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재미가 하나도 없어요.
걍 보고있긴 한데, 아 힘드네요 ㅎㅎㅎ
어제부터 재미가 하나도 없어요.
걍 보고있긴 한데, 아 힘드네요 ㅎㅎㅎ
재밌는 MBC밤에 피는꽃 종영
지금은 SBS재벌형사 시청중
이젠 웃기면서도 속시원한 드라마가 좋아요
의사들의 일상을 현실감 있게 잘 그렸어요
배아파하는 사람들~
의사들이 고생고생하니 좀 부끄럽지요...?
뭐라나요?…
어제부터 늘어지고 오글거려서 ㅠㅠ
귀여운 박형식 보느라 참고 보네요
소리가 잘 안 들려요.
제가 청력이 안 좋긴 한데, 다른 분들은 괜찮은가요?
전 첨부터 별로더라구요 박형식 좋아해서 보려고는 하는데 … 화랑에서 넘 멋졌죠
늘어지고 오글거려도 현실생각하면
답답한 드라마죠
무엇보다 애낳고 돌아온 박신혜 반가워서 초반에 보다가 말았어요.
둘다 비슷한 연기.표정,채널 돌리다 일이분. 보는 장면도 그게 그거.
신혜는 연기변신이 거의 없네요.
땡그란 눈
약간 벌린 입술.
그거 그거의 말투.
닥터스때 김래원이랑 연기한거 그대로.
정말 각본이랑 연출이 밋밋해요..
박형식 보는 맛에 그냥 대충 봅니다
아직 뒷부분 못봤는데... 저도 박형식 때문에 보는데...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