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전공의 대부분이 예고한 대로 오늘(19일) 오전 병원을 떠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건복지부 현장 점검 결과, 세브란스병원 전공의 612명 가운데 인턴 147명 전원, 그리고 레지던트 465명 중 10여 명을 제외한 대다수, 총 600명 정도가 사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신장내과, 종양내과, 정형외과 등 주요 필수 의료과 전공의는 전원 사직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세브란스병원 전공의 대부분이 예고한 대로 오늘(19일) 오전 병원을 떠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건복지부 현장 점검 결과, 세브란스병원 전공의 612명 가운데 인턴 147명 전원, 그리고 레지던트 465명 중 10여 명을 제외한 대다수, 총 600명 정도가 사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신장내과, 종양내과, 정형외과 등 주요 필수 의료과 전공의는 전원 사직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검사들이 병원도 접수 하면 됩니다
온나라 검사들이 다 접수했는데
병원도 접수하세요
환자들 버리고 내빼는 의사라니 히포크라트 선서는 왜 했니?
니네 면허 빈납 해라.
환자들은 어쩌고???환자들 죽어나가도 상관 없다는거야?
그럼 의사면허 반납 해야지
현장복귀명령이 떨어졌는데 어찌 될라나요
너무 무책임하네요. 의사 자격도 없어요.
저러네. ....
인명은 제천이로구나
싹다 사표수리하고
면허박탈하세요
예전에 문정부때 의사파업하니까
바느질 잘하는 사람이 수술하면 된다더니
그런사람 의료기기회사 직원들
간호사들이 수술하면 되죠
살사람 살고 죽을사람 죽는거고요
어차피 망쪼든 한국 이판사판 되는거죠뭐
환자들이 죽어나가도 상관없죠 자기네 가족도 아니고
자기들 밥그릇이 중요하지 남의 목숨이 뭔 상관이겠어요..
여지껏 환자 담보하네요.
또 전원복귀 기사나올 듯.
기자랑 정부가 더 난리.
파업 하지도 않았는데 구속시키네
경찰 풀고
협상해야할 정부가 오히려 환자 생명 담보로 의사들 몰아가네요. 그래놓고 비대면 진료 풀고 뭐 할 거 다 하네
자기들 밥그릇이 중요하죠.22222
생판 모르는 사람 목숨이 뭔 상관이겠어요
면허박탈 가야죠.
https://naver.me/FPBranNL
의사들은 명령 거부하는법 공유중이라고합니다
뭘로 박탈요
사직하고 떠났는데..
저러고 나가면 나중에 환자 얼굴 어떻게 볼라나.
어차피 돈벌이 대상일 뿐이었는데 위급해지든 죽든 관심 없겠지만.
개원하거든 이력에 그냥 세브란스 근무했다만 쓰지 말고
2024년 2월에 의대정원 확대 항의하느라 환자들 팽개쳐두고 전원 사직한 600명 중 한 명이라고.
일단 선동한 사람부터 업무방해로
전 의사 아닌데 의사에 대해 돈만 아는 이기주의 탐욕이라고 그럴거면 싹 관둬 욕하던건 여기 사람들이었잖아요.
원하는대로 다 사직 했는데 여기에 사명감 의무감은 왜 갑툭튀인가요? 하나만 하세요
명단 제대로 표시해두세요
무조건 의대 증원 가야합니다
정부는 절대 굽히지 말기를요.
안한다고 조롱할거면서 사직서 냈더니 또 환자볼모잡는다고 조롱하네요..
대학병원에서 일하는 의사들보면 애 많이 쓰던데..
동네 미용과 의사들이 먹을 욕을 왜 대학병원 의사들이 먹는지 모르겠네요.. 에휴..
그리고 동네 미용과 이용은 잘도 하면서 또 욕을 욕을 하구요..
보는 대로 가죠.
탐욕 넘치고 교만한 집단이 그렇게 행동했는데
새삼스레 놀랄 일인가요?
사명감도 없고 돈만 밝히는 집단이라면서요?
환자 볼모 어쩌고 하는데
병원에 다른 의사 많습니다.
교수 전임의는 의사 아닌가요?
전공의 없으면 안 돌아가는 병원이면 그게 제대로 된 구조인가요?
환자생각요?
ㅋ
자기 돈벌이가 중하지 피한방울 안섞인 환자야 죽던말던
무조건 환자목숨 볼모로 파업해서 밥그릇 지키려는거 진짜 지겹다 지겨워
원래님
대학병원은 전공의 없으면 안돌아가는 구조가 제대로 된 구조예요
600명 리스트업 해놓고 나중에 개인병원이라도 차리면 불매했느면 좋겠네요
정부도 의사들이나 의대생들이 파업이나 휴학으로 대응할거 알고있었잖아요.
