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오년전 저의 얼굴이 너무 젊어서
낯설더라구요..
누구냐고 물어보니 전여친이래요..
십오년전 저의 얼굴이 너무 젊어서
낯설더라구요..
누구냐고 물어보니 전여친이래요..
이건 뭐...
원글님 = 전여친
이런 병맛글을 봤나
ㅎㅎㅎ
제 남편은 며칠 전에 우리 신혼여행 사진을 폰으로 보내왔어요.
이 여자 이쁘지? 하면서...ㅋ
그런데 사진이 많이 바랬네요.
앜ㅋㅋㅋㅋㅋㅋㅋ
최고네요!
저의 사진 30년째 지갑에 넣고 다닙니다 ㅎ
너무 그리워하는데요
전 최근에 ai 사진을 찍었더니, 저인듯 아닌듯 닮은듯한 엄청 이쁜 젊은 아가씨가 나오더라구요. 마침 집에 있는 사진 인화기로 출력해서 남편 줬어요. 남편이 그 여자를 시진을 보면서 환하게 웃으며 좋아하더군요. 기뻐할까요? 슬퍼할까요? ㅎㅎㅎ
소설도 그만
낚시글이네요
전남친=현남편분 너무하시네요
ㅋㅋㅋㅋㅋ
덕질하는 연예인사진 넣고다니는 나는 뭐라고해야할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