제복도 없다고..
전 미혼이고 주변에 사람이 없어요
그리고 네.. 형제복도 없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3대가 복을 쌓아야 얻는다는 순하고 똑똑하고 예쁜 고양이는 있습니다ㅎㅎ
저처럼 사주에 고독이 있는분 계신가요?
현재 어떻게 사시는지 궁금해요
저는 생전 사주를 딱 세번 봤어요
그런데 세번 모두 제 사주에 고독이 있고 관은 없으며 형제복도 없다고..
전 미혼이고 주변에 사람이 없어요
그리고 네.. 형제복도 없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3대가 복을 쌓아야 얻는다는 순하고 똑똑하고 예쁜 고양이는 있습니다ㅎㅎ
저처럼 사주에 고독이 있는분 계신가요?
현재 어떻게 사시는지 궁금해요
저도 늙은이 싱글이고..독수공방 사주 들었는데
나이 먹으니 실재 이케 됐고.
가족 복 없어서 혼자 잘 살고 있습니다
공부좀 해서 튼튼한 직장 있고, 외모는 항상 깔끔함으로 유지
친구들도 없어서 저혼자 취미 생활(학원 )다님
맘이 다 맞는거 아니니...개중에 다 역할??친구 있음
매일 수다 떠는 친구 있고...
가끔 연락 하는 친구, 직장 동료는 현직장 동료는 거리두고...
전 직장이나,,직장 통해 알게된 인맥은 간간히 유지.
여행갈때만 만나는 친구, 동네친구 등등
모두다 친하진 않아요....
담달에 여행 친구랑 ㅎㅎ 휴가내서 비수기 노리고 여행 갑니다
현생 열심히 재미있게 사시는 응원합니다!!
현생을 재미있고 열정적으로 사시는군요
응원합니다
여행 잘 다녀오시길요
고란살인가? 그게 고독한거 아닌가요? 명리에서보면 관이 남편이라고 본듯 저도 고란살이 있는데 좀 늦게 결혼해서 애둘 낳고 남편과 평범히 의리있게 살고 있어요 ㅋ
외로운 외국의 타향살이로
고독땜을 하고 사는 느낌이에요.
가족친지 아무도 없는 외국에서는
남편 자식들 다 있어도 외로움은 어쩔 수 없는...
대신 남편 자식들이 걑에 찰싹 붙어서 떨어질 생각을 안해요.
저도 있다고 한거같은데 젊을땐 몰랐는데 제가 그렇게 만든듯도 싶더군요. 여하튼 전 별로 외롭지 않아요. 지금 해외있기도 하고 뭐 배우러 다니며 가벼운 대화정도 하고 살림하고 남편과 대화하고 티비보고하다보면 하루 다가요.
저요
고독하데요
고독하게 살아요 ㅎㅎ
있다는 말 많이 들었는데, 진짜 외로워요.
나이들면 힘들 것 같아 형제관계라도 좋게 유지하려 기를 쓰고 노력했어요.
근데, 이용만 당하고 결국 혼자로 돌아와요.
팔자려니 하고 스스로 안으로 더 단단해지려고 맘 먹었어요.
외로울 고 있는데 남편이ㅍ평생 밖으로 돌고
제 성격도 혼자있는거,혼자 즐기는거 좋아해서
불편함 없이 잘 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