그런데 막으려는 노력도 없이 그저 2000증원만 고집하고 있으니 이 사태는 정부가 일부러 야기한것도 있는거같아요.
어차피 욕은 의사들이 먹지 정부는 안먹잖아요.
의사들 욕받이 내세우고 환자들 생각안하는건 정부도 마찬가지예요.
진짜 이제는 정부가 하는일이 뭔가 존재 자체가 필요한가싶어요.
대통이라는게 하는것마다 지ㄹ이고..
뻔히 이런 사태 일어날거 알면서도 저러는거보면 무정부나 뭐가 달라요.
증원 못 막는다는 거 아니 사직하는거죠.
파업이 아니라 사직이요.
이래저래 시스템 망가지고 런하는 사람 늘어날수록 내 부딤만 가중되는데 하루라도 빨리 나가 페닥 자리라도 잡는게 유리하잖아요.
오죽하면 조금만 버티면 전공의 되는데 포기하고 나오겠어요.
사회악 취급 받으면서 희생강요하는데 뭐하러요.
심지어 지금 mz 들이 인턴 레지인데 욕하고 꼴좋다고 비웃던 사람들이 국가가 사명감이 호통쳐봐야 꼰대들 개소리죠.
자영업 하면서 최저임금 힘들다고 하니 그것도 못하면 접어 니가해 비웃음 들으며 적폐 취급 받아본 사람으로 이해가요.
제가 의사라면 저 상황에서 저 사람도 뒤에서 너희 꼴좋다 비웃는 악플러들 같아서 환자 얼굴 보기 싫을것 같아요.
다 떠나도 의사면허가 유지되니 다 떠나죠
사람 죽여도 의사면허가 유지되는데요 뭐
떠나도 우린 언제든 다시 올 수 있어 니들이 어쩔건데?하는 저 베짱들
아쉬운건 환자들이죠
압색을 이런때 해야지 의사들 세무조사랑 쎄게 받아봐야하는데
진짜 화난다
세무조사 하면 전공의 오버타임 돈 더줘야 한다만 나오죠. 아니 전공의들 사직하는데 세무조사가 왜 나와요. 미치겠다 ㅋㅋ
전공의 세무조사 해봐야 빚밖에 없을것을...ㅋㅋ
처음에는 의사들쪽 입장도 있겠지 했는데
단체 사직은 선 넘었다고 봅니다.
사명감은 개뿔... 환자가 죽던가 말던가 신경도 안 쓰고
아픈 국민들을 볼모로 삼는 건 너무 했어요.
의사 증원되서 지금 변호사처럼 명예 내려가고 돈 적게 벌까봐
단체행동 하는 것에 지나지 않다고 봅니다.
단체로 사직서 내면 설마 수리 안 하겠지 생각할 수도 있고
사직되더라도 피부미용 개인병원 차려서 편하게 살자 싶겠죠.
아예 개인병원도 못 차리게 의사 면허 박탈해야 정신차릴듯...
압색에 세무조사가 검찰정권의 무기인걸 지지자들이 더 잘고 계시네요.
처음에는 의사들쪽 입장도 있겠지 했는데
종합병원 단체 사직은 선 넘었다고 봅니다.
사명감은 개뿔... 환자가 죽던가 말던가 신경도 안 쓰고
아픈 국민들을 볼모로 삼는 건 너무 했어요.
의사 증원되서 지금 변호사처럼 명예 내려가고 돈 적게 벌까봐
단체행동 하는 것에 지나지 않다고 봅니다.
단체로 사직서 내면 설마 수리 안 하겠지 생각할 수도 있고
사직되더라도 피부미용 개인병원 차려서 편하게 살자 싶겠죠.
아예 개인병원도 못 차리게 의사 면허 박탈해야 정신차릴듯...
경제인들 수사 많이 해봐서 경제를 잘 안다고 하지 않았던가요?
의사들도 조사 많이 해봐서 검사들이 의료도 잘 알텐데
진짜 검사들이 그냥 병원 가서 가운 입으면 되지않겠어요?
자기 밥그릇 챙기는거 맞아요. 피부과 성형외과 재활의학과 등등 돈되는 의사들은 다 돈벌고 있잖아요?
사표 내고 다들 피부시술하는 의사되길 !
