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을 3000 에서 5000 이면 1.7배 증원인데요, 대학병원은 전공의를 1.7배 뽑는다고 한 건가요?
검색을 해봐도 안 나오네요?
의대생을 3000 에서 5000 이면 1.7배 증원인데요, 대학병원은 전공의를 1.7배 뽑는다고 한 건가요?
검색을 해봐도 안 나오네요?
아진짜 저도 궁금하네요
전공의를 그렇게 증원할수있나요?
무급으로 일하는것도 아니고 월급줘야하는데요
그냥 생각없이 막 지른거에요.
대학강의실에 의자만 가져다 놓으면 의사 뚝딱 만들어지는지 아는 사람들이 뒷일은 아무 생각없이 그냥 막 지른거거든요
2천명라는 숫자가요.
gp만 잔뜩 양산될 텐데요
병원도 이익때문에 전공의를 싼값에 부려먹는 거예요.
수련이란 이름으로 제공되는 값싼 노동력.
지금도 원하는 과는 잘 못가요.
자리도 몇개 없고
당연히 아니죠. 그냥 아무 대책없이 막 지른건데요.
여기있는 사람
아는 사람 없어요
https://youtu.be/Og_7qX1MUVc?si=ibOqUsNE1fMAZHwV
복지부 차관이 뉴스쇼에 나와서 설명하는거 보세요
전공의 숫자 TO 보건복지부에서 결정해요
병원 등에서 요청숫자 올리면 보건복지부에서 최종 결정합니다
더 달라고 해도 자기들 권한이라고 해요
당연 지방학생은 서울 오려고 하고 서울학생은 서울에 있으려고 하고 당연히 큰 병원에서 수련받으려고 하고
피부과 같은 전공 선호하죠
안되면 기피과나 작은 병원 가는게 아니라
요즘 mz들 그냥 포기하거나 1년 쉬죠 무슨 낙수효과인지…
의대생 늘려도 기피과 가지 않아요
종갓집 종부 돈 더 준다고 하냐고요
게다가 작년 보건복지부 이상한 정책으로 수도권 필수과TO가 줄었거든요 보건복지부 거짓말 헛짓 많이 했고 의협도 헛짓많이 해서
서로 안믿어요
그래서 준비없이 의대 2000명 뽑으면
대량 일반의 생산예정이라는 거에요
전공의 숫자 TO 보건복지부에서 결정해요
병원 등에서 요청숫자 올리면 보건복지부에서 최종 결정합니다
더 달라고 해도 자기들 권한이라고 해요
당연 지방학생은 서울 오려고 하고 서울학생은 서울에 있으려고 하고 당연히 작은병원보다 큰 병원에서 수련받으려고 하고
피부과 같은 전공 선호하죠
안되면 기피과나 작은 병원 지방병원 가는게 아니라
요즘 mz들 그냥 포기하거나 1년 쉬죠
무슨 낙수효과인지… 의대생 늘려도 기피과 가지 않아요
요즘 애들 알잖아요 우리가 그렇게 키워놨잖아요
종갓집 종부한테 제사비10만원 줄게 평생 제사모셔라 할수 있어요?
게다가 작년 보건복지부 이상한 정책으로 수도권 필수과TO가 줄었거든요 보건복지부 거짓말 헛짓 많이 했고
의협도 쓰레기 헛짓많이 해서 서로 안믿어요
그래서 준비없이 의대 2000명 뽑으면 일반의 대량 생산예정이라는 거에요
복지부 차관한테 물어봐요
앞으로 건보료 상승 왕창에 계층으로 갈리는 의료써비스가 대기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