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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학습이 최고인 걸로 믿는 친정엄마

답답 조회수 : 2,507
작성일 : 2024-02-18 22:32:45

체험학습이 세상 최고인 걸로 믿는 친정모가 계세요..

저랑 저희 언니 두 자매는 공부를 아주 잘해서 전문직 됐지만..

체험학습 덕이 아니라 아빠가 공부를 많이 시키셔서 덕분에 전문직 되었구요...

 

가끔 결혼해서 아이낳고 살고있는 딸집(저희집에) 오시는데요.

방학이라 오랜만에 아이들이 방학특강 학원을 결제 해서 방학에 학원이 하나 늘었는데

그걸 갖고... 왜 학원을 더 늘리냐며 난리치셔서...

그 얘기를 들은 중등 아이가 자기가 공부 하는게 억울하다고 해요...

 

제발 저희집 애들은 알아서 크게 냅두라고 하는데 자꾸 오셔서 엉뚱한 훈수...

야외활동 많이 하구 체험학습 시켜라등등 (저 어릴땐.전혀 하지 않았음)

왜 그렇게 난리 치나 몰라요.

IP : 223.62.xxx.6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2.18 10:42 PM (220.117.xxx.26)

    얘기 말아야죠
    남편이 그렇게 한대
    사위한테 그러던지
    엄마도 아빠가 학원 보내라 해서 보낸걸 ?

  • 2. 월권하시네요
    '24.2.18 10:43 PM (121.141.xxx.212)

    할머니는 손주들을 무조건적으로 사랑만 해주면 임무 완수죠. 부모가 있는데 왜 손주들 교육에 개입을 하신답니까??!!
    그야말로 오버하시네요.
    딱 선 그으세요. 관여하지 마시라고요.

  • 3. 저 어릴때
    '24.2.18 10:48 PM (223.62.xxx.68)

    뭐 공부하는지 관심 전혀 없으셨던 분이 요새 왜 체험학습 최고 병에 걸리셨는지 몰라요.

  • 4. ...
    '24.2.18 10:52 PM (221.162.xxx.61)

    그냥 무조건 반대의 입장을 취하는 거 아닌가요.
    딸네 가정에 참견하고 훈수 두는 월권 행위로 자기 권위를 확인하려고요.
    나르 기가 있으신지도.

  • 5. 그럴수도
    '24.2.18 10:53 PM (223.62.xxx.68)

    나르 기가 있으시긴 해요.......

  • 6.
    '24.2.18 10:56 PM (211.57.xxx.44)

    그 얘기를 들은 중등 아이가 자기가 공부 하는게 억울하다고 해요...
    -------

    아이를 망치는건데...왜 아이 앞에서 그러실까요...

  • 7. 통제욕
    '24.2.18 11:09 PM (223.62.xxx.68)

    통제욕.. 나르 맞는거 같아요

  • 8. 아휴
    '24.2.19 12:20 AM (211.211.xxx.168)

    모친 제정신 이신지? 유치원도 아니고 중등을 뭔 체험학습!
    나르 맞다면 권위도 권위지만 이간질 하는 거에요.
    아이들 있을 때 오시지 말라 하세요.

  • 9. 궁금
    '24.2.19 10:21 AM (222.238.xxx.250) - 삭제된댓글

    되돌아보면 아버지의 공부가 아니여도 공부 잘 했을 머리는 타고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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