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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저 경찰 옷벗을때까지 앞에서 1인시위하고 난리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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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저 경찰 옷벗을때까지 앞에서 1인시위하고 난리칠텐데
우리애 괴롭힌거 배로 괴롭혀줘야죠
이래서 검경수사권 조정반대한 거에요.
일부 경찰들은 빨리 사건 하나 없애고 덮는데 혈안이 되어 있어요.
솔찍히 전문성부터 떨어지는데
그알보면 여자가 친척 결혼식장 다녀 오다가 집앞 버스정류장에서 실종되고
나중에 하체가 벗겨진 채 발견 되어도
살인이 아니라 변사로 등록해 놓고 사건 클로즈해 버렸더라고요,
그래서 증거품은 하나도 안 남아있고,
저 부모는 정부를 상대로 소송 걸 수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을꺼에요.
결과적으로 밝혀졌으니 괴롭힘 당하고 고3생활 망친건 숫자로 인정받기ㅡ힘들지요.
차라리 집요하게 헛소리한 경찰 징계 요청해서 물 먹이는게 방법인데 경찰이나 검찰, 정치권내 연줄 없으면 얼마나 할 수 있을지.
저 경찰들 모두 고소해야죠.
죄없는 아이를 범죄자로 몰았으면 뒷감당, 책임을 져야죠.
검찰이나 경찰이나 범죄자 만들기 쉽네요. 이중삼중 장치가 되어 권력 남용을 막아야할텐데 그들이 몽땅 권력을 잡고 휘두르면 힘없는 서민들만 죽어나는듯
자기 편하자고 저렇게 수사하는 게 경찰이라면
오늘부터 나라도 경찰할 수 있겠어요.
사명감이 저렇게 없어서야.
억울하게 여러사람 망칠 경찰입니다.
보완된 시스템이 여즉..아직가지 안됐다는 말인 지.
이렇게 허술해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