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병원 내일 수술만 280건이라는데
환자분들과 가족분들 애타는 마음 생각해서
정부가 신속한 해결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바랍니다.
몇 해전 파업 사태로 항암치료 2주 연기되어
눈물로 애태우던 때가 생각나서
마음이 아프네요.
아산병원 내일 수술만 280건이라는데
환자분들과 가족분들 애타는 마음 생각해서
정부가 신속한 해결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바랍니다.
몇 해전 파업 사태로 항암치료 2주 연기되어
눈물로 애태우던 때가 생각나서
마음이 아프네요.
어떤 환자들에게는 촌각을 다투는 일인데.. 자기네들 밥그릇 지킨다고 파업을 한다고 하니.. 너무 화가납니다.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왜 하는건지. 의사들 각성했으면 좋겠어요..
어떤 환자들에게는 촌각을 다투는 일인데.. 자기네들 밥그릇 지킨다고 파업을 한다고 하니.. 너무 화가납니다.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왜 하는건지. 의사들 각성했으면 좋겠어요..ㅡㅡㅡㅡ22222
그 사람들에게 의무만 강조하면 안 되지요.
넘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해서 그들을 건든 건 정부 측인 걸요.
정원 안 늘릴거면
미용시장이라도 개방하던지
문신
심리상담도 의사만 해야한다해서
무자격자 관리도 못해
일반 시민들만 피해
그러니 여론이 다 의사 증원 찬성이죠
대국민통합이에요
찬성 80프로죠
남의 목숨 담보로 자기 이익 추구,테러리스트랑 뭐가 다른가요?
58.29
의대정원 늘리는게 왜 말이 안되는 일이에요?
의약분업 전에 계속 늘어났고
일본도 노령화대비 10년 넘게 800ㅡ1000 늘였는데
아무 문제 없었네요
변호사 간호사 다 늘렸구요
왜 의대 정원 늘리는게 말이 안되는 일인가요?
유도하는 글이군요.
로스쿨도 증원하는데 의대가 뭐라고 증원하면
왜 안되는데요??
한꺼번에 2천명 증원이 합리적인 대책인가요?
그냥 감정적으로 주장하지 말고 생각을 해보세요.
하긴 말해봤자 입만 아프네요...
변호사 늘리는 거랑 의대 정원 늘리는 게 같나요?
10년 넘게 80~1000천 늘리는 거랑
한 해에 2천명을 막 늘리는 게 같냐구요!
도대체 왜 이리 감정적인지...
그냥 의사 엿먹이겠다는 생각만 있고, 정부는 그걸 악용한다는 거지요.
아픈 것도 서러운데 얼마나 답답할지...
아니 그럼 단계적 증원은 이제 의사들도 받아들이는건가요?
자꾸 2000명 한꺼번에 어째하냐 그러는데
의사들은 20이고 2000이고 무조건 싫다잖아요.
입장을 분명히 하세요.
이 사안은 지금 이땅에 의사 빼고 대부분 원하는 바예요.
되지도 않는 2000명 증원 던져놓고
국민들끼리 싸우게 만드는
이 사안은 의사빼고 다 원하는 바라구요?
저는 싫어요.
제대로 교육받은 유능한 의사에게 내 건강
맡기고싶어요.
테러리스트 살인자 소리 들어가며 복귀하고
싶겠나요? 실제로 병원에서 개고생은 전공의들이
하는데...
과격하고도 폭압적으로 내던진 무리수 윤**과
국힘이 해법을 내놔야지, 매일 겁박이나 하고.
쯧쯧
환자와 그 가족들이 얼마나 애가 타고 있을까요
이 사태는 정부가 이슈덮고 선거전략으로
의사를 국민한테 마녀사냥 하듯 재물로 던져준거예요
의사도 국민인데 출입구를 완전 봉쇄해서 가둔겁니다
과연 정부가 국민생명을 위해서 의료를 개혁하려한다고요?
지나가던 개가 웃겠네요
지금이라도 내몸 내돈 생각들좀해서 의사파업을 적극 지지해야합니다
화가 나는건 이 사안에 국민이 없다는겁니다.
윤정부는 여러 정치적 목적으로 의대증원을
던진거 같고, 의사집단은 기득권지키기에 올인하고 있고.
그 가운데 국민들은요.
의사들은 왜 의사가 됐나요?
다른 직업도 아닌 의사가 환자의 목숨을 담보로 이런 대응을???
이해 할 수 없고, 정부는 충분히 심의 과정을 거쳤나요?
대통령 말 한마디에 움직이는건 아닌가요?
의사들이 이렇게 나올거 몰랐나요? 충분히 예상했을거 아닙니까.
그럼 대책이나 방안은 있나요.?
수술 앞두고 촌각을 다투는 환자분들이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