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주 가까운 근교에 주택단지 보고 왔는데 분위기에 반했어요. 외국집같고 다들 2층집...평수는 조금씩 다 달라보이고 단지입구에 경비실도 있고 cctv곳곳에 있고...
다들 어떤사람들이 살지 궁금했어요.
서울 아주 가까운 근교에 주택단지 보고 왔는데 분위기에 반했어요. 외국집같고 다들 2층집...평수는 조금씩 다 달라보이고 단지입구에 경비실도 있고 cctv곳곳에 있고...
다들 어떤사람들이 살지 궁금했어요.
자연과 함께 하고픈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을거에요
저 3년차 탈아파트 하고 왔는데 너무 즐겁습니다 매일이.
어디 보셨나요?
판교이지 싶은데요
아파트보다 사생활 보장이 안되고 3-4층으로 되어 있어서 오래 살면 무릎 망가질것 같아요
저도 주택에 대한 로망이 있는데.
지금 사는 아파트가 내년이면 재건축으로 이주할 예정이라 어디로 이사가나 고민중이거든요.
타운하우스 같은곳에 전세 살이버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