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월남쌈 먹을까했는데
배 하나에 6500원
파프리카 3개묶음 7800원
오이 말라비틀어진거 하나에 2000원
고민하다 못샀어요 ㅜㅜ
근데 풀무원 피자 세일해서 3900원이네요
홈플 온라인으로 장 많이 보는데
1+1 하는거만 사면 그닥 비싸지 않거든요
근데 순 인스턴트예요
피자 떡볶이 치킨너겟 만두 밀키트 등등
가난할수록 뚱뚱하다는 말도있던데
더 뚱땡이 되겠어요 ㅜㅜㅜ
오랜만에 월남쌈 먹을까했는데
배 하나에 6500원
파프리카 3개묶음 7800원
오이 말라비틀어진거 하나에 2000원
고민하다 못샀어요 ㅜㅜ
근데 풀무원 피자 세일해서 3900원이네요
홈플 온라인으로 장 많이 보는데
1+1 하는거만 사면 그닥 비싸지 않거든요
근데 순 인스턴트예요
피자 떡볶이 치킨너겟 만두 밀키트 등등
가난할수록 뚱뚱하다는 말도있던데
더 뚱땡이 되겠어요 ㅜㅜㅜ
전국민 텃밭가꾸기랑
아파트 베란다에서 야채 키워먹어야겠어요
냉동 아님 인스턴트
할인하는거 사세요.
봄동, 사과, 햄 넣어서 먹어도 맛나요.
애호박 기름 적게 볶거나 데쳐넣어도 되고요.
요즘 파프리카, 오이 비싸요.
전 뉴스에서 김혜자도시락 다시 나온대서 그거나 사다먹을까 생각했어요
한식으로 해보시지요
요즘 봄동 무 알배추 포항초 당근 으로
이래저래 돌려막고있어요
오이가 참 비싸지요
맞아요. 야채 과일이 이렇게 비싼적은 처음인것 같아요.
딸기 500그람 만원가까이 하니 과일 앞에서 지갑이 잘 안열리네요.
제철 재료 많이 이용하고
가까운 재래시장 다녀보니
대형마트에서 과일 채소는 못사겠어요
여러번 다니보니 내 수준?에 맞는 가게를 찾아서
온누리상품권으로 구입하니 많이 저렴해요
내일 뭐먹을까 고민이었는데
사과 햄 맛살 애호박 넣고 월남쌈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근데 물가차가 많이나요 쿠팡 이마트홈플러스엔 쪽파 200그람에 4,5000원했던것 같은데 동네야채상점에 흙쪽파는 한단에 4000원해요 흙쪽파 깐쪽파 가격차 감안해도 쨌든 온라인 대형마트 가격이 많이 비싼듯
월남쌈에 배는 왜 넣나요
양배추 당근 양파 채소 요정도만 넣어도 괜찮아요
파인애플 통조림 넣으면 왠만하면 맛있어요
몇 안 든 게 4-5000원.
한알에 4-500원 사려다가 못 사고 2찍들 덕분이구나 싶어 분통터지더군요
인스턴트, 냉동 많이 써요
유명 가게도 냉동 많이 쓰고요
너무 우울해 마세요
집이 더 위생적이니 더 좋죠
특급호텔도 냉동 많이 써요
호텔에서 영양사로 일하는 사람에게 들었어요
상할 염려가 있는 재료는 거의 냉동쓴대요
저도 홈플 온라인 이용자에요
1플러스1, 3만, 4만 이상사면 만원 상품권 주는게 기분좋네요
맞아요
가난하니까
국수 라면 밀가루 탄수화물 먹게되요 ㅎㅎ
뚱땡이 될 거 같아요 ㅠㅠ
우리동네에서 오이4개 4500원해요
감은 한줄에 12000원이네요.
하나로 마트 주로 가는데 그때 그때 쎄일 상품으로 사는데
그게 좀 숨통이 트여요
근데 구정 지나면 물가가 내려가야는데 더 오르네요
하나로마트가 이마트 보다 좀 더 저렴해요.
미국인데 야채가격이 울동네의 2배군요.
그렇게나 올랐다니...
언론은 그래도 조용하네요
살면서 물가가 이리 비싼건 처음입니다
과일이고 야채고 난리입니다
정말 살인적 물가 체감합니다.
윤석열은 서민들에게 아무런 관심도 없고
그저 부자감세,
과일도 못사먹고 그냥 미국처럼 가난한 서민들은
인스턴트 먹고살게 되네요.
언론장악이 이렇게 무서워요.
콩나물
과일은 바나나
그렇더라구요
몇몇 안비싼 것들 외에는 다 공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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