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ㅇㅇㅇ
'24.2.19 1:19 PM
(14.43.xxx.68)
ㅣ0년뒤에 민영화로
개천 개돼지가재들은 수가되는 공공의료받고
질좋은 의료는 결국민영화 되는겁니다
2. 네?
'24.2.19 1:21 PM
(118.235.xxx.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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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들 gp로 풀리면 6년뒤에 경쟁자인데
50대 입장에서도 위협적이죠. 전문직 맞나요?
3. 다시
'24.2.19 1:21 PM
(223.38.xxx.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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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보세요.
완전히 잘못 알고 계시네요.
어제 설문조사에서도 60세 이상 의사들은 많이 찬성한다고 했어요.
그리고 교수들도 찬성합니다.
(일부 교수직 경력 갖고 개원할려고 했던 교수들은 반대하겠지만)
특히 나이 먹은 의사들일수록 지금 의료계상태가 너무 심각하다고 보더라고요.
의사가 환자는 안 보고 웬 미용? 웬 실비 장사냐고
그분들이 예전에 의약분업때 파업했던 분들인데
그때하고 지금은 정말 다르대요.
그때는 약값 포함해서 의원에서 감기치료 받으면 삼~사천 원이면 끝났는데
거기서 약값을 빼가면 진짜 의사들이 망하는 거라서
영국의 의사들이 다 들고 일어난 거였고
실비 미용으로 편하게 이천삼천버는 의사들이 수입 떨어질까봐 난리치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4. 음음음
'24.2.19 1:22 PM
(211.235.xxx.116)
이런 논리면 국민의 90프로는 왜 찬성하는건가요?
50대 의사들만 깨시민인가요?
누가봐도 밥그릇 싸움인데요.
5. 다시
'24.2.19 1:23 PM
(223.38.xxx.235)
-
삭제된댓글
알아보세요.
완전히 잘못 알고 계시네요.
어제 설문조사에서도 60세 이상 의사들은 많이 찬성한다고 했어요.
그리고 교수들도 찬성합니다.
(일부 교수직 경력 갖고 개원할려고 했던 교수들은 반대하겠지만)
특히 나이 먹은 의사들일수록 지금 의료계상태가 너무 심각하다고 보더라고요.
의사가 환자는 안 보고 웬 미용? 웬 실비 장사냐고
그분들이 예전에 의약분업때 파업했던 분들인데
그때하고 지금은 정말 다르대요.
그때는 약값 포함해서 의원에서 감기치료 받으면 삼~사천 원이면 끝났는데
거기서 약값을 빼가면 진짜 의사들이 망하는 거라서
전국의 의사들이 다 들고 일어난 거였고
지금은
실비 미용으로 편하게 이천 삼천버는 의사들이 지들 수입 떨어질까봐 난리치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의약분업대 적극적으로 파업했던 의사들도 지금은 이번 의료패키지개혁 응원 많이 한대요.
6. 네?
'24.2.19 1:23 PM
(118.235.xxx.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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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들 gp로 풀리면 6년뒤에 경쟁자인데
50대 입장에서도 위협적이죠. 전문직 맞나요?
의대교수는 퇴직하고 놀고 있나요?
제 주변 의대교수 중에 퇴직하고 10년 이상 일하는 건 기본입니다.
뮤지컬 배우 아버지 1949년생인데 정년퇴임하고 병원 개업하고 활동 잘하고 있어요.
7. ...
'24.2.19 1:25 PM
(202.20.xxx.210)
다 필요 없고 밥 그릇 싸움 맞습니다. 증원되서 나눠먹기 하기 싫단 소리임.
8. 다시
'24.2.19 1:25 PM
(223.38.xxx.235)
알아보세요.
완전히 잘못 알고 계시네요.
어제 설문조사에서도 60세 이상 의사들은 많이 찬성한다고 했어요.
그리고 교수들도 찬성합니다.
(일부 교수직 경력 갖고 개원할려고 했던 교수들은 반대하겠지만)
특히 나이 먹은 의사들일수록 지금 의료계상태가 너무 심각하다고 보더라고요.
의사가 환자는 안 보고 웬 미용? 웬 실비 장사냐고
그분들이 예전에 의약분업때 파업했던 분들인데
그때하고 지금은 정말 다르대요.
