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백팩 하니.. 옛날에 친구들이 교환학생 다녀오면 깜짝 놀라던게

..... 조회수 : 2,489
작성일 : 2024-02-18 21:15:43

2000년대 초 학번인데

교환학생 다녀온 친구들이 1년 다녀오는데도

한국 오니 다들 힐에 파일 들고 다녀서 낯설다고 하더라구요 미국 대학에서 힐 신고 작은 핸드백 드는 사람 아무도 없었다고 ㅋㅋ 

다들 후드티에 백팩 매고 운동화 신고 다닌다고 ㅋ 

 

근데 그 친구들 다시 1년 지나면 한국 대학생 패션으로 모두 돌아왔더랬죠 ㅋㅋ

 

IP : 106.102.xxx.25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달
    '24.2.18 9:51 PM (221.162.xxx.61)

    진짜 그때 대학생 패션 참 후졌어요.
    저 때도 죄다 캠퍼스에서 그러고 다녔는데 지금 생각하면 한심하죠.
    지금 패션이 훨씬 더 좋아요.

  • 2. 맞아요
    '24.2.18 10:55 PM (59.10.xxx.133)

    근데 공존했어요 후드티에 치노바지 닥터마틴 백팩 곱창끈
    어느 날은 정장에 힐에 각진 백에 드라이 머리 화장도 좀 짙었나요.. 바지도 질질 끌려서 쓸고 다니고 90년대 중반학번 ㅋㅋ

  • 3. .....
    '24.2.18 11:14 PM (106.102.xxx.252)

    뭔가 90년대 후반이랑 2000년대 중반 학번이랑 좀 달랐어요. 저는 04학번인데 이때가 극단의 패션 암흑기와 겹쳐요. 저도 언니가 있어서 90년대 후반 패션을 아는데 그때는 세미 정장과 힙합 엑스세대 패션이 공존했는데 04년도부터는 거짓말 안 하고 여학생들 다 부츠컷에 힐. 트레이닝복은 당시 패리스힐튼이 인기라 서인영이 입던 그 트레이닝복 입었습니다... 캐주얼은 존재하지 않았...ㅠ

  • 4. 하지만
    '24.2.19 12:25 AM (74.75.xxx.126)

    90년대에는 그런 백팩이나 후드티를 구하기 어려웠어요. 안 쓰니까 잘 안 팔았어요.
    대학교 2학년때였나 어메리칸 스타일 좋아하는 남친 생일 선물로 이태원 시장을 다 뒤져서 보세로 나온 후드티 하나 사다 줬더니 정말 뛸 듯이 기뻐 했던 거 기억나요, 이거 어디서 샀냐고 더 사고 싶어서 당장 가보자고 하고요.

  • 5. ㅇㅇ
    '24.2.19 7:32 AM (112.150.xxx.31)

    엉덩이에 핑크 라고 써있었던 트레이닝복
    그추리닝 입으면 팬티와 엉덩이가 다보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3749 나혼산 왜 이렇게 웃겨요 ㅋㅋㅋ 52 2024/02/24 23,068
1543748 학원에서 여자아이들이 몇달동안 지속적으로 아들을 놀리고 기분 나.. 14 ... 2024/02/24 5,075
1543747 리콜라 같은 무설탕 캔디 뭐가 또 있나요.  8 .. 2024/02/24 2,252
1543746 양조위 좋아하시는 분 29 .. 2024/02/23 5,517
1543745 엔비디아 미쳤... 6 와우 2024/02/23 11,924
1543744 대장내시경 꼭 2번해야 하나요? 12 대장내시경 2024/02/23 4,535
1543743 입꼬리 주름 이름은 뭔가요? 2 .. 2024/02/23 2,607
1543742 전 정해 놨어요. 26 ... 2024/02/23 16,932
1543741 직장 선배의 의외의 모습을 봤어요. 4 2024/02/23 6,237
1543740 한국사 교육과정에 을사조약, 일본천황 10 ... 2024/02/23 1,682
1543739 이 수출품 웃기네요 5 수출품 2024/02/23 2,948
1543738 유승준하고 신은경하고 좀 닮지 않았나요 9 .. 2024/02/23 2,800
1543737 고개 숙이고 기침하다 탈장? 2 2024/02/23 2,817
1543736 속보인다 4 .... 2024/02/23 2,436
1543735 구강세정기가 참 좋은거군요 6 와우 2024/02/23 4,782
1543734 자살은 억울해서 하는거에요 8 Y 2024/02/23 6,923
1543733 2월도 끝나가지만 새해맞이 관계정리 1 0-0 2024/02/23 1,308
1543732 아이큐 전교톱 암기력 절대 안되는 11 암기력 2024/02/23 4,702
1543731 오늘 드디어 화를 한번도 안냈어요.. 11 초등맘 2024/02/23 3,234
1543730 팝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밤, 알려준 분들께 감사~ 4 감사 2024/02/23 2,559
1543729 이혼하자해서 돈 버는거 비밀로 하게되요 8 2024/02/23 7,648
1543728 법무사 상담비 1 법무사 2024/02/23 2,115
1543727 다신한번 느꼈지만 전 성질 드러운거 맞네요. 2 ... 2024/02/23 2,430
1543726 대문에 가래떡이야기 13 ㅎㅎ 2024/02/23 5,345
1543725 가끔 밥먹고 차마시는 지인 16 2024/02/23 7,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