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판상형 아파트와 코너형 주복 어디가 좋을까요?

... 조회수 : 2,143
작성일 : 2024-02-19 08:58:51

중급단지 판상형 아파트고 남서향이구요.

앞옆에 가리는 건물 없이 뷰가 시원하구요

마을버스 타고 한 10분쯤 가야 지하철역 있구요

타워형 주복은 ㄱ자 평면인데 남동향이고

10분 걸으면 지하철역 있어요.주변에 큰 마트,맛집도 많고요. 물론 대대로변이죠.아무래도 시꺼럽겠죠

뷰도 앞이나 옆에 건물이 있어서 아무래도 맘놓고 커튼 걷어 놓고는 못있겠구구요.환기도 그렇고...

층과 평수는 큰 차이 나지않아요

소유아파트는 전세주고 사정상 당분간 이렇게 4년정도는 전세로 살아야 하는데...

가족들 의견이 갈리네요

직장인인 남편과 아이들은 주복으로

아내는 조용한 단지 아파트로

IP : 223.38.xxx.24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복이요
    '24.2.19 9:03 AM (106.102.xxx.251)

    전세 갈꺼면 이 경우엔 주복이요
    집에 있는 사람 앞베란다 시야 뻥 뚫린거 보자고,
    출퇴근 하는 식구들 마을버스를 타게 하나요?
    눈,비 오고, 버스 늦게 오고 하면 다니기 얼마나 더 힘들어 지는데요

  • 2. 과반수
    '24.2.19 9:10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이것이 고민거리가 안되는것이

    가족 구성원 대다수가 주복을 원하는데요

  • 3. ..
    '24.2.19 9:15 AM (58.79.xxx.33)

    전세로 사는건데 출퇴근 배려 안하는 건 말이 안되는건데요. ㅜㅜ.

  • 4. ......
    '24.2.19 9:17 AM (211.36.xxx.19)

    당연 걸어서 지하철이요

  • 5. 너무
    '24.2.19 9:21 AM (123.143.xxx.20)

    당연히 지하철 근처죠.
    마을버스 10분 우습게 보지마세요.
    기다리는 시간 포함해야하고,
    자리없이 서서 또 시달려야하고.
    괜히 전철역 근처가 비싸겠어요?
    삶의 피로도가 얼마나 증가하는데..
    회사다니는 저는 끔찍해요ㅜㅜ

  • 6.
    '24.2.19 9:21 AM (220.117.xxx.100)

    다른 사람들은 차타고 나가 일하고 공부하는데 집에 낮에서 시간 보낼 사람을 위해 조용하고 뷰 좋고 차타기 힘든 곳으로 가고싶다는 생각이 든다는게 신기한데요

  • 7. 나는나
    '24.2.19 9:29 AM (39.118.xxx.220)

    다수결로..

  • 8. ...
    '24.2.19 9:33 AM (223.38.xxx.249)

    네, 사실은 저도 주복이 편리해요
    근데 남편이 폐가 안좋아요.계속 추적 관찰중이구요
    남편은 차로 출퇴근인데 본인은 그냥 주변편의시설이 좋다고ㅡ.ㅡ
    제가 남편 먹는거라든지 집안공기 엄청 신경써거든요
    본인은 살만하가봐요 에고

  • 9. ...
    '24.2.19 9:34 AM (115.138.xxx.192) - 삭제된댓글

    당연히 주상복합
    환기는 다 잘돼요.

  • 10. ...
    '24.2.19 9:37 AM (115.138.xxx.192) - 삭제된댓글

    집에 일반형말고 전문 업체 환기장치도 설치하시고 공기청정기도 들여놓으시고 하세요.
    수도권에 공기 좋은 곳 얼마나 있다구요.

  • 11. ..
    '24.2.19 9:38 AM (58.79.xxx.33) - 삭제된댓글

    님도 주복이 편리하다니 그럼 더욱더 문제 없죠. 괜히 댓글이 한마음이니 딴소리시전하시네요.

  • 12. 윗님
    '24.2.19 9:38 AM (223.38.xxx.249)

    판상형 아파트만 살다가 옮기려니 고민이 됩니다.
    아파트야 앞뒤 문열어 놓으면 환기 잘되고
    단지안이라 대로변과 멀고
    근데 애들과 남편은 이참에 주복 살아보자고
    주복환기 괜찮을까요?지은지 10년이 넘은거라 창이 갑갑해요

  • 13. 타워형이
    '24.2.19 9:46 AM (182.219.xxx.35)

    판상형보다 뭐가 그리 좋은가요?
    타워형도 살아봤고 지금은 판상형이지만
    사는데 그리 큰 차시 없어요.
    분양할때 남들이 선호하니 우루루 몰리지만
    살다보면 아파트 내부 다 거기서 거기죠.