그때는 약값 포함해서 의원에서 감기치료 받으면 삼~사천 원이면 끝났는데
거기서 약값을 빼가면 진짜 의사들이 망하는 거라서
전국의 의사들이 다 들고 일어난 거였고
지금은
실비 미용으로 편하게 이천 삼천버는 의사들이 지들 수입 떨어질까봐 난리치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의약분업때 적극적으로 파업했던 의사들도 이번 의료패키지개혁은 소리없이 응원 많이 한대요.
9. 답답
'24.2.19 1:25 PM
(211.234.xxx.249)
6년후 9년후 gp가 잔뜩 풀린다고
그게 보드따고 기존에 전문으로 개원 혹은 교수로 일하고 있는 기존 5-60대 의사들한테 무슨 위협이 되나요.
굳이 따지면 오히려 젊은 gp들 싸게 쓸 수 있어 좋죠.
님은 허리수술 막 의대졸업한 27살 여자gp한테 받을 거예요?
10. 네?
'24.2.19 1:25 PM
(118.235.xxx.111)
걔들 gp로 풀리면 6년뒤에 경쟁자인데
50대 입장에서도 위협적이죠. 전문직 맞나요?
의대교수는 퇴직하고 놀고 있나요?
제 주변 의대교수 중에 퇴직하고 10년 이상 일하는 건 기본입니다.
뮤지컬 배우 아버지 1949년생인데 정년퇴임하고 병원 개업하고 활동 잘하고 있어요. 75세예요.
11. WERQ
'24.2.19 1:26 PM
(220.76.xxx.52)
국민들이 왜 대부분 반대할까요
왜 밥그릇 싸움처럼 보이냐구요?
우리나라에 지금 필수과 인력이 충분하다면 아마 국민들도 반대할겁니다
근데 지금 의대가면 다들 돈벌기 좋고 편한과 가잖아요.
외과 소아과 이런건 다 기피해서 미달인데
성형 피부 안과 정신과.. 바글바글..게다가 다 장사에 자기들 서로 경쟁.
나라에서 의사 쫌만 손대면 난리난리
의사는 의료사고 쳐도 평생 면죄
국민들이 반대한다고 뭐라하기전에
본인들이 왜 국민들이 반대하게 만들었는지도 생각해야죠.
12. ..
'24.2.19 1:27 PM
(39.125.xxx.67)
동의합니다. 이번은 밥그릇 싸움이라고만 하기엔 너무 우리나라 의료체제 리스크가 큰 거 같아요.
솔직히 우리나라처럼 병원이용 쉽고 싼 나라가 없잖아요. 그동안 정부도 k의료라고 자랑했구요.
나라 망하게 하려고 작정한거 같아요.
13. 엥,
'24.2.19 1:27 PM
(118.235.xxx.111)
님, 지금 전문의 중에요. Gp랑 다를바 없이 다른 과 보는 사람들 많아요. 하다가 여차하면 돌리는 비상안식처를 왜 없애요?
14. 답답
'24.2.19 1:27 PM
(211.234.xxx.249)
그리고 다수가 찬성한다고 그게 옳은 거냐구요.
국민들에게 판사 증원 검사증원 경찰 소방관증원 조사해보세요, 찬성 몇프로 나오나.
기름값 반값인하, 서울아파트값 10억미만 동결 조사해 보세요. 찬성 몇프로 나오나.
찬성 99프로니까 다 그렇게 해야겠네요.
저는 나라가 결국 이따위로 해서 건보 망가뜨리고 의료 민영화하면, 그사이에 남편이랑 열심히 벌고 재테크해서 민영화돼도 영리병원 갈거예요. 그런데 다들 영리병원 갈 수 있는 거 아니잖아요.
15. 헛소리스탑
'24.2.19 1:28 PM
(118.235.xxx.111)
무지성 감성 지지
조카가 의대생인가
16. 이 정부가
'24.2.19 1:29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의사들과 협의해서
지방의료 격차해소와
필수과 의사 배치들을 발표했다면
오히려 지지율도 더 오르고 선거에 의사가족표까지 따라와서 승리각인데
이젠 강남3구도 자신할수 없을걸요?
17. ...
