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모습 영상이 잠깐 나와서 봤는데
급여가 대단히 많은것도 아닌데 일이 너무 어려워보였어요.
시간에 쫒기듯 하던데 왜 꼭 그렇게 해야만하나요?
외국도 우리나라처럼 죽을만큼 저렇게 일하나요?
미국 노인들은 우리처럼 허리구부러지고 그런노인이 잘 없는것같아요.
우리나라사람들은 몸을 너무 혹사시켜서 노인되면 허리구부러지고 다리못걷고 그러는건가요.
일하는 모습 영상이 잠깐 나와서 봤는데
급여가 대단히 많은것도 아닌데 일이 너무 어려워보였어요.
시간에 쫒기듯 하던데 왜 꼭 그렇게 해야만하나요?
외국도 우리나라처럼 죽을만큼 저렇게 일하나요?
미국 노인들은 우리처럼 허리구부러지고 그런노인이 잘 없는것같아요.
우리나라사람들은 몸을 너무 혹사시켜서 노인되면 허리구부러지고 다리못걷고 그러는건가요.
쿠팡이 잘못한건데.한국에 빗대요?
일본스타일로 근무시키는가보죠.
일본은 일분도 허투로 보내지 않게 뽕을 뽑는데요.
외국에서 중국일본주인들은 종업원들 일분도 못놀게 한데요.
그런데 우리나라사람들 주인은 그놈의 정때문에 널널하게
일하게 한다는
쿠팡이 일본자본아닌가요
쿠팡뿐만아니라 알바후기글 보면 일 많이 정신없이 시키는곳 많은것 같아서요.
우리가 다른 서구 선진국보다
사람 노동력을 값싸게 취급하거나
산업재해 대응이 미흡한 점이 아직 많은건 사실인듯요
사람 갈아넣어요.
어느나라의 공장도 널랄하게는 안해줍니다.
우리가 다른 서구 선진국보다
사람 노동력을 값싸게 취급하거나
산업재해 대응이 미흡한 점이 아직 많은건 사실인듯요.
간호사 일도 외국 근무환경이 훨씬 좋다고 하더라고요.
물류회사인데 타이트하게 돌아가는게 맞죠
다른 곳들도 설렁설렁하게 하는 곳은 없어요.
근데 쿠팡도 머쟎아 로봇이 사람 일자리 다 대체하지 않을까 싶네요
어느 영상 보니 지게차 작업도 로봇이 정교하게 다 하더라고요.(쿠팡은 아니고)
쿠팡을 언론에서 때려봤자 결국 사람 안 쓰고 로봇 쓰는 방향으로 더 빨리 가는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간호사 미국은 간병도 한다던데 맞나요? ㄸㄱㅈㄱ가는거요?
우리나라 간호사는 그거 안하잖아요
일인당 맡은 환자수가 우리와는 차이가 크다고 들었어요.
목욕이나 화장실, 침대정리등 도와주는 간호조무사들이 많고요.
미국만큼의 병원비를 지불하면 그렇게 가능하지 않을까요?
간호사들처럼 일하는것만 비교할게 아니라
병원비도 같이 비교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듣기로 의료비 차이가 크다는데요.
저는 호주 얘기였어요. 병원비는 중병일수록 무료인 나라고요.
아마존 유명하잖아요
물류센터에 에어컨 설치 안해줘서
여름에 고온에 사람 쓰러져 나가도 끄떡도 안했던 거..
택배 센터는 층고가 높고 단위면적이 넓어서
에어컨을 설치해도 수십 수백대 설치하는 거 아니면
효과가 거의없기 때문에
그렇게 에어컨 설치해서 유지하느니
차라리 건별로 사람 쓰러져 나가는 거 수습하는 게
더 비용이 싸서 그랬던 거라고...
인력귀한 나라말고는
저런 로봇뺨치는 힘든일에도 줄서는 나라들은 뭐
미국 아마존도 에어컨 안다는거 원조이고 ㅜ
로봇한테 일 뺏기는 거보다 낫다는거 아닐까요 ㅜ
쿠팡 블랙리스트에 이탄희 의원도 중간에 포기해서
그랬다는거 아닌지 ..