  • 14. ...
    '24.2.19 9:48 AM (115.138.xxx.192)

    원글님 환기시스템, 독일산 환기시스템 등의 단어로 검색해보세요.
    창을 여는거는 소극적인 방법이고요.(창밖 공기가 좋은 건 아니잖아요)
    신경 많이 쓰는 집들은
    아파트에 환기시스템 있는 곳들은 필터 교체 자주하고, 못미더운 집들은 아예 시스템 교체하거나
    거기 막고 따로 환기 시스템 설치도 해요.
    공기 자체를 걸러주는거죠.
    남편분이 걱정되시면 그쪽을 알아보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전세집이면 이동이 가능한 제품을 알아보시는게 좋겠네요.

  • 15. 하하
    '24.2.19 9:50 AM (106.244.xxx.134)

    전세라면 당연히 주복이죠. 폐가 안 좋으면 도시를 떠나야죠. 별 영향 없다 보고요, 마을버스 타고 출퇴근하는 게 얼마나 힘든데요.
    움직이는 사람 위주로 가야 한다고 봅니다.

  • 16. 무조건
    '24.2.19 10:31 AM (59.6.xxx.86) - 삭제된댓글

    역세권.
    이 경우는 타워형, 판상형이 중요한 게 아닌듯.

  • 17. ..
    '24.2.19 10:33 AM (125.133.xxx.195)

    환기 잘안되는(맞바람불가) 오피스텔에 에어비앤비로 5일만 지내봐도 주복은 안사야겠다는 생각이 들던데요. 그 공기와 냄새어쩔..
    님이 고르신 주복이 주방쪽창이 있다면 괜찮지만 아니라면 무조건 비추.

  • 18. ....
    '24.2.19 11:06 AM (223.38.xxx.159)

    매매면 저는 고민을 할까 싶긴 한데
    전세면 주복이 편리하겠죠.
    주복 환기니 뭐니, 살아봐야 확실히 깨닫고 매매시엔 그걸로 안 하든지 말든지 할 테니까요..

  • 19. 타워형
    '24.2.19 11:21 AM (117.111.xxx.80)

    살아보면 좋은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고정관념이 강하잖아요

  • 20. 저는
    '24.2.19 11:40 AM (223.62.xxx.159) - 삭제된댓글

    판상형 할아버지를 갖다줘도 마을버스 10분 아파트는 못살아요.
    직장인에게는 역세권이 무조건 1순위입니다.
    뷰, 구조, 향은 다 후순위예요.

  • 21. ....
    '24.2.19 4:45 PM (110.13.xxx.200)

    당연히 오가는 사람위주로 해야죠.
    마을버스랑 도보 10분이랑 엄청난 차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0670 인생 최고 충격적이었던 영화 이야기해봐요 152 밤이니까 2024/02/22 23,125
1550669 조정래·문성근, ‘조국신당’ 후원회장 합류 13 흥해라 2024/02/22 3,027
1550668 방독 취소에도 베를린서 규탄 집회 열려 "헌정질서 파괴.. 3 light7.. 2024/02/22 1,352
1550667 알바 서빙 해보신 분 있나요? 4 |||| 2024/02/22 1,833
1550666 만3세 40개월 다음달에 유치원가요. 하지만... 9 유치원 2024/02/22 2,355
1550665 제가 비약이 심한가요 12 그냥 2024/02/22 3,442
1550664 갑상선기능 저하/항진 직장다니기 힘든가요? 9 .. 2024/02/22 3,637
1550663 홍준표가 날려버린 경남의료원 근황/펌 jpg 11 써글 2024/02/22 4,962
1550662 전공의 파업 28 ... 2024/02/22 4,086
1550661 [펌] 보도하지 않는 국짐당 공천 상황 6 00000 2024/02/22 2,494
1550660 고데기도 다이슨이 좋나요? 7 고데기 2024/02/21 2,680
1550659 쿠팡에서 쓴 돈이;;; 17 .. 2024/02/21 7,653
1550658 소아과 의사회장, 尹 의료토론회에서 '입틀막' 끌려나가 12 .. 2024/02/21 3,197
1550657 당근중독자,, 일주일 고민하고 산것;;;; 6 인생 2024/02/21 5,279
1550656 자기 전에 흥민이형으로 눈정화 5 .. 2024/02/21 1,714
1550655 나는솔로 영숙 박근혜 닮았 6 ㅇㅅㅇ 2024/02/21 6,100
1550654 일반행정 9급이 그렇게 일이 많고 살인적인가요? 10 2024/02/21 5,100
1550653 남의 마음을 알려고 하지 말라는데..너무 궁금해요. 12 ㄷㄷ 2024/02/21 2,984
1550652 포도 와인오프너가 중간에 걸려 오도가도 못하고 있어요. 4 대략난감 2024/02/21 1,114
1550651 완경이 되었는지 알수 있는 검사요 5 완경기 2024/02/21 2,500
1550650 소변 볼때도 비데 쓰시나요? 7 비데 2024/02/21 3,682
1550649 정숙은 모솔 아닌 것 같음 9 ... 2024/02/21 5,574
1550648 나솔 숙소 다락방 심하네요 8 .. 2024/02/21 5,643
1550647 폐경기 질문입니다 4 2024/02/21 2,341
1550646 최근 발표한 보수과표집 여론조사 정리.jpg 5 저요저요 2024/02/21 1,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