군대포함 15년해야 겨우 자기 밥그릇 챙기는데
맥빠지겠네요
비대면진료시스템이고 머고
사회가 서서히 적응하고 변화하는
시간을 주고 추진해야지
비대면 플랫폼 할려고
의사들 자극해서 파업유도하는 거였구만 ㅉㅉ
다 사직처리해야죠.
이기적인 집단..
대학병원 교수들 인성 논란 많더라구요
안하무인 지가 신인줄앎.
암환자들 울리는 재수없는 인간들이 교수랍시고.
말을 어찌나, 재수없게 하는지 곧 죽을 사람이 진료실 몇분 들어갔다 나와서 울더랍니다.
본인 목숨인데 의견도 못내나?
말한마디만 하면, 그럼 본인이 알아서 다 하시라고
내치고..
참 이상하죠? 환자없으면 의사도 필요없는건데.
본인은 안아프고 안죽을것같나.
아프지 않아야되는데 무서워요.
의사 없으면 환자는 아프거나 심하면 죽는데
환자 없이는 의사도 없다는 말은 조금 와 닿지 않네요.
면허박탈 하라해요 소방관 경찰관이 지들 밥그릇 때문에 불 나도 불 안끄고 살인사건 나도 범인 안 잡아도 되나요?그깟 인간 목숨이 뭐가 중요해요 밥그릇이 중요하지 그쵸?
그러게 400명 증원한다 했을 때 받아들이지 개거품 물더니 한심하네요 이번 정권 등에 업고 기세등등 했잖아요?문정부때 너무 신사적으로 대해줬죠
책임감 1도 없는것들이 돈만 밝히네요.
뻔뻔한 것들~
병원도 망하는데 많아요.
식당도 반찬 많으면 잘만들어놓으면 뭐하나요?
손님이 안들어오면 망하는거죠.
오래살고 아픈사람들이 늘어나 의사들이 대접받는건데
이건 뭐 본인이 생사를 손에 쥔 사람마냥
너무나 무례하다는겁니다.
다 환자들 주머니에서 돈 나오고,
월급받는거 아닌가요?
의사 없으면 환자는 아프거나 심하면 죽는데
환자 없이는 의사도 없다는 말은 조금 와 닿지 않네요.
그걸 아는놈이들 저러니까 더나쁘죠? 안그래요?
제대로 된 구조면 제대로 월급주고 제대로 대우를 해야죠.
최저임금도 안 되도록 하루 20시간 이상 굴리다
그나마 전공의법으로 좀 덜해졌죠.
요즘도 집에 몇 달을 못 가게 잡아두고
온갖 잡일부터 환자 진료까지 다 하는 게 전공의에요.
이게 제대로 된 구조에요?
최저도 안 되는 임금으로 소같이 일하던 사람이 없으면 안 돌아가요?
그럼 돈 더 주고라도 다른 인력을 구해오든가
진작에 위에서부터 문제제기를 해서 구조를 바꾸든가.
원래 그런거야, 전공의 없으면 안 돌아가.
니네가 열심히 해야지, 어차피 배우러 온 건데 뭘 근로조건 따지니 하면서 눈감고 지나가고,
당사자들도 어차피 몇 년 지나면 보드 따고 나가 몇 배로 벌 거라고
힘들어도 그런 기대로 수련한 거죠.
이제 그런 구조는 싫든좋든 박살나게 생기긴 했네요.
지금 대학병원 남은 사람들이 최대한 원칙대로 진료하고
하루에 200명 외래 이런 거 좀 안 하면 좋겠어요.
이건 위아래 모두를 갈아넣는 구조인데 이게 당연한 줄 알아요들.
나같아도 전공의 사표내겠다.
좋은 머리로 기를쓰고 공부해서 의대갔더니 사명감 가스라이팅 하면서 노예처럼 부려먹고 (남학생은 진짜 노예로 플러스 38개월) 이제 희망없이 공무원처럼 사키는대로 살아라??
윤석열이 너무 싫어서인지 전 의사들이 불쌍해보여요
국민들 위하는 인간도 아니라서 총선 바로 앞두고 그러니 의도가 불순하게 느껴져요
근데 세브란스 나가면 다 개업하는건가요? 궁금하네요.
지가하면 다 이유가 있지
한 번이라도 환자를 버린 사람들은 의사로 자격이 없어요
그래도 순수하고 열정 넘칠 나이인데 저런 정신상태라면 의사 안해야죠
세브란스 전공의들
진짜 절망적일 정도로 실망스럽네요
정말 배신의 아이콘이군요
국민 생명 가지고 의사협박이나 일삼고
의사수 증원으로
실손도 무용지물이고 건보료 왕창에 불공평한 의료가 기다리고 있다하니
미리 아플수도 없고 걱정입니다.
