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나에게 내 자신한테 집중하고 싶은데 자꾸 다른 사람 생각, 다른 사람 이야기, 시기, 질투,
부러움으로 머리 속에 가득 차네요.
나에게 집중 하고 싶은데 안되서 짜증이 나네요.
나에게 집중 잘하시는분들 어떻게 하세요?
나에게 집중하는 방법을 모르는건지?
아마 안해봐서 방법을 모르는거 같아요.
내 자신한테 집중할수 있는 방법은 도대체 뭘까요?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저에게 나에게 내 자신한테 집중하고 싶은데 자꾸 다른 사람 생각, 다른 사람 이야기, 시기, 질투,
부러움으로 머리 속에 가득 차네요.
나에게 집중 하고 싶은데 안되서 짜증이 나네요.
나에게 집중 잘하시는분들 어떻게 하세요?
나에게 집중하는 방법을 모르는건지?
아마 안해봐서 방법을 모르는거 같아요.
내 자신한테 집중할수 있는 방법은 도대체 뭘까요?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본인에 자존감이나 자신감이많이 떨어지면그래요 ㅠ
저는요, 집가까운데 나가거 걷기운동하고 (좋은음악도 듣고 좋아하는 소설 들어요) 자연을 느끼며 걸으면 마음도 좋아져요.
독서도 하고, 스트레칭 요가도 하구요
시간있을땐 전시회도 다니고 음악회, 고궁 산책도 가구요
온전히 나자신과 함께 내마음 즐기니 주변의 잡생각들이 서서히 사라지더라구요 ..
내 공간과 일상을 꾸준히 가꾸면서
틈날때마다 가벼운 산책과 요가 수련(초보여도 상관없음)을 하면서 나와의 시간에 집중해 보세요
저는 기본적으로 제 감정안에서 부정적인 감정이 들어오는걸 싫어하는편이예요 .. 그리고 윗님들 같은 방법도 괜찮고.. 부모님 일찍 돌아가시는거 보면서 어차피 이세상은 나 혼자 왔다가 혼자가던데요 ..솔직히 원글님 같은생각이 진짜 부질없다는 생각이 진심으로 들더라구요.. 이세상 혼자왔다가혼자가는데... 이세상 사는 동안에는 내가행복한 일.. 내가 즐거운 일 한가득으로 살아도 . 저세상갈때는 아쉬운것도 많이 남을테고 후회 되는일들도 많이 남을텐데 .. 이런 생각을 부모님 돌아가시는거 보면서 많이 하게 되었던것도 있구요
내가 행복한일. 나한테 집중될만한일을 일상에서도 많이 찾아서 해요. 위에 14님 같은 일상도 저도 많이 하는편이예요 ..음악회 전시회 이런거 한번 갔다오고 끝 아니잖아요. 남는것도 있고 ..한동안 제대로 힐링 되기도 하죠 ..
좋은 댓글이 많네요.
타고나길 생각이 많은 사람이 있고
단순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요.
거기에
살면서의 경험치들이 누적되면서
조금씩 바뀌는 것 같고.
저도 단순하게 타고난 사람들이 부러워요.
늘 정신적인 다이어트를 해야하니
피곤합니다.
본인에 자존감이나 자신감이많이 떨어지면그래요 ㅠ 22
타고난 성향이 큰 거 같아요. 저는 남에게 별관심이 없어서요
가끔 부러움이 일때도 있지만, 우월열등으로 나누지않고
그 사람은 그런 장점이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님의 복잡한 심경이 어지러우시면, 일단 본인의 감정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되지않늘까 생각해요
세상사 완벽한 거 하나 없고, 좋은 점이 있으면 나쁰 점도 있다 나를 긍정하시면 좋겠어요
이 세계에서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생명체란 생각을 해봐요. 남들과의 비교자체가 불가능한.
내가 없으면 세계는 사라져요. 나는 신과 같은 존재입니다.
남과의 비교는 의미 없고 경쟁도 순위도 의미가 없어요. 내가 이 무정한 세계에 태어나 나를 인식하게 되는 이 기적을 평범하다 생각지 말아요. 삶의 의미는 각자 다를 수 있어도 우린 이 기적 위에서 존재하고 사그라져 갈거예요. 타인의 평가 미모 재산 이런 것들이 이 기적의 흐름 속에 무슨 가치가 있을까요?
다시 나는 이 세계에서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생명체라고 되뇌어 보세요.
몸을 자꾸 움직이고 신경쓸 무언가가 생겨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