'24.2.19 1:30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정작 대학병원들 수술과 중환자진료가 문제이고 지금 로컬병원의사들은 파업도 안했는데 비대면 진료 전면허용이라네요
몇일전에 정부에서 약배송 입안한다고 했구요
그것들은 거대자본에 잠식될거고
동네로컬 약국 다 문닫을겁니다
네 소비자 편하고 좋지요
플랫폼이용비랑 배달료가 추가되겠지요
배달플랫폼 생겼을때 편하고 좋다했다가
지금 배송비가 음식값과 맞먹어서 부담스럽듯이요
거대자본은 절대 서민생각 안합니다
18. 답답
'24.2.19 1:30 PM
(211.234.xxx.249)
-
삭제된댓글
헛소리라 하지 마시고, 눈가리고 아웅하지마시고, 조금만 마음 열고 찾아보세요.
딱 하나 있는 조카는 아기입니다. 조카 의사같은 소리하고 계시네요 진짜ㅋㅋㅋㅋ
19. ㅎㅎ
'24.2.19 1:31 PM
(223.38.xxx.114)
의사들과 협의해서
지방의료 격차해소와
필수과 의사 배치들을 발표했다면
의사 단체는 단 한 번도 의대 정원 늘리는 걸 찬성은 적이 없어요.
4년 전에 400만 명 늘린다는 것 같고도 파업했잖아요.
그러니 그냥 밀어붙일 수밖에
20. 아마
'24.2.19 1:31 PM
(58.143.xxx.27)
치부 라는 단어가 이미 가치판단과 편견이 들어있어요.
본인은 전문직 아닌듯
21. 원글님
'24.2.19 1:32 PM
(223.62.xxx.150)
의사 수 증원하면 의료시스템의 근간을 무너뜨린다.
이게 님이 님 주장에 대한 근거로 제시한 유일한 것인데요. .
너무나도 내용이 없어서 근거라고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보세요.
22. 원글님
'24.2.19 1:33 PM
(223.62.xxx.150)
-
삭제된댓글
눈가리고 아웅하지 마시고, 조금만 마음 열고 찾아보세요??
ㅋㅋ
주장에 대해서는 최소한의 근거라도 제시하는 게 상식인입니다.
23. 기다려곰
'24.2.19 1:36 PM
(123.215.xxx.76)
-
삭제된댓글
https://www.asiae.co.kr/article/2024021515315181109
필수의료 패키지와 증원 모두 정부의 말을 못 믿겠어요.
24. 이보세요 원글
'24.2.19 1:36 PM
(220.65.xxx.124)
의료민영화는 정권이 작심하고 밀어부치면 어떤 상황에서도 됩니다.
그걸 막아내는건 의사 숫자가 아니라 국민의 의식과 저항이에요.
2천 갑자기 늘리는건 어차피 하지도 않을거라보고
어쨌든 이 기회에 증원은 해야지요.
피부과로 가든 성형외과로 가든
지들끼리 적자생존 거친. 시장 겪고
자연도태 되는 구조가 되어야 조금이라도 바뀌죠.
25. 이게
'24.2.19 1:37 PM
(123.215.xxx.76)
https://www.asiae.co.kr/article/2024021515315181109
근거없이 2000명
필수의료 패키지도 필수과 살리는 거 맞는지 의심스러워요.
26. 원글님
'24.2.19 1:37 PM
(223.62.xxx.150)
나는 의대 증원 반대해.
왜냐하면 그건 의료시스템의 근간을 무너뜨리거든.
현재 50대 이상 의사들도 반대하는 거 봐바.
그래서 내 말이 맞아.
이게 님 글 요약이에요ㅋ
초딩이세요??
27. ...
'24.2.19 1:37 PM
(61.32.xxx.245)
-
삭제된댓글
국민들은 그냥 의사 많아진다니까 좋은거예요. 지지하고 찬성하는거지요.
누구든 돈 많이 버는 것 같은 꼴은 보고 싶지 않구요.
의사들 세무 조사 하라는 말이 제일 웃겨요.
뇌피셜로 의사들 엄청 탈세할 것 같은가본데
세무 조사 두려워할 의사가 몇이나 될까요.
미용, 성형하는 의사들 일부 정도겠지요.
미용, 성형도 요즘 현금 유도하고 누락하는 것도 옛날 이야기예요.
현금으로 할테니 싸게 해달라 하고 마음에 안들게 되면 신고하는 사람들 많아서 병원들에서 그 짓 못한지 오래 되었어요.
이런 말 하면 또 나오겠지요.
어디 갔더니 현금 유도하더라, 아직도 그런 병원 많다,
네... 그런 말들 진짠지 거짓인지 모르지요. 제 말도 거짓이라 할 수 있겠구요.
저는 의사 가족은 아니고 병원에 근무는 합니다.
