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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찌찌뽕과 비슷한 의미의 밀가루반죽 땡이란 말 아시는 분?

노을이 조회수 : 1,786
작성일 : 2024-02-19 21:46:43

예전에 동시에 같은 말 할 때 찌찌뽕이란 말 말구.. 또 무슨 말 뒤에 밀가루 반죽 이어지는 말이 있었다고 하는데..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외국에서 한국어 가르치는 친구가 물어보는데 전 찌찌뽕이란 말 밖에 모르겠네요::

만물박사인 해결사 82여러분께 여쭤봅니다^^

IP : 125.132.xxx.8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찌찌뽕
    '24.2.19 9:50 PM (210.96.xxx.10)

    찌찌뽕을 풀어주는 주문이에요
    찌찌뽕을 먼저 말하는 사람이
    늦게 말한 사람을 말하는 음절만큼 때려도 되는데
    그 사람이 밀가루반죽 땡을 하면
    그만큼만 맞고 주문이 풀립니다

  • 2. 나는 삼엽충
    '24.2.19 10:10 PM (116.43.xxx.34)

    1960년대 후반 출생인데
    서울 마포 지역에서는
    찌찌뽕대신 꽈배~기
    라고 먼저하면서, 팔을 살짝 꼬집으면
    밀가루 반죽 설~탕
    이라고 리드미컬하게 말해야 풀어줬답니다.

    전설따라 삼천리 급 오랜 기억이네요.

  • 3. ..
    '24.2.19 10:12 PM (211.208.xxx.199)

    찌찌뽕

    뽕찌찌
    빨주노초파남보
    나만의 열쇠 밀가루 반죽 땡!
    까지 해야한대요.

  • 4. ㅎㅎㅎ
    '24.2.19 10:15 PM (211.250.xxx.226)

    분따회원이시구나 ㅎㅎㅎ

  • 5. ㅎㅎ
    '24.2.19 10:21 PM (125.132.xxx.86)

    아 네 :; 친구가 아니라고 해서 분따에도 여쭤봤어용
    반가워유^^

  • 6. 그리고
    '24.2.19 10:25 PM (116.43.xxx.34)

    밀가루 반죽 설탕을
    나중에는 줄여서 밀반설이라고 했어요.
    건망증은 심하면서 왜 이런 것은 기억하니?

  • 7. ㅎㅎ
    '24.2.20 12:10 AM (180.229.xxx.164)

    우리동네는

    똑같이~~~
    그랬었는데...

  • 8. ㅎㅎ
    '24.2.20 12:13 AM (180.229.xxx.164)

    아.
    그리고 풀어줄땐

    땡~~

  • 9. 원글
    '24.2.20 12:16 AM (125.132.xxx.86)

    전 찌찌뽕 밖에 몰랐는데 이렇게 다양하게 재밌는 말들이 있었는지 처음 알았네요 ㅎㅎ 지나치지 않으시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 다들 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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