세상이 변했단다 한시절 공부로 평생 울궈먹을수 없는 세상이야. 안전지대가 없어졌단 말이다. Welcome to Jungle
짜고치는 시나리오대로 잘 진행되고 있는거 아니에요? 극적 타결할 ㅎㄷㅎ이 짜잔 하고 해결하겠죠. 그것도 총선 바로 직전에.
국민들은 그 사이 힘들거나 사경을 헤매든말든 저 인간들은 총선에 목숨걸었으니
짜고치는 시나리오대로 잘 진행되고 있는거 아니에요? 극적 타결할 ㅎㄷㅎ이 짜잔 하고 해결하겠죠. 그것도 총선 바로 직전에.
국민들은 그 사이 힘들거나 사경을 헤매든말든 저 인간들은 총선에 목숨걸었으니 22222222
찌라시에 2000명 증원은 뻥카고 이렇게 의사들 시끄럽게 굴때 한동훈이 짠하고 중재안을 내놔 500명 증원으로 대략 해결사 노릇한다라고 돈다는데 과연 짜고 치는 고스톱일지 두눈 크게 뜨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다만 환자들을 담보로 정부와 의사들의 무책임한 행태에 치가 떨립니다
의느님들이 의느님 짓거리하네
한 번이라도 환자를 버린 사람들은 의사로 자격이 없어요
그래도 순수하고 열정 넘칠 나이인데 저런 정신상태라면 의사 안해야죠
세브란스 전공의들
진짜 절망적일 정도로 실망스럽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뭐래. mz 의사들은 한.번이라도 이런 댓글단 사람을 내환자로 받고 싶지 않겠죠. 지긋이 나이 드셨으면 젊은 애들 생각도 좀 해봐야 되는데 역지사지 안되는 꼰대라 절망적일 정도로 실망스럽네요.
정부가 질 책임을 왜?? 힘없는 그들이??
파업들 처하니 의사 많이 뽑아서 환자들 곤란하지 않게 해야죠
숫자 없다고 저ㅈㄹ 하는거 꼴도 보기 싫네
의사들 많아져야 하는 이유
의대정원확대 꼭 이루어지길ᆢ
소방관들이 파리의 시옹 광장에서 시위를 벌입니다.
그들의 요구사항인즉..
정년퇴직 나이를 60세에서 55세로 낮춰달라와 급여 보너스를 달라.
이때 프랑스 시위진압대가 출동하게 됩니다.
불을 꺼야하는 소방관이 화염병을 던져 불을 지르고,
경찰관들이 물대포를 쏘는 아이러니한 일이 발생한 것이죠.
평소 시위와는 다르게 소방관들이 단단히 마음먹었는지 방독면에 산소마스크로 중무장했고,
이에 따라 경찰은 시위 진압의 정석인 최루탄을 던지고 콜록대는 사이에 진압.. 은 전혀 통하지 않게 되었죠.상대를 약화시킬 수 없으니 그냥 힘싸움으로 가야 해서 경찰관들은 진압봉을 꺼내듭니다.
그런데 소방관들이 들고 온 건 화재 파편을 제거하기 위해 쓰이는 소방도끼!!!
무기의 크기에서 무게도 차이가 나는데다가 두들겨 패는 둔기와, 찍어대는 흉기라는 위험성의 차이...
힘으로 제압하려다 오히려 장작처럼 두쪽 날 지경에 처합니다.경찰들은 결국 시위진압의 꽃(?) 물대포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원래 물대포로 밥벌어 먹고 사는 사람들에게 이건 뭐...
늘 불을 향해 쓰던 사람들이다 보니 정확도도 차이가 나고...
물대포의 숫자도 압도적으로 차이가 나고...
.....
.....
이후 소방관과 경찰 모두 잘먹고 잘살았다고 합니다
소방관들이 파리의 시옹 광장에서 시위를 벌입니다.
그들의 요구사항인즉..
정년퇴직 나이를 60세에서 55세로 낮춰달라와 급여 보너스를 달라.
이때 프랑스 시위진압대가 출동하게 됩니다.
불을 꺼야하는 소방관이 화염병을 던져 불을 지르고,
경찰관들이 물대포를 쏘는 아이러니한 일이 발생한 것이죠.
