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 시어머니 ( 합가해서 삶) 남편 남편친구들
초청해서 하루 종일 요리 해서 먹이고 맛있다는 반응보고
출산 8개월이라는데 이유식부터
반찬 12가지 만들고 나이는 26살이라는데
왜 외국인과 결혼해서 저짓하고 있나 싶어요
요리 잘한다 칭찬댓글 많은데
고구마 백개 먹은 느낌들어요
시아버지. 시어머니 ( 합가해서 삶) 남편 남편친구들
초청해서 하루 종일 요리 해서 먹이고 맛있다는 반응보고
출산 8개월이라는데 이유식부터
반찬 12가지 만들고 나이는 26살이라는데
왜 외국인과 결혼해서 저짓하고 있나 싶어요
요리 잘한다 칭찬댓글 많은데
고구마 백개 먹은 느낌들어요
본인이 좋아서 하는거고
유튭하면 돈벌이도 되는거고
칭찬도 듣고.
뭐가 문젠가요?
본인이좋다는데?????
뭐가문제가요22222
그런거 말고 조이차니 같은거보세요
힐링
https://youtu.be/sJcqE7bYucs?si=ZQ2zlCW4YrHl--HY
그런거 말고 조이차니 같은 커플영상보세요
여자분도 귀엽고요
https://youtu.be/sJcqE7bYucs?si=ZQ2zlCW4YrHl--HY
왜이리 심사가 뒤틀리셨을까?
본인이 좋아하고
또 그걸 컨텐츠로 유튜버가 되겠다는거 아니에요?
그녀가 선택한 인생을 왜 평가절하하세요?
님이 보태준 것도 없이 비난할 자격이 있어요?
좋다해도 시부모 모시고 하루 종일 요리하는거 좋아 보이지 않아요. 그와중 여성분 애 앉고 카메라 들고 찍고 있고
시가 식구들 식탁에 앉아 날리주는 음식 막있다 타령 하는데
그집 동양인 시녀 같아요.
들어보니 보는 입장에서 답답해 보일수도 있겠네요
늘 저러고 산다연
안그래도 되는 문화인데
본인이 자처해서 하는거니 남 원망 못하겠죠
자처해서 손님 초대해서 해 먹이는거 좋아하는 여자도 많아요
혼자 살면서도 김장 100포기하고
냉장고엔 반찬들이 종류별로 가득해요
일가 친척 자식들이 주말마다 찾아온답니다
와서 밥 먹고 다들 맛있다 맛있다하니 좋아서
반찬 싸서 주고하는 낙으로 살아요
힘들다고 하면서도 그만두지 못해요
힘들면 그만해라고 해도
자신의 존재감을 거기서 찾는 듯해요
난 절대 그리 못하지만 그 사람은 자신의 존재감을 느낄수 있으니 그럴수도 있고 혼자 살고 있으니 사람들이 찾아와 왁자지껄한 시간이 좋을 수도 있죠
가족이 많았을때도 그러긴 했어요
나의 생각과 다르게 살아가는 사람은 자신의 가치관으로 살아가는 것이니
너무 비난하지 마시길.
그게 다 콘텐츠예요 ㅎㅎㅎ
그게 일이잖아요
유튜브 안하면 그렇게 안사는데
친구들 가족들이 유튜브 출연해주는 거겠죠
그게 본업인가봐요.
유튜브 주인공이잖아요
다른 사람은 조연.
주인공은 항상 해결사이고 힘들지만 씩씩하게 살아 .
왜? 주인공이니까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