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댓글이었나 남편을 강아지로 보라던

00 조회수 : 2,932
작성일 : 2024-02-18 23:18:38

어느 글이 기억에 남는데

미운 남편 얘기에

남편을 애완견으로 보면 알아서

밥도 먹고 돈도 벌어오고 하니

밉지는 않다고 했던가요.

 

가끔 그 얘기가 기억나고

그 아내분이 지혜롭다는

생각이 드네요 

 

남편이 미울 때 저도 이제

우리집 멍멍이가 기특할 때도 있었지

하면 마음이 편하겠지요?

 

IP : 223.38.xxx.21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4.2.18 11:20 PM (58.148.xxx.3)

    알아서 밥도먹고 돈도버는 수준의 강아지가 아니라서 패스.

  • 2. ...
    '24.2.18 11:23 PM (221.162.xxx.61)

    강아지는 작고 귀여운데....

  • 3.
    '24.2.18 11:24 PM (116.120.xxx.19)

    그런 댓글이 있었나요?
    저는 강아지로 보진 않고 그냥 측은지심으로 대하는데요..
    그런 저의 표정이나 말투가 웃긴지 제가 말하면 가끔씩 웃더라고요~

  • 4. .....
    '24.2.18 11:29 PM (118.235.xxx.21)

    강아지가 얼마나 말을 잘 듣거 충성하는지 아세요?
    걔들은 오로지 주인밖에 몰라요.
    얘교는 때 얼마나 잘 부리고 예쁜짓은 또 얼마나 많이 하는데
    어디서 감히 남편이랑 강아지를 비교하나요 ㅎㅎㅎ

  • 5. 말이 쉽지ㅋ
    '24.2.18 11:41 PM (112.147.xxx.62)

    어릴때 그렇게 예쁘던
    내 배로 낳은 내 새끼도
    말 안듣고 반항하면 밉고 싫은데

    강아지처럼 보이지도 않는 남편이 예쁠라구요? ㅋ

  • 6. ..
    '24.2.18 11:47 PM (121.135.xxx.82)

    저지레하면 혼내줄수가 없다
    +
    안귀엽다
    + 자꾸 다른개.챙기라고 짖는다

    그래도...고맙기도 하고 내애한테는 좋은 아빠고...

  • 7.
    '24.2.19 12:12 AM (115.138.xxx.25) - 삭제된댓글

    저는 우리남편

    제일 관리해야 할 아들로 여길려구요

    그 전엔 내가 바빠 관심밖이였더니
    우리집에서 가장 관리해야 할 인물이란걸 알았어요

    바보같은 애들이 이끄는 분위기에 놀아났던 본인 반성 후회의 물결. 챙피해 죽으려 하며

    납작엎드린 남편

    모범생속에. 말 안듣는 아들모드로 관리하려구요

  • 8.
    '24.2.19 1:07 AM (211.212.xxx.141)

    강아지는 눈빛부터 얼마나 사랑스럽고 나만 바라보거든요.
    남편이 개라면 이건 광견병걸린 겁니다.

  • 9. 애완견
    '24.2.19 8:07 AM (68.98.xxx.132) - 삭제된댓글

    나를 좋아하고 따지는거도 적으면 애완견인데
    으르렁에 타박많으니 애완견보다 못하죠.

  • 10. 밥 잘 주고
    '24.2.19 9:02 AM (180.68.xxx.158)

    쓰담쓰담 궁디팡팡 하는데도
    으르렁대고 물고 ㅈㄹ하면 버려야죠.
    개든 뭐든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6309 수가가 의사 월급이 아닌데 돈 때문이라는 건 뭐죠? 10 .. 2024/03/02 1,236
1546308 임종석의 추태를 지금 봅니다. 18 .. 2024/03/02 3,618
1546307 의사 늘려도 필수과 취직이 안되는데 어쩌라는건지. 26 000 2024/03/02 1,595
1546306 집없이 떠도는 인생은 얼마나 힘들까요 특히 여자 몸으로 7 ㅇㅇ 2024/03/02 4,870
1546305 집에 선물 잔뜩 들어온 어묵...하..갈등되네요 22 ㅇㅁ 2024/03/02 5,747
1546304 이게 생리증후군 이란 걸 알겠는데 4 2024/03/02 1,461
1546303 실업급여 정년퇴직 후 바로 구직해도 받을 수 있는 건가요? 9 ... 2024/03/02 2,633
1546302 검사vs의사? 나는 차라리 의사편 20 ㄱㄷㄴㄴ 2024/03/02 1,747
1546301 발가락이 굵어졌어요 2 2024/03/02 1,076
1546300 민주당 시스템 공천이 맞나봅니다 34 ㅇ.. 2024/03/02 3,690
1546299 요즘 감기증상 어떤가요? 5 그게참 2024/03/02 1,935
1546298 누구야 같이가자 1 ㅇㅇ 2024/03/02 747
1546297 증여해도 시부모가 아파서 병원오면 힘든 이유 23 2024/03/02 5,749
1546296 수면제먹고도 못잤어요ㅠ 7 오늘 2024/03/02 2,341
1546295 40대 여성 운동화 뭐신으세요? 39 ........ 2024/03/02 7,728
1546294 의대정원이 문제가 아니라 수가가 문제였나봐요 15 환자가족 2024/03/02 1,985
1546293 밥이 된밥이 되서 퍽퍽한대요ㅠ 4 ㅇㅇ 2024/03/02 1,121
1546292 중학신입생 교복과 체육복에 명찰 박는것? 4 재봉틀 2024/03/02 1,418
1546291 집값 이슈에 대한 유권자 속마음(오늘기사) 17 .. 2024/03/02 2,135
1546290 의사가 항의하는 건 곪은 곳을 치료안하고 가렵지도 않은 곳을 긁.. 2024/03/02 700
1546289 적어도 K의료만큼은 지켜줍시다 1 미래세대에게.. 2024/03/02 725
1546288 나이들수록 자녀가 빨리 짝을 찾아 결혼했으면하고 바라는 부모 계.. 25 2024/03/02 5,408
1546287 시금치 4키로 사서 데쳐 냉동보관해도 되겠죠? 8 도전 2024/03/02 2,175
1546286 ㅋㅋㅋㅋ듄보러가요! 11 ........ 2024/03/02 1,491
1546285 옆으로 자는 타입인가봐요. 이석증 때문에 불편해요 1 옆으로 2024/03/02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