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노가가다에 일하는 시공사 직원입니다!
단연코 몽골 아재들이 원탑입니다!
러시아 아재들 한여름에 더위에 못견디고 퍼집니다!
몽골아재들 한낮에 38도에도 안전모 잘쓰고 로보트처럼
똑같은 동작으로 한결같이 일합니다
심지어 부부였는데 아주머니도 모래삽질 남자랑 똑같이 합니다!
대륙성 기후에 여름에 45도까지, 겨울에 조드라고 불리우는 혹한 -40도 까지 버티는 몽골아재가 짱입니다!
현직 노가가다에 일하는 시공사 직원입니다!
단연코 몽골 아재들이 원탑입니다!
러시아 아재들 한여름에 더위에 못견디고 퍼집니다!
몽골아재들 한낮에 38도에도 안전모 잘쓰고 로보트처럼
똑같은 동작으로 한결같이 일합니다
심지어 부부였는데 아주머니도 모래삽질 남자랑 똑같이 합니다!
대륙성 기후에 여름에 45도까지, 겨울에 조드라고 불리우는 혹한 -40도 까지 버티는 몽골아재가 짱입니다!
많이 받아들이면 좋겠어요.
무슬림보다 훨씬 정서적으로 좋은것 같아요
이사짐센터 일하시는 분 모두 몽골인이더라구요
저희 엄마네 집에
장정 네명이 겨우겨우 옮길수 있는
엄청 크고 무거운 금고가 있어요
근데 정말 피죽도 못먹은거 같은 남자분이 계셔서
이사 반장님한테 저분은 힘 쓰실수 있냐고 했더니
몽골청년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분이 진짜 혼자서 그 금고를
번쩍 들어서 방으로 옮기는거 보고
입이 안다물어졌어요
그냥 실제로 봐야함
몽골인 화나면 한성깔 합니다.
통제가 어려운 분노를…
나라마다 특색이 있습니다
안됩니다. 그들의 개인주의적 행동보면 왜 안되는지는 알아보시길.
몽골인들 몸매가 아주 단단하게 생겼지요.
몇년 일하다 다시 제나라로 찾아 돌아가는게 우리에게도 그들에게도 좋을듯.
몽골인들은 어떻게 그 정도로 힘이 좋나요?
몽골 아줌마가 한국인 남자보다 힘 잘쓴다는 글도 봤어요ㅋㅋㅋ
몽골인들 용가리 통뼈인가봐요
이사할때 저도 깜짝 놀랐어요.
근데 러시아인들 더울때 퍼져서 그렇지 힘은 몽골인보다 세요
스트롱맨 대회 휩쓰는거 게르만족 슬라브족이지 몽골인 아니거든요
물론 아시아쪽에선 몽골 원탑이긴 해요
일본 스모도 몽골인들 많이 진출해있어요
저희 회사에 외국인많은데 그중에 제일 포악하고 무서운 사람들이 몽골인이었어요 한두번이아니고 매번 어찌 그런사람들만오는지 맨날 사고쳐서 경찰서에서 연락오고해서 지저분하고 술도 엄청먹고 폐거리로 다녀요 계약기간 끝나자마자 다 내보냈어요 사람나름이겠지만ᆢ 힘만좋으면 되나요?
현재도 외국인 노동자 중 폭력사건 제일 많이 일으키는 게 몽골인들이예요.
몽골인들이 많이 들어와서 조직화되면 총을 함부로 쓸 수 없는 우리나라 경찰들은 감당이 안될 겁니다.
육식을 완전 많이 해서 그런듯요. 동양인이지만 체혈 자체가 서구인들처럼 허리가 짧아요. 육식에 최적화되있어요.
내이름은 강남순? 생각나네요 ㅎㅎ
남순이가 엄마닮아 힘세고 몽골서 자랐죠
몽골인구가 300만명이니까 우리나라에 온다고 해도 몇 명이나 오겠나 싶기는 해요.
오겠냐니.
하나 개방해주면 개떼처럼 몰려와서 안나갑니다.
몽골인들
뼈대가 남달라요
키도 큰 편이고
뭐 우리가 지금 이것저것 가릴 형편이 되나요
힘든 일 하려는 내국인도 없고 인구가 모자라서 러시아든 몽골이든 조선족이든 베트남이든 감사하며 받아야 할 상황이지요
우리는 저 외국인들 아무도 안좋아잖아요
외국 나가면 한국인들 사기꾼 엄청 많다는데 한국인들 특성도 좋을 게 없어요
말만 번지르르하고 불만과 불평이 많고 잘 속이죠
몽골이든 러시아든 들어와서 열심히 돈벌어
본인들 나라로 돌아가 잘 살기바래요
한국에 정착하진 말구요
더구나 한국남자 한국여자와 결혼해서 정착하는건
더욱더 반대
그리고 불체자와 불법업소 일하는 외국인들은
칼같이 단속해서 추방해야 하구요
불체자들 온갖 범죄 저질러도 잡기도 힘들고
외국여자들 성매매로 온갖 병 퍼트리고다니죠
특히 태국 .베트남 여자들
이민자들은 받지 말고(대부분 이슬람족들)
외노자는 많이 받아서 일손부족하니 같이 일하고
돈벌어 그들 나라로 돌아가고 .
그냥 우리나라는 우리 한민족끼리 살았으면 좋겠어요
몽골인들은 거의 한국과 외모가 똑같아서 우리나라에
들어와 몇대만 흐르면 우리나라 사람이나 마찬가지일것 같아서 몽골인은 괜찮을것 같아요.
사람은 순박하던데요.
징기스칸의 후예라서 그래요
부인이 그렇게 많았고 자손들이 그렇게 많았다면서요.
힘쎈 유전자 전파
몽골 가서 한국어로 그 사람들 뒷담화 하면 안 된대요.
한국어 잘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다고...
학교에서 제2외국어로 대부분 한국어을 선택해서 배우는데
산업도 거의 없고 살기 어려운 나라라서
한국가서 일하는 게 꿈인 사람이 많대요.
걔네들이 개떼처럼 들어와서 나가겠냐고요.
승질머리 그거 어쩔거에요.
무서운 몽골인만 봤어요
인도 중국 동남아 아랍은 사람 나름이던데
어떻게 몽골은 죄다 무서운지.
칼도 갖고 다님.
외모는 보통 한국인처럼 생겼는데요.
음..아는 사람이 원룸 임대업을 하는데 몽골인에게 월세를 주었어요. 몽골인의 친구가 몽골인에게 나 지낼곳이 없는데 너의 월세방에서 지냐도 되냐고 하니 바로 OK
또 다른 친구가 나도나도~ 물론 바로 Ok
다른 친구들도 나도나도~그럼 너희들도 Ok
코딱지만한 원룸에서 우글거리며 몽골인들이 사는걸 보고
친구 기절할뻔..
집에 대한 개념자체가 한국인과 완전히 다르고
소유에 대한 개념도 달라요.
일 잘하는건 인정.
옆집 이사하는데 딱봐도 몽골같은분들이
이사짐 수레밀고 왔다갔다
키는 별로안커도 뼈대자체가 굵어요
잘웃고 인사잘하시고
부지런 한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