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라곤 달랑 나혼자ᆢ
아흔다된 엄마의 전화는 항상 날 힘들게 합니다
까다로운 엄마라 60넘은 우리집일을
다 간섭하려고하고ᆢ
며느리ㆍ손주까지 본 상황이라
신경쓸일도 많은데 너무간섭을 하다보니
이사를 하기로 했는데
말을 못하겠어요
삼재때 자동차샀다고 얼마나 싫은말을
하던지 ㅠ
자식이라곤 달랑 나혼자ᆢ
아흔다된 엄마의 전화는 항상 날 힘들게 합니다
까다로운 엄마라 60넘은 우리집일을
다 간섭하려고하고ᆢ
며느리ㆍ손주까지 본 상황이라
신경쓸일도 많은데 너무간섭을 하다보니
이사를 하기로 했는데
말을 못하겠어요
삼재때 자동차샀다고 얼마나 싫은말을
하던지 ㅠ
우선은 본인 자신이 살아야하지요.
너무 친정엄마한테 맟춰주다보니,
친정엄마는 당연하다고 생각하나봐요.
할만큼 햇으니까 이제라도 벗어나세요
엄니는 90 넘어서도 하고싶은말 하고 사는데 님도 이제 싫은건 싫다고 하세요
엄마 감정쓰레기통으로 살다거 45에 그만좀 하라고 받아치고 억지로 싸온 반찬도 가져가라하고 그랬어요.그후로 싫은 소리는 바로 합니다
명언 있잖아요
욕이 배 뚫고 들어오지 않는다고
사실날 얼마 안남았다고 안타깝게 생각만 마시고 님 생각도 하세요
간섭받고 가스라이팅 당하면 그렇게 되나 보네요.
며느리도 있고
손주까지 있는 연세에
왜 아직도 그런 소리를 참고 듣고 계세요?
그냥 웃으면서라도 얘기해요
엄마 나도 나이 먹을 만큼 먹었어
내 일은 내가 알아서 할테니
엄마는 엄마 걱정이나 하셔
이렇게요
죄송하지만, 온갖 일 간섭할 정도면 아직 팔팔? 하신 거라 부럽기도 하네요. 저희 친정엄마도 낼모레 구십인데 80중반까진 운전도 하고 팔팔하시다가 갑자기 병 오면서 예전만 못하니 살짝 슬퍼요. 큰소리치고 화내던 그 기운 어디 갔는지.. 그래도 건강하신 거니 안심하시고 적당히 맞추고 피하기도 하고 그러세요. 한풀꺾인 모습보담 살짝 낫죠.ㅜㅜ
그런분이 시어머니 에요
30년전 같이 살때 매순간순간 한시도 쉬지않고 잔소리
자식들도 다 포기 그저 순한양처럼살아요
한마디하면 백마디로 응수하니 ᆢ
화나면 늘 물에 빠져죽어버린다고해서 진짜 죽을줄아고
떨었는데 32년째 그대로시네요
한명 편애하고 감싸느라
다른자식 며느리 손주 다 욕하고 할말하않
이런 부모도 있어요
어쩜 샛길이 없을수도 ㅠ
저도 엄마손안에 휘둘릴듯해요 님 경우라면
걱정을 빙자한 저런거가 다 그루밍같은건데 참 ㅜㅜ
사위나 손주가 나서서 대리로 한말 하셔야할듯 ...
가장 큰 문제라는 걸 본인이 모르셔요
싫은 건 강력하게 표현을 하세요
힘들어 하지말고요
동감. 60에 아직도 90다된 노인네에게 휘둘리는 본인이 문제입니다. 내 기세를 키우셨으면 합니다. 어머니에게 아쉬운게(경제력?) 많은가요? 인생사 아쉬운 사람이 약자인데.. 님이 90 노인한테 아쉬울 게 뭐라고..
이런 글을 올리는 제자신이 서글퍼지네요
엄마만 아니면 저 정말 행복하거든요
이제 노후에 살 곳을 정해서 인테리어도 하는데
엄마한테 말을 못하겠어요
그러면 온갖 간섭을 해댈걸 아니깐요
안하면 되쥬
나 지금 너무 바뻐요 끊으세요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내가 알아서 할께요
엄마 세대는 흘러 갔어요
지금 바빠요
이게 안되나요?
원글님 살 날도 얼마 안남았다는 걸 생각하세요
그 소중한 시간을 어머니에게 휘둘리며 불행하게 살기에는 너무 억울하잖아요
엄마는 90까지 하고 싶은말 다하면 눈치안보고 사는데
원글님은 왜 그렇게 사세요
엄마 전화와서 간섭하면
내일은 내가 알아서 할께 하시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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