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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발명가가 된 김성일씨요.. 젊은시절에 인기 있었나요.??

.. 조회수 : 2,559
작성일 : 2024-02-19 14:12:04

지금은 방송일은거의 안하고 발명 많이 하시는것 같던데 . 

저는 초등학교때 김성일씨가 어느 드라마였나  나왔던거 기억이 나거든요... 

어릴때라서 그게 연속극인지 드라마게임이었는지는 기억은 가물가물한데요...

근데 어린기억속에 진짜 잘생겼다는 생각한적이 있어요..ㅎㅎ

그냥 유튜브로 검색하다가 그분 보니까.. 

그냥 예전 생각이 나더라구요 

저 사람 예전에 진짜잘생겼다고 생각한적이 있었는데 

이젠많이 늙으셨구나.. 그래도 머리는 진짜 좋은가보다 

발명한것 중에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것들도 꽤 있는것같더라구요 

대표적인게 테이크아웃 커피 머그리드  그것도 개발 했다고 하는거 보면요 

 

IP : 114.200.xxx.12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4.2.19 2:17 PM (125.190.xxx.212)

    좋아했어요. 잘생겼잖아요 ㅋㅋ

  • 2. ...
    '24.2.19 2:21 PM (114.200.xxx.129)

    예전 사진들 보여주던데 지금 봐도 잘생겼더라구요..ㅎㅎ 초딩때도 잘생긴건 알아봤던것 같아요 잘생겨서 그분을 기억하거든요. 어린눈에도 잘생긴게 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요 . 드라마 내용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 그배우 얼굴은 기억이 나더라구요

  • 3. ..
    '24.2.19 2:23 PM (121.131.xxx.47)

    저는 어릴때 임성민배우의 보급형 버전이라고 생각했어요ㅎㅎ
    무슨 쇼프로에서 노래를 부르는데 시원시원 잘 부르셔서 좋아했던 기억이 있네요. 가끔 티비나 뉴스로 보면 반가워요.

  • 4. 스타는아니고
    '24.2.19 2:23 PM (122.32.xxx.24)

    방송사 공채 탈렌트 있던 시절에 젊고 잘생긴 배우가 맡는 역할을 많이 맡았었죠
    그 시대에 티비 보던 사람은 이름은 몰라도 얼굴은 아는 배우니 성공한 배우죠

  • 5. 현소
    '24.2.19 2:23 PM (117.111.xxx.59)

    잘 생겼죠
    인기 있었어요

  • 6. ..
    '24.2.19 2:29 PM (114.200.xxx.129)

    하긴 초딩눈에도 잘생겼다는 생각을 할정도면..ㅎㅎ 얼굴은 아는 분 많을것 같기는 하네요

  • 7. 사랑을 위하여
    '24.2.19 2:41 PM (172.97.xxx.218)

    강석우, 옥소리 주연 드라마에서 의사로 나왔었어요
    상사에 해당되는 선배의사 한진희의 아내 김청을 사모하는 역할로요
    그 역에 참 잘 어울린다 느꼈었어요

  • 8. ...
    '24.2.19 2:53 PM (114.200.xxx.129)

    사랑을 위하여 본방으로는 못보고 유튜브였나 어디에서 본 기억은 나는데
    172님 댓글 보니까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 9. 조연급이었어요
    '24.2.19 2:59 PM (211.250.xxx.112)

    남편이랑 연애할때 비디오방 들어갔는데 카운터에 많이 본 잘생긴 남자가 있는거예요. 김성일씨였어요. 저만 알아봐서 혹시 배우 아니시냐고 물어보니 맞다고 웃으시더라고요. 나중에 그 뚜껑 발명한 뉴스 보고 기분좋았어요.

  • 10. 잘생겼죠
    '24.2.19 3:03 PM (122.254.xxx.58)

    왠지 상대하기 어려운 이미지? 로 기억되요
    저 여고때 이분 많이 뵀어요ㆍ다가가기어려운 잘생긴?
    ㅋ 암튼 잘생긴분이죠

  • 11. 그렇게
    '24.2.20 10:01 AM (110.8.xxx.127)

    잘 생기긴 했지만 그렇게 인기가 많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요.
    저 위에 쓰신 분처럼 임성민씨 닮았다 생각했고요.
    여기 저기 나온 것 같기는 한데 제가 기억하는 건 왕룽일가에서 배종옥 상대역으로 나온 거예요. 교포로 나왔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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