평소 시위와는 다르게 소방관들이 단단히 마음먹었는지 방독면에 산소마스크로 중무장했고,
이에 따라 경찰은 시위 진압의 정석인 최루탄을 던지고 콜록대는 사이에 진압.. 은 전혀 통하지 않게 되었죠.상대를 약화시킬 수 없으니 그냥 힘싸움으로 가야 해서 경찰관들은 진압봉을 꺼내듭니다.
그런데 소방관들이 들고 온 건 화재 파편을 제거하기 위해 쓰이는 소방도끼!!!
무기의 크기에서 무게도 차이가 나는데다가 두들겨 패는 둔기와, 찍어대는 흉기라는 위험성의 차이...
힘으로 제압하려다 오히려 장작처럼 두쪽 날 지경에 처합니다.경찰들은 결국 시위진압의 꽃(?) 물대포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원래 물대포로 밥벌어 먹고 사는 사람들에게 이건 뭐...
늘 불을 향해 쓰던 사람들이다 보니 정확도도 차이가 나고...
물대포의 숫자도 압도적으로 차이가 나고...
....
....
이후 소방관 경찰관 모두 잘먹고 잘살았다고 합니다
소방관들이 파리의 시옹 광장에서 시위를 벌입니다.
그들의 요구사항인즉..
정년퇴직 나이를 60세에서 55세로 낮춰달라와 급여 보너스를 달라.
이때 프랑스 시위진압대가 출동하게 됩니다.
불을 꺼야하는 소방관이 화염병을 던져 불을 지르고,
경찰관들이 물대포를 쏘는 아이러니한 일이 발생한 것이죠.
평소 시위와는 다르게 소방관들이 단단히 마음먹었는지 방독면에 산소마스크로 중무장했고,
이에 따라 경찰은 시위 진압의 정석인 최루탄을 던지고 콜록대는 사이에 진압.. 은 전혀 통하지 않게 되었죠.상대를 약화시킬 수 없으니 그냥 힘싸움으로 가야 해서 경찰관들은 진압봉을 꺼내듭니다.
그런데 소방관들이 들고 온 건 화재 파편을 제거하기 위해 쓰이는 소방도끼!!!
무기의 크기에서 무게도 차이가 나는데다가 두들겨 패는 둔기와, 찍어대는 흉기라는 위험성의 차이...
힘으로 제압하려다 오히려 장작처럼 두쪽 날 지경에 처합니다.경찰들은 결국 시위진압의 꽃(?) 물대포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원래 물대포로 밥벌어 먹고 사는 사람들에게 이건 뭐...
늘 불을 향해 쓰던 사람들이다 보니 정확도도 차이가 나고...
물대포의 숫자도 압도적으로 차이가 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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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소방관 경찰관 모두 잘먹고 잘살았다고 합니다
소방관들이 파리의 시옹 광장에서 시위를 벌입니다.
그들의 요구사항인즉..
정년퇴직 나이를 60세에서 55세로 낮춰달라와
급여 보너스를 달라.
이때 프랑스 시위진압대가 출동하게 됩니다.
불을 꺼야하는 소방관이 화염병을 던져 불을 지르고,
경찰관들이 물대포를 쏘는 아이러니한 일이 발생한 것이죠.
평소 시위와는 다르게 소방관들이 단단히 마음먹었는지 방독면에 산소마스크로 중무장했고,
이에 따라 경찰은 시위 진압의 정석인 최루탄을 던지고 콜록대는 사이에 진압.. 은 전혀 통하지 않게 되었죠.상대를 약화시킬 수 없으니 그냥 힘싸움으로 가야 해서 경찰관들은 진압봉을 꺼내듭니다.
그런데 소방관들이 들고 온 건 화재 파편을 제거하기 위해 쓰이는 소방도끼!!!
무기의 크기에서 무게도 차이가 나는데다가 두들겨 패는 둔기와, 찍어대는 흉기라는 위험성의 차이...
힘으로 제압하려다 오히려 장작처럼 두쪽 날 지경에 처합니다.경찰들은 결국 시위진압의 꽃(?) 물대포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원래 물대포로 밥벌어 먹고 사는 사람들에게 이건 뭐...
늘 불을 향해 쓰던 사람들이다 보니 정확도도 차이가 나고...
물대포의 숫자도 압도적으로 차이가 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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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소방관 경찰관 모두 잘먹고 잘살았다고 합니다
공무원 소방관들이 파리의 시옹 광장에서 시위를 벌입니다.
그들의 요구사항인즉..
정년퇴직 나이를 60세에서 55세로 낮춰달라와
급여 보너스를 달라.
이때 프랑스 시위진압대가 출동하게 됩니다.