28. 지금
'24.2.19 1:39 PM
(123.215.xxx.76)
뭔가 파버려고 하는 언론도 없고
정치권은 총선 가시권이라...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381255?sid=102
근거ㅜ없이 내지르고 파업 유도한 담에
뉴스 많이 내보내면 일단 누군간 좋겠죠
29. 게다가
'24.2.19 1:41 PM
(123.215.xxx.76)
대형병원 파업이라 수술 환자들 걱정하면서
왜 1차진료만 가능한 비대면 진료를 열었을까요?
30. 일단
'24.2.19 1:45 PM
(123.215.xxx.76)
필수의료 살리는 노력부터 하고 추이를 보아가며 의사 정원 늘리는 걸 (어떻게 할지) 조정해야 한다..가
서울대 교수 연구의 결론이었고
상식적으로 이게 맞지 않나요?
31. 아니죠
'24.2.19 1:48 PM
(211.234.xxx.253)
의대충원 안하면 원글 지적한 문제가 안온답니까??
상관없는걸 엮지마세요
얘기도 논리가 맞아야 그럴싸하죠
32. 답답
'24.2.19 1:48 PM
(211.234.xxx.249)
아니 저는 의대증원 반대하는 거 맞구요.
초딩 아니구요.
의사조카 없어요.
치부는 부정적 뉘앙스로 많이 쓰이지만 단어 자체는 중립적인 단어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다 뭐 이런 뜻)
의료근간 무너뜨리고 의료민영화로 가는 직행열차라는 주장에 대한 근거는 많아요.
그런데 눈막고 귀닫고 안보시잖아요.
돈에 미친 의사새끼들 밥그릇 싸움이라고 생각하시니까요.
한번 마음을 열고 유튜브나 이런데 정리해놓은 거 찾아서 30분 정도만 시간내서 들어보세요.
이해력 떨어지는 사람도 듣기만 하면 이해되게 설명해놓은 거 많더라구요.
33. 뉴스 잘 보시면
'24.2.19 1:49 PM
(123.215.xxx.76)
의사들 엄청 자극해요.
엄포 놓으면서.. 댓글들은 너네 쫄보라 파업 못 해 조롱하고..
누가 올렸는지 모를 의사 게시판의 이상한 글 뉴스에 흘리면서 매도하고..
클리앙 같은 데서는 심지어 조작도 하더라고요
근데 그 글 진짜 의사기 썼단 보장이...
모두들 한마음으로 의사들 파업으로 내몰고 있는 거 같아요.
근데 의사만 손해보고 끝날 거 같지가 않네요.
34. ㅇㅇ
'24.2.19 1:50 PM
(211.218.xxx.125)
나는 의대 증원 반대해.
왜냐하면 그건 의료시스템의 근간을 무너뜨리거든.
현재 50대 이상 의사들도 반대하는 거 봐바.
그래서 내 말이 맞아.
이게 님 글 요약이에요ㅋ
초딩이세요?? 2222
논리가 너무 약해요. 근거가 그냥 의료 근본 무너뜨려서 안된다에요?
35. 이니
'24.2.19 1:57 PM
(124.111.xxx.108)
의사들 격무로 시달린다고 하니 의사수 늘려서 워라밸 가능하게 해준다는데 왜 증원반대하세요?
증원반대 논리가 너무 약합니다.
36. 필수의료
'24.2.19 1:57 PM
(223.38.xxx.15)
먼저 살리라는데 어떻게요?
어느 정도 수가 올려주고 어떻게 해주면 되나요?
돈은 편하고 돈 많이 버는 미용, 성형쪽이나 실비로 엄청난 수입 올리는 정형외과 만큼 올려달라는건가요?
그럼 그쪽 수입 낮추게 미용쪽 개방하고
실비조정하면 그건 의협이 받아들이고 파업 안한데요?
의사들부터 자기 수입 포기할건 절대 못하게 하면서
필수의료살리기만 하라니 밥그릇싸움이라 하죠.
37. ㆍ ㆍ
'24.2.19 1:59 PM
(118.130.xxx.67)
밥그릇 싸움 맞습니다
그리고 자기 밥그릇 지키려는 의사들도 명분은 있죠.
