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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게시판에 왜 묻냐면요

사주 조회수 : 1,813
작성일 : 2024-02-18 21:59:36

5만원주고도 다닙니다

근데 다봐주지않고 하긴 돈이되어야하니

매일보러오는이도잇다

일년도 다잘봐줍니디ㅡ

또 저는 아주나쁜가봅니다

바로이야기를안해주더라고요

그래서 익명이면 속시원히. 나쁜말도해주시지않으까?

또 10년정도는 봐주지않으까싶어서요

IP : 223.39.xxx.11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기
    '24.2.18 10:26 PM (39.122.xxx.174)

    댓글 거의 사주창조수준이던데요
    무슨 딸 사주가 내 사주 생해준다하고;;
    요즘 제대로 된곳에서 보려면 기본 십만원입니다

  • 2.
    '24.2.18 10:36 PM (112.164.xxx.227)

    근데 믿음이 가시나요?
    지켜야할것이 많은가봐요

  • 3. ..ㅈ
    '24.2.18 11:05 PM (118.235.xxx.48)

    여기에 물을 정도면 여기저기 다 봐요. 근데 대면으로는 안좋은 소리 잘 못해요. 눈치도 보고. 그래서 뭔가 있는데 석연치 않으니 차라리 사주 있는 그대로 읽어달라

  • 4.
    '24.2.18 11:52 PM (1.232.xxx.65)

    십년치 운을 여기서 누군가가 봐주길 바라는건가요?ㅎㅎ

  • 5. ..
    '24.2.19 12:02 AM (115.143.xxx.157) - 삭제된댓글

    직접적으로 말해주고 아주 잘보는 분 있어요
    바람의 독수리 블로거 이분 인터넷 평판은 안좋은 글이 많은데
    저는 실제로 2~3번 봤고, 저랑은 큰 문제없이 상담 잘 해주시고, 실제로 잘 맞추신 분이에요.

    관운장 철학과 블로거 이분도 구체적으로 잘 알려주세요

  • 6. 싫어요
    '24.2.19 12:02 AM (180.65.xxx.139)

    연령대 높기로 유명한데
    사주 커뮤니티도 아니고
    한번 누가 물어보기 시작함 아조 징하게 올라와요
    주기적으로 사주로 도배하고
    운영진은 삭제하고

  • 7.
    '24.2.19 12:11 AM (1.232.xxx.65)

    나쁜말은 들어서 뭐하시게요?
    지금 이십대도 삼십대도 아니잖아요.
    이미 많이 살아서 내 사주 대충 알텐데
    더 나쁜말은 들어 무엇하시게요?
    근데 이 짧은 글도 횡설수설.
    맞춤법도 엉망.
    글만봐도 한숨이.ㅜㅜ

  • 8. 그걸
    '24.2.19 12:16 AM (121.166.xxx.230)

    젊었을때는 미래가 궁금해서 한두번은 보지만
    거기에 연연하지는 않는데 유독 이 게시판에는 사주 보러
    다닌다는 사람도 많고 물어보는 사람도 많고
    그런데
    나이드니 그런게 다 소용없다 싶어요.
    어차피 내 운명은 정해져있는거 같아요.
    바꿀수도 없는 운명인데 뭐하러 십만원 이십만원 주고 보고
    긋하고 그러는지
    어제 동치미에서 어떤분 나와서 한판에 천만원하는 굿 하는 부인 때문에
    열받는다고 하더니 정신적으로 너무 나약해서 그럴까요

  • 9. 정신적
    '24.2.19 8:56 PM (223.39.xxx.113)

    으로안댕해보면몰라요
    나약해집니다
    지킬거도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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