불을 꺼야하는 소방관이 화염병을 던져 불을 지르고,
경찰관들이 물대포를 쏘는 아이러니한 일이 발생한 것이죠.
평소 시위와는 다르게 소방관들이 단단히 마음먹었는지 방독면에 산소마스크로 중무장했고,
이에 따라 경찰은 시위 진압의 정석인 최루탄을 던지고 콜록대는 사이에 진압.. 은 전혀 통하지 않게 되었죠.상대를 약화시킬 수 없으니 그냥 힘싸움으로 가야 해서 경찰관들은 진압봉을 꺼내듭니다.
그런데 소방관들이 들고 온 건 화재 파편을 제거하기 위해 쓰이는 소방도끼!!!
무기의 크기에서 무게도 차이가 나는데다가 두들겨 패는 둔기와, 찍어대는 흉기라는 위험성의 차이...
힘으로 제압하려다 오히려 장작처럼 두쪽 날 지경에 처합니다.경찰들은 결국 시위진압의 꽃(?) 물대포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원래 물대포로 밥벌어 먹고 사는 사람들에게 이건 뭐...
늘 불을 향해 쓰던 사람들이다 보니 정확도도 차이가 나고...
물대포의 숫자도 압도적으로 차이가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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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소방관 경찰관 모두 잘먹고 잘살았다고 합니다
세브란스 전공의들은 꼭 연의 나온 사람들만 있진 않겠지만
앞으로도 지방전공의들보다 훨씬 더 차별화되고 잘먹고 잘살텐데 왜 이럴까요
세브란스 전공의들은 꼭 연의 나온 사람들만 있진 않겠지만앞으로도 지방전공의들보다 훨씬 더 차별화되고 잘먹고 잘살텐데 왜 이럴까요
???
이런생각도 있을수있구나. 황당
파우치가 잊힐 때쯤 의사들 달래는 방안 발표하겠죠.
210.100.xxx.239)세브란스 전공의들은 꼭 연의 나온 사람들만 있진 않겠지만앞으로도 지방전공의들보다 훨씬 더 차별화되고 잘먹고 잘살텐데 왜 이럴까요
???
이런 생각도 있을 수 있구나. 황당
박탈해야죠
젊은 전공의 들이 사직하는 이유
기득권들은 요즘 MZ세대의 성향을 몰라도 너무 몰라요.
https://youtu.be/-8tw-F99G9w?si=OcZBabQt7gktLXXT
진짜 천박하네요.
미국에 30 년 째 살고 있는데 의사들의 총파업은 본 적이 없어요 의사들은 노조 가입도 안되게 되어 있어요
진짜 천박하네요.
어느 곳이든 총파업해서 시남이나 특히 환자를 볼모로 하는 행동은 용인 되면 안되고
저 사람들은 절대 으,사자격이 없는 사람들이에요
절대 돌아 오지 못하게 히야ㅡ하고 저사람들 신상에 꼭 이번 일을 빨간줄로 남겨서 평생 따라 다니게 해야 할 듯
저 사람들은 수틀리면 또 그럴 사람ㄷ ㄹ이니까‘
와 진짜, 천박하네요
세브란스 병원은 웬만하면 안 가야ㅡ할 듯
저란 사람들이 환자를 얼마니 개돼지 취급했을 지 안봐도 뻔하네요
그리고 시스템을 마비 시키는 일은 절대 용인하지 않아요
단체 행동이나 총파업은 없고요
노조도 있지만 거의 사주측과 협의로 진행 시키고 그 와중에도 지도부만 나서서 협상하고 협상 내용이 다들 좀 부족해도 다음을 내다보면서 그냥 자신의 일을 합니다
지나 다니다 보면 대형 병원앞에서 간호사들이 피켓들고 도는데 오프인 사람들이 돌아가면서 며칠하고 말고
곧 타결이 되고요 ,, ( 간호사는 노조 가입 가능함 )
교사들도 간혹 피켓 들고 도는 걸 보는데 일부고 곧 타협이 되요
합리적으로 사는 거죠 누구라도 불편이나 극한까지 가면 ( 가령 ,, 환자나 학생들 볼모) 안된다는 걸 알아요
진짜 혐오스럽네요 의사들은 사회의 지도층에 있는 집단인데 집단 이기주의 개쩌네요
파업이 아니라 사직이요.
파업도 싫고 의업도 싫고
이 고생하면서 전문의 되어봤자 의미없다 이거죠.
잘 되었어요.
정부가 하는 짓이 필수의료 더더 망가지게 하는건데
더 고생해봤자 뭐하겠나요.