이걸 그렇게 말하면 뭔가 없어보여 국민건강이니 의료민영화니 의료비증진이니 하면서 갖은 소리 해갖다 붙이는게 지금 대다수 국민들은 이미 앞서 다 곀은 뻘소리란걸 알고있다는게 문제죠
그냥 솔직히 내밥그릇 줄어드는게 싫다라고 하는게 더 설득력있음
38. 그 동안의
'24.2.19 2:02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의학업계 종사자들 이
국민에게 보여준 행태가 밥그릇 싸움이었으니
신뢰가 안가는거지 그게 설득으로 될 일인가요?
2000 명 밀어붙이는 윤석열 정부도 한심하지만
환자를 볼모로 투쟁하는 의사는
한국말고는 없다는 외신이 더 참담
39. 중립
'24.2.19 2:15 PM
(211.234.xxx.53)
그러니까...
왜 나이든 의사들도 반대하는거죠?
나라의 근간을 흔든다는데 어떻게요?
이분은 주장만 있고 근거가 없네요
보통 이런 근거없는 주장을 무식한 소리라고 합니다.
40. 답답
'24.2.19 2:25 PM
(211.234.xxx.249)
근거는 온라인에 많으니까요.
그거 여기에 쓰면 다 읽으시겠어요?
글 다시한번 써볼게요 그럼.
41. 50대이상의사반대
'24.2.19 3:30 PM
(220.85.xxx.236)
우리큰아버지
83세이신데
지방 요양병원에서 아직 의사하십니다
의사가 얼마나 부족한지
왜 50대이상 의사가 반대하는지
아시겠지요?
42. ....
'24.2.19 3:47 PM
(61.75.xxx.185)
대형병원 파업이라 수술 환자들 걱정하면서
왜 1차진료만 가능한 비대면 진료를 열었을까요?
22222222
의료공백 ,국민 건강 걱정하는 척 하면서...
빅5 전공의들 파업하는데
비대면이 무슨 해결이 되요?
수술도 비대면할 수 있나요?
와 세상에~~~ 꿍꿍이가
비대면 진료 플랫폼과 비대면약배송이었네
43. ..
'24.2.19 4:05 PM
(211.197.xxx.169)
옹두사미일세.. ?
그래서 의료체계 근간이 어떻게 흔들린다는건지
설명 좀 해줘요.
뭐 좀 아나했더니, 아무 영양가없는 얘길써놓고.
44. 12
'24.2.19 4:15 PM
(175.223.xxx.230)
다 필요 없고 밥 그릇 싸움 맞습니다. 증원되서 나눠먹기 하기 싫단 소리임. 2222222222
45. 12
'24.2.19 4:18 PM
(175.223.xxx.230)
밥그릇 싸움 맞습니다
그리고 자기 밥그릇 지키려는 의사들도 명분은 있죠.
이걸 그렇게 말하면 뭔가 없어보여 국민건강이니 의료민영화니 의료비증진이니 하면서 갖은 소리 해갖다 붙이는게 지금 대다수 국민들은 이미 앞서 다 곀은 뻘소리란걸 알고있다는게 문제죠
그냥 솔직히 내밥그릇 줄어드는게 싫다라고 하는게 더 설득력있음 2222222
46. 동감
'24.2.19 4:45 PM
(14.47.xxx.18)
밥그릇 싸움 맞습니다
그리고 자기 밥그릇 지키려는 의사들도 명분은 있죠.
이걸 그렇게 말하면 뭔가 없어보여 국민건강이니 의료민영화니 의료비증진이니 하면서 갖은 소리 해갖다 붙이는게 지금 대다수 국민들은 이미 앞서 다 곀은 뻘소리란걸 알고있다는게 문제죠
그냥 솔직히 내밥그릇 줄어드는게 싫다라고 하는게 더 설득력있음 3333333
47. ...
'24.2.19 5:58 PM
(118.235.xxx.158)
밥그릇 싸움 맞습니다
그리고 자기 밥그릇 지키려는 의사들도 명분은 있죠.
이걸 그렇게 말하면 뭔가 없어보여 국민건강이니 의료민영화니 의료비증진이니 하면서 갖은 소리 해갖다 붙이는게 지금 대다수 국민들은 이미 앞서 다 곀은 뻘소리란걸 알고있다는게 문제죠
그냥 솔직히 내밥그릇 줄어드는게 싫다라고 하는게 더 설득력있음 4444444
48. 원글님
'24.2.19 7:12 PM
(211.234.xxx.157)
초딩이거나
의사 본인 혹은 가족 100%
논리가 없음
노인의사들은 대부분 찬성한다고 함
그들은 이미 은퇴 시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