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싶은게 많은데.꼭 가져야되는건아니고
싸게라도 뭔가를 사고싶어서
자라 택째 새제품
한번만쓴 씨라큐스 그릇
이런거 구경하는 중이에요. ㅠㅠ
왜 이럴까요.
추하다 추해 ㅜㅜ
갖고싶은게 많은데.꼭 가져야되는건아니고
싸게라도 뭔가를 사고싶어서
자라 택째 새제품
한번만쓴 씨라큐스 그릇
이런거 구경하는 중이에요. ㅠㅠ
왜 이럴까요.
추하다 추해 ㅜㅜ
그것도 끝이 있어요. 죄책감 느끼지 마시고 즐기세요.
그러다 마음 바뀌면 또 확 비우면 되지요.
그게 당근의 매력 ㅎㅎ
아직 사지도 않았는데 본다고 스스로를 너무 나무라지 마셔요,
오늘 당근에서 42만원 썼어요
택배 말고 바로 가서 받아오는 재미가 상당해요..
저보는줄 ~~^
뒤늦게 당근에 빠져있네요
그렇다고 막 사는것도 아니고요
구경 중인데
어라 괜잖다 하다가 가격비교하고보면 벌써
예약중 ㅋㅋ~~ 그러면서놓쳐요
시간이 없으니 잠잠하고 안들여다 보다가
요즘 다시 ㅠ
저두 그래요 뭐라도 사고싶고
그고생을 사서하고
이제 안들여다 볼가보다
다짐하기로 하는데 짐이늘었어요
지금 그럴 처지가 아닌데도
정신을 못차리고 스스로가 한심해요ㅠ
나눠줄땐 진짜 편해요
잘 안사요
많이나눠주고는 있어요^^
뭐가 추해요.
저도 당근이 취미인데요
진짜 당근에서 쇼핑을 해요
새상품중에서 찾는편이고 필요한것을 사는편이고 팔기도 하구요 시간이 있으니 당근중독됐어요
그러게요. 저도 처음에 알고 와 재밌다 하고 많이 봤는데
지금은 아예 안 보네요.
실컷 보세요.
당근을 많이 먹는다는 줄..
요즘 저의 이슈는 당근먹기거든요
알람은 왜 자꾸 뜨는지 ㅋㅋㅋ
살 것도 아니면서 자꾸 들어가요 ㅋ
저도 이솝 딥디크 다 거기서 삼 ㅋㅋㅋㅋㅋ
저도 요즘 화분 알림 신청하고 자꾸 들어가다가 이번 주말에 가방 안 입는 옷 기타를 5천원 정도에 올렸더니 3만 4천원 벌었어요
염색도 셀프로 집에서 하고 …
저녁은 소고기 먹으러 가서 10만원 쓰고 왔어요 ㅎㅎㅎ
저도 당근 매일들어가긴 한데
산건 1번 이고
거의다 파는위주..
집물건 2천정도 수익날 정도로 다 갖다 팔았어요
나만 중독인게 아니라니
팔려고 들어가 신나게 사고 요즘은 보기만 하는데
앱업데이트 하니 광고가 많아져서 당근 셇어지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