아직 젊으니 다른 길 찾아서 가면 되는거죠.
여기만 봐도, 의사라고 온갖 조롱 받으면서 살 필요 없어요.
이 나라에서는.
저이들 mz잖아요
문자 하나 틱 남기고 당일 퇴사가 mz국룰 아닌가요??
의사mz들은 언제 나간다고 미리 예고라도 했네.
윤좌빨 정말 싫다. 왜 이런소동을 만들어 글쎄
여기서 미국 얘기는 왜 끌고 와요?
거기랑 여긴 의료보험 자체가 다른데요?
걔들이 피업할 일이 뭐가 있어요?
민영화라 돈 펑펑 벌고 환자가 상담하다가 울어도 개별항목으로 돈 받는 나라인데요?
여기서 미국 얘기는 왜 끌고 와요?
거기랑 여긴 의료보험 자체가 다른데요?
걔들이 피업할 일이 뭐가 있어요?
민영화라 돈 펑펑 벌고 환자가 상담하다가 울어도 개별항목으로 돈 받는 나라인데요?
천박요?
환자 운다고 돈 더 받는게 더 천박한데요.
아니 미국에서 30년이나 살면서
우리나라 의보랑 무슨 상관이라고 미용쪽으로 간 일반의도 아니고
전공의들에게 천박 운운이에요?
천공曰, 의대정원 2천명이아니라 정확히 1251만 1244명을 늘려야
이런사람을 숭배하는 대통령에게 뭘 기대하고 의료진들이 버텨야 하는데요?
https://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3Ahttps%3A%2F%2Fmtknews....
이것도 지워진 기사 아카이브로 올린건데...
천공스승은 대한민국을 '질높은 의료가 필요없는 국가' 라고 지칭하며, 이러한 국가에는 뛰어난 의사가 필요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의사라는 직업 자체가 과대평가되었으며, 이에 따라 동해 바다의 모래알만큼 많은 의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천공스승은 일본 천황에게 눈물을 흘리며 '기미가요'를 부르는 모습으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그는 자신이 모시는 일본의 최대 주신 "아마테라스 오오카미" 에게 대한민국을 통채 공양하여 명부를 통해 바칠 때까지 모든 힘을 바치겠다고 선언했다.
진짜 의사가 부족한가요.
압구정 가보면 성형외과 늘비하고
동네서는 피부과 점빼는거 이딴거 하는 의사들 개업 하고 있고
그 사람들은 의사 아니고 그냥 장삿꾼인지
의대나오면 필수과 5년이면 5년 하고 난뒤 성형외과니 점빼는 병원이니
개업할수 있도록 하면 어떨까요.
돈되는것에만 몰려드니 그 좋은 외과 실력으로 죽어가는 사람
살릴 의사본문의 자세를 다 버리고 그냥 돈돈돈 으로만 몰려가니
의사가 없는거죠. 진짜 의사가 부족한가요.
서초동
'24.2.19 3:05 PM (116.125.xxx.12)
검사들이 병원도 접수 하면 됩니다
온나라 검사들이 다 접수했는데
병원도 접수하세요
-------------------------------------
정치병자들은 이런 상황에서도 이런 댓글 달고 싶나
정치에 미쳐서 제정신이 아닌 듯
오늘 당장수술 해야할 환자들 , 목숨 위태로운 환자들은 어쩌고 사직이라니..
피부미용의원들은 가만히 지켜보고 목숨 가지고 헙박 하는..
정부나 의사나 똑같다
환자들을 버리고 나가다니 애초에 의사 자격도 없는 인간들
피부과 성형외과개업의들은 좋겠어요
대형병원의사들이 힘든 업무 다 해줘
파업도 알아서 해줘
뒤에 숨어서 룰루랄라
이게 의사를 탓할 일인가요 ? 2쳔명 증원이 현실성 없다는 것은 교육계도 더 잘알아요. 교육시킬 시스템도 안되고 당장 내년 입학인원이 3월에 대충 나와야 하는데 이건 억지중 억지죠. 애들도 아니고. 언론 플레이 해서 의사들을 악마화시키고 요즘 의료계 외의 다른 직군에 고연봉자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국민들이 그리 원한다고 국민들 앞세워 현실성 없는 증원 방안으로 우리나라 의료계를 들쑤시는것도 웃깁니다. 의료 주체는 정부가 아니라 국민과 의료계입니다. 국민을 위해서라면 기피과에 대한 대책과 더불어 국민과 의료인의 합의점을 찾아야지 무슨 중간에서 해결은 안하고 혼란만 가중시키는 꼴이네요.
