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을지로 근무해서 동묘앞역 오피스텔 구했어요.
거기가 청계천,신당역도 가깝던데요.
아이가 서울로 발령 날 것 같아서
남편 근처로 투룸 얻어 지내려고 해요.
근처에 투룸 오피스텔 어디가 좋을까요?
관리비가 많이 나오나요?
발라를 구해야 할까요?
가전이 있는 곳이면 좋겠어요.
남편이 을지로 근무해서 동묘앞역 오피스텔 구했어요.
거기가 청계천,신당역도 가깝던데요.
아이가 서울로 발령 날 것 같아서
남편 근처로 투룸 얻어 지내려고 해요.
근처에 투룸 오피스텔 어디가 좋을까요?
관리비가 많이 나오나요?
발라를 구해야 할까요?
가전이 있는 곳이면 좋겠어요.
알아보고 있는데 왕십리 상왕십리 신당역 그 쪽이 교통도
괜찮고 오피스텔 많아요. 투룸은 전세 3억대는 줘야하고
월세는 보통 1000에 150 넘어요.
관리비도 20만원 가까이 나오는거 같더라구요. 주거비가 참 비싸요 월급 받아 남는것도 없을 듯요.
왕십리 서울숲 성수 근처 오피스텔 알아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의외로 가격 괜찮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