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이모님이라고 보통 불렀는데
가사도우미나 청소하시는분들도
요즘 다 여사님이라고 부르던데
내일 목욕갈건데
세신사분을 여사님?이모님?어찌 불러드려야하나요?
그리고 한가지더
미용실 20살 머리감겨주는 스텝에게도 선생님이라고 불러야하나요?
예전에는 이모님이라고 보통 불렀는데
가사도우미나 청소하시는분들도
요즘 다 여사님이라고 부르던데
내일 목욕갈건데
세신사분을 여사님?이모님?어찌 불러드려야하나요?
그리고 한가지더
미용실 20살 머리감겨주는 스텝에게도 선생님이라고 불러야하나요?
여사님이라고 부르는데..
미용실 스텝들 호칭 부를 일이 없어 고민 해 본적이 없네요.
아줌마라고 부르고 저한테는 누구엄마라고 불러요
앱으로 부르면 고객님 관리사님 이러라는데
일이나 잘 하던가요 ㅠ
미용사는 선생님 머리감는 사람은 딱히 부를일 없어요
호칭과잉의 시대에요
어머님 빼곤 거부감 없어요.
나이든 노처녀...젤 괴로운 호칭
여사님 이요.
가사도우미만 이모님
그 외에는 여사님이요
여사님이나 세신사님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