이것이 정부가 원하는 의료개혁이라면 참 실망스럽네요.
전공의니 의대생 같은 조무래기
어린애들 선동해서 이익취하는 대학병원이나
의사를 범죄자 다루듯 무식하게 밀어붙이는 석열이나 ..
무슨 의사한테 사명감을 요구해요? 자본주의에서 당연히 자기 밥그릇이 중요하지
사명감 운운하는 사람들은 자기 밥그릇 반납하고 사명감으로 사시던가
의사협박이 안먹히도록 이때까지 필수의료 무너지게한 사람들을 먼저 욕해야죠
의사가 부족해서 필수가 무너진게 아니예요 예전에는 왜 의사들이 외과 산부인과에 지원했겠어요?
의사만 늘이면 돈안되고 소송많은 과에도 강제적으로 배정될거라는 초보적인 생각을 하다니
사회주의가 아닌이상 안됩니다.
파업이 아닌 사직. 2월엔 전공의들 계약 끝납니다.
재계약 안한다는게 죄에요? 왜 증원 얘기를 정부는 2월에 꺼냈을까낭?디올 숨겨볼려고?
1. 의대 증원을 꼭 선거 직전에 해야만 했나? 선거용 이슈거나, 김건희 이슈를 덮으려고???
의심이 든다.
2. 2000명 증원에 구체적 계획은 있었나? 공공의료, 지역의료 배분 등
3. 누구나 자신의 직업적 권리(밥그릇)를 지키기 위해 행동할 수 있다. 의사도 예외는 아니다.
4. 의료개혁은 필요하나, 교육계, 의사집단, 정부, 시민단체 등과의 사전 대화와 타협, 조율이 필요하다.
-> 이도 저도 아닌 현재의 사태는 또 다른 윤석렬식 밀어부치기 , 아니면 말고의.....결과가 기대된다!
꼬리에꼬리에 물고 집안 탈탈 터나요. 특히 의사집안 대상으로
사명감??
개고생 하고 박봉에 시달릴거면
일단 나살고 봐야 하는것 아닌가요?
성직자도 사명감이라곤 눈 닦고 봐도 없더구만
의사만 사명감 있어야 해요?
오죽하면
개고생만 하고 아직 빛도 못본
전공의하고 인턴들이 떠날까요?
개업의들이 아니구요?
님들 자식이라면
희망없는 일에 사명감으로 일해라 하겠어요?
그나마 안정적인 직장이니
목숨걸고들 공부하고 덤볐는데
그머리로 그 힘든 의사를 박봉이 뻔히 보이면
왜 하겠나요?
빨리 직종 바꿔야죠
은 정말 한번쯤 찾아보고 댓글을 달았으면 좋겠어요
개혁안은 보셨어요?
의대교수 올라가게 될것으로 보이던데
의대교수가 왜 파업을 왜 조장하겠어요?
누구를 향해 욕해야 할지도 모르고
덮어놓고 누굴 향해 욕하고 있나요?
왜 개업의들도 교수들도 파업하고 사직을 안하는데
인턴하고 전공의들이 사직서를 내는지를요
은 정말 한번쯤 찾아보고 댓글을 달았으면 좋겠어요
개혁안은 보셨어요?
의대교수는 개혁안대로 라면
천상계로 올라가게 될것으로 보이던데
의대교수가 파업을 왜 조장하겠어요?
누구를 향해 욕해야 할지도 모르고
덮어놓고 누굴 향해 욕하고 있나요?
왜 개업의들도 교수들도 파업하고 사직을 안하는데
인턴하고 전공의들이 사직서를 내는지를요
대학병원 교수들 인성 논란 많더라구요
안하무인 지가 신인줄앎.
암환자들 울리는 재수없는 인간들이 교수랍시고.
말을 어찌나, 재수없게 하는지 곧 죽을 사람이 진료실 몇분 들어갔다 나와서 울더랍니다.
본인 목숨인데 의견도 못내나?
말한마디만 하면, 그럼 본인이 알아서 다 하시라고
내치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위에 이글이 맞아요
다들 말들 진짜 네가지 없어요
저희 남편이 지난 여름에 많이 다쳐서 지난 가을부터 대학병원 외래 다니는데.. 말들 진짜 싸가지 없어요.
그리고 남편이 워낙 많이 사고를 당해서 의사샘들 만날 기회가 인생에서 많았어요.
저희 남편은 그래서 의사들 더 증원되길 원합니다. 뭔 그리 지들이 대단한 명예라고..
그럼 인격이라도 훌륭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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