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떨 때 보면, 흑인보다 동양인이 더 인종차별 받는 거 같던데.
어느 정도인가요.
어떨 때 보면, 흑인보다 동양인이 더 인종차별 받는 거 같던데.
어느 정도인가요.
꼭 그렇지 만은 안은듯 - There is Asian who always does a better job 이런 말이 있는거 보면.
어떨 때가 아니라 언제나!
흑인보다 아시안이 더 차별 받습니다
이렇게 질문 하는것보다
백인 선진국에서
평생 살아온 사람에게
인종차별이 무엇인지 조차 모른다는 사람이
단 한명이라도 있는지를 질문하면
더 쉽게 이해가 되지 않을까요?
한류 열풍
스시 선호
덕인지
유럽여행중인데
많이 달라진듯해요
저는 북미 대도시에 살았었는데 한국 사람들이 성실하고 똑똑하다고 높게 평가하던데요? 물론동양인 외모만 보고 무시하는 양아치 하류층도 있긴 하지만 한국의 위상이 많이 달라지긴 했어요
흑인보다 동양인이 더 인종차별 받는다는 건 말도 안되는 과장이예요.
흑인들은 그냥 고딩 여자친구들이 조모임하러 모여 있어도 이상한 이유 걸고 잡아가고, 주위에 범죄 일어나면 흑인이 했다는 증거가 안 나온 상황에서도 아무 죄 없는 흑인들이 바짝 긴장하고 그러는 수준이예요.
부모 다 박사에 교수고, 의사집 딸에 프렙스쿨 다니고 이래도 예외 없어요.
동양인이 받는 차별도 다 느끼고 살았지만 이런 정도는 아니죠. 우린 치사하다 억울하다 빙그레ㅆㄴ짓하네 지랄이야 이런 정도지만
흑인들은 오랜 분노가 누적될 수 밖에 없는 그런 분위기예요.
제가 흑인이 주 구성원인 펌에서 일하고 제 보스도 흑인이어서 다른 사람보다 더 잘 아는 편입니다.
흑인보다 동양인이 더 인종차별 받는다는 건 말도 안되는 과장이예요.
흑인들은 그냥 고딩 여자친구들이 조모임하러 모여 있어도 이상한 이유 걸고 잡아가고, 주위에 범죄 일어나면 흑인이 했다는 증거가 안 나온 상황에서도 아무 죄 없는 흑인들이 바짝 긴장하고 그러는 수준이예요.
부모 다 박사에 교수고, 의사집 딸에 프렙스쿨 다니고 이래도 예외 없어요.
동양인이 받는 차별도 다 느끼고 살았지만 이런 정도는 아니죠. 우린 치사하다 억울하다 빙그레ㅆㄴ짓하네 지랄이야 이런 정도지만
흑인들은 오랜 분노가 누적될 수 밖에 없는 그런 분위기예요.
제가 흑인이 주 구성원인 펌에서 일하고 제 보스도 흑인이어서 다른 사람보다 더 잘 아는 편입니다.
동양인 무시하는 백인은 보통 미국 중부지역 남부지역 힐리빌리 시골에서 온 애들이 뭘 파악 못하고 그짓이고... 유럽에서도 좀 못사는 나라 애들이 그러더라구요. 근데 동양인들 사는 수준이 더 높고 직업이 더 좋으면 함부로 못하죠.
음 여자는 그나마 덜 해요. 동양 남자는 개보다 인기가 없구요^^
백인 흑인 애완견 그뒤가 동야인이라고 --;
들었어요
유럽이면 일단
칭챙총 한번이상듣고
코로나 보너스로..
흑인보다 동양인이 더 인종차별 받는다는 건 말도 안되는 과장이에요 2222
높게 평가하는게 우리나라 사람들 동남아 어떤 국가 사람 성실하다 이정도예요. 자기들과 같은 급 아니고요. 동양남자는 남성성이 약하다는 선입견이 있어서 감옥가면 성폭행이 말도 못한다고 들었어요. 한국에서 키가 매우 작은 남자같은 대우를 당한다고 보시면 돼요.
흑인이 동양인 차별한다고..들었는데
높게 평가하는게 우리나라 사람들 동남아 어떤 국가 사람 성실하다 이정도예요. 자기들과 같은 급 아니고요. 동양남자는 남성성이 약하다는 선입견이 있어서 감옥가면 성폭행이 말도 못한다고 들었어요. 한국에서 키가 매우 작은 남자같은 대우를 당한다고 보시면 돼요.
근데 백인여자랑 사는 동양남자보니 뭐 돈도 벌고 살림도 다한다던지 월 소득이 남 연봉 수준이라던지 백인 여자도 놀랄 정도 존잘남이던데 그 정도면 동양여자들도 엄청 좋아하죠.
동양인 아내가 있는 백인 유명남은 있어도
그 반대는 잘 없어요.
지인이 서유럽 살아요
유럽에서 동양남자는 원숭이 취급이라했어요
여자는 그것보단 낫구요,
그런데 얼마전 본인 엄마한테 감사하다 전화했다 그르드라구요
키가 180 남자인데, 키 크게 낳아줘서 감사하다고요
그 나라가 여자도 남자도 다 큰데
본인이 키로 문제가 안되니 덩치가 있으니 살만하다구요
인기 없는 거랑 차별당하는 건 전혀 다른 이야기인데요.
한국에서도 남자든 여자든 못생기고 매력 없으면 인기는 없지만 그게 차별은 아니죠. 같은 조건에서 불이익을 당하거나 삶에 영향을 끼치는 것이 차별이지.
어차피 다민족 사회라도 기본적으로 같은 민족끼리 뭉쳐 살고 결혼하고 학교 카페테리아 가도 다 같은 인종끼리 어울려서 밥 먹어요. 우리도 흑인 남자가 다른 인종보다 매력적이라도는 생각 안하잖아요. 그간 그냥 서로 배타적이고 섞이려는 의지가 없는거지 차별당하는 건 아님.
그리고 결정적 상황에서 너 이거 인종차별이지? 라고 물어보면 커다란 한방이예요. 차별은 불법이고 일이 엄청 커질 수도 있으니.
어쨋든 객관적인 지표를 통해 동양인이 성취했을 때 그걸 막을 수 없을 정도 시스템이 보장되어 있기에 다들 거기서 공부하고 일하고 먹고 사는거죠. 질투는 할 지언정.
흑인은 아직 갈 길이 멉니다. 다들 가슴 한켠에 노예시대급으로 인간 취급 못 받은 스토리 하나씩은 있더라구요. 낙후되어 게토에 모여사는 흑인들은 기회도 부족하고...
유럽이면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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