굥 극혐
의새들 이재명 피습때 ㅈㄹ들 보고 역시 극혐
의사정원 증대 찬성
그러나 이걸로 국짐 표 줄 일은 절대 없음
그나저나 무능한 굥정권이 제대로 해낼지는
반신반의
다른 굥 싫어하는분들 입장은 어떠신지요
굥 극혐
의새들 이재명 피습때 ㅈㄹ들 보고 역시 극혐
의사정원 증대 찬성
그러나 이걸로 국짐 표 줄 일은 절대 없음
그나저나 무능한 굥정권이 제대로 해낼지는
반신반의
다른 굥 싫어하는분들 입장은 어떠신지요
의사정원 증대 찬성
그러나 이걸로 국짐 표 줄 일은 절대 없음 2222
의대증원이야 당연히 해야하는거지만...지금 윤명신이 떠든거는 전에 ㄱ김포 서울편입 사안만큼 입벌구식으로 떠든겁니다.
성공했네요. 명신이 디올백 뇌물수수 고속도로휜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모든 이슈를 다 빨아먹었으니요
명신이 디올백 뇌물수수 고속도로휜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모든 이슈를 다 빨아먹었으니요
ㅡㅡ
저야 안 까먹고 있지만...
맨날 이슈 이슈로 덮는 굥...
찬성반대 얘기할 필요도 없어요
다 한동훈 해결사 이미지 만들기 짜고치는 쇼일텐데요.
제가 윤석열 뽑아준적없고
의사들이 윤석열 뽑았으니
알아서들 해결보길.
쓸만큼쓰고도 월 4000씩 저축하는 의사들도 있는판에
제가 뭐라고 참견을...
꼭 찬성한다는 사람은 룬 싫어한다고 하네요?
참 이상타.
증원을 위한 증원에 찬성이라..
총선만 끝나면
없던 일로 철회하거나
연기하고는
바로 의사 손 들어줄덴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총선전에 픽스하고, 인원수 협상 없답니다
찬성하는 사람들은 저게 실현가능성이 있어보이나요?
2천명 어떻게 실습할지 수련은 어찌할지 아무 대책도 없이 그냥 막 지른건데 저게 가능해보여서 찬성하시나요?
2천명 늘려도 필수과 절대안가요.
끽하면 소송당하는데 누가가요?
일반의 피부과나 늘어요
증원은 찬성하는데 굥이 하는짓은 쇼예요. 그리고 이렇게 단기간에 총선용으로 몰아부치일도 아니고 그래서도 안돼요.
정부
윤 욕할게 없어요
공범이죠
윤은
증원지지하는 국민 뒷배믿고
내지르는 시나리오~~
다같이 자초하는걸로 ~~
찬성하는 사람들은 저게 실현가능성이 있어보이나요?
2천명 어떻게 실습할지 수련은 어찌할지 아무 대책도 없이 그냥 막 지른건데 저게 가능해보여서 찬성하시나요?
2천명 늘려도 필수과 절대안가요.
끽하면 소송당하는데 누가가요?
일반의 피부과나 늘어요22222
디올빽 덮으려고 정부가 의사를 마녀사냥으로 국민한테 던져준거예요
그래서 의사와 그 가족들도 골수보수에서 떠나려하고요
이번선거는 의사대 정부같아서 볼만하겠어요.
당연히 반대입니다.
증원하더라도 민주 정부에서 해야죠.
사람들이 아직도 민영화가 뭔지 잘 모르는 거 보니
암담한데
이명박, 박근혜 다 시도하다가 못 한 거
저거는 국민들 반대해도 밀어붙일려고
준비중일 걸요
"'비의료 건강관리서비스' 확대는 미국식 민영화…중단해야"
정부가 '비의료 건강관리서비스' 산업의 규제 완화 방침을 밝힌 것과 관련해 시민단체들이 '미국식 민영화'라며 강력하게 반대했다.
보건의료단체연합, 참여연대, 민주노총, 한국노총 등 40여개 단체가 참여하는 무상의료운동본부는 29일 성명을 내고 "정부가 비의료 건강관리서비스 산업의 규제를 풀어 기업들이 하려는 건강관리 서비스가 의료행위가 아니라고 분명히 해주고, 범위도 확대하려 하고 있다"며 "이는 명백한 의료 민영화"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한국에서 의료행위는 영리기업이 직접 수행할 수 없고 국민건강보험의 적용 대상"이라며 "하지만 정부는 영리기업들이 의료행위를 할 수 있게 일부를 '비의료 건강관리'로 떼어내려 하고 있다. 이는 영리병원을 허용하는 것과 마찬가지다"고 비판했다.
운동본부는 "정부가 건강관리서비스로 '만성질환 관리'를 얘기하고 있지만, 만성질환은 관리가 곧 치료라서 혈압·혈당 관리를 의료행위와 분리할 수 없다"며 "정부가 일차보건의료를 의료와 비의료로 임의로 구분하는 것 자체가 엉터리"라고 주장했다.
이어 "정부가 건강관리라는 명목으로 민영보험사들이 예방과 건강 증진, 치료를 직접 하고 의료기관 유인·알선을 허용하려 하고 있다"며 "이는 민영보험사 중심의 미국식 의료 민영화로 향하는 길"이라고 비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361297?sid=102
"규제완화" 많이 들어보셨죠
이렇게 하나씩 빗장을 푸는 거죠
원글님 민영화의 향기가~!!!!!!!!!...? 쇼라는xxxxxxxxx..?..
2000명은 현실성 없어요
이러니 총선용으로 지껄이는거라고 하죠
졸속 날림 윤정부를 믿으세요? 헐~~우리나라 의료 수준 괜찮은편인데 의료까지 망길 일 있나요?
의사정원 증대 찬성 2222
저도 싫어하는 이승만 전두환 다음 대통령이나.. 이거성공하면 그나마 대통령노릇했네..할거같네요. 그동안 잘한게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