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위층이 전재산 털린 경우가 많아짐
서울대 교수 10억. 의사 40억
흔한 경찰청, 검사 스토리인데
바로응대 안하면 소환장 보내서 구속수사 한다거나 요즘은한국사람이 스토리가 탄탄해서 현실감 있게협박함
심지어 가짜 검사실에서 화상통화까지 하고
자기네는 전화로 개인정보안 달라한다고 어필함.
112나 경찰청에 직접 전화해 보라고 해서 전화하면 "악성앱" 깔려 있어서 조직원들이 전화받음
https://www.youtube.com/live/nUIDBqLUedU?si=11KCfoqjiUD7ixe-
제가 생각한 대음방안
1. 위 링크에 전문가가 추천한 악성앱 방지어플
시티즌코난(경찰청앱
디바이스 케어, V3
2. 은행어플에 디지털 OTP 쓰지 말고 은행에서 1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 카드.OTP 사용
지문인식도 추가하면 좋을지(안 써봐서 정확치 않음)
3. (중요)검찰청이나. 계좌 도용 전화오면
내 전화로 확인하지 말고 집 전화나 옆사람전화로 확인
가능하면 뛰어 나가서 경찰서나 은행으로 바로 달려가기
4. 이유없이 전화기 먹통되면 악성어플 깔려서 돈 빼가는거니 은행으로 달려가서 지급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