얼마나 힘들면
비교해야죠.
미국 의료보험 헬// 인거 모르는 사람 있습니까.
살인적인 의료수가 때문에 사람 버리듯 쫒아내듯 하는게 미국 병원 이에요.
돈 없으면 병원도 못가고 의사 얼굴 한 번 못봐요.
우리나라처럼 몇 천원 몇만원 아닙니다.
자꾸 한국 의료체계 어쩐다느니 하는 말 진짜 듣기 싫습니다.
막말로 니네가 미국가서 그런 좋은 의료봉사 받을수가 있냐고 묻고프네요.
미국 간호사는 간병도하고
미국 교사는 방학때 월급 안받고
미국 간호사는 간병도 하고
미국 교사는 방학때 월급 안받고
미국만큼 의료비 내던가
유럽만큼 세금 내던가 해야죠
우리나라 근로자 45세금 안내고, 건보료는 가족 대표근로자만 내고, 거기다 조선족 가족들까지
조선족 많은 동네 병원 약국 난리입니다
뭐 앞으론 영국처럼 수술대기 8개월은 기본이겠죠
미국만큼 의료비 내던가
유럽만큼 세금 내던가 해야죠
우리나라 근로자 45%세금 안내고, 건보료는 가족 대표근로자만 내고, 거기다 조선족 가족들까지
조선족 많은 동네 병원 약국 난리입니다
뭐 앞으론 영국처럼 수술대기 8개월은 기본이겠죠
ㅠㅠ
미국 아니고 의료비 싼 호주라는데 왜 자꾸..
세상엔 미국만 있는게 아닌데요.
간병인 비용 따로 지불하는게 더 특이한거에요. 아마 선진국 중에는 우리가 유일할듯요.
내는 병원비를 생긱해보면
거기서 간병까지 바라는 건 좀 도둑놈 심보 아닌가요?
호주정부 민간의료보험 가입 권유
호주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메디케어는 국공립병원에서의 치료비 및 입원비 등을 거의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하지만 사립병원이 상대적으로 좋은 서비스 환경과 신속한 치료를 제공하고 있는 민간보험을 따로 가입하는 경우도 많다. 80%정도는 사립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보험은 입원시 소요되는 숙식비용의 전액 또는 일부를 커버해 주며 응급수술이 아닌 예정수술에 대해서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연방정부가 제공하는 메디케어에도 불구하고 호주 국민의 3분의 1정도가 민간보험을 들고 있는 이유는 사립병원이 국공립 병원에 비해 좋은 환경에서 신속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얼마전 심장마비로 호주 병원에 45일간 입원했던 경험이 있어 댓글 쓴건데
찾아보슈님이 저보다 더 잘 아시나보네요 ㅎㅎ
미안해요 리키
영화 한번 보세요.
어느나라나 남의 돈 벌어 먹고 살기 힘듭니다.
호주병원 45일 입원했다는 분은
그냥 무료로 치료받으신건가요?
호주 영주권? 시민권자?신가요?
호주는 아무나 심장마비면 무료병원치료 가능한가요?
보수를 일의 양이나 성과로 받는게 아니라
시간당 받는 일은 다 바쁘게 시간에 쫓기는 시스템이에요
지구상 어느 나라를 가도 그래요
그것과 허리 구부러진 건 아무 상관 없는데요
육체적인 힘든 일은 미국 노인들이 남자들이 훨씬 더 많이 하며 살았어요
미국 아마존 스타일이죠. 아마존은 화장실 가는 동선도 다 체크해요. 테슬라 일론머스크도 직원들 혹사시키는걸로 유명해요..
미국 빅테크들 이익율 좋다고 칭찬하는데 우리나라 기업이 그러면 착취한다고 그러겠죠
뽕을 뽑는 쿠팡회사...? 사람, 노동자 소중한줄 알아...? 쿠팡아..
영주권자, 시민권자 차이 없고 ( 다른 비자는 모름)
1인실 열흘 포함해 입원비 치료비 다 무료에요.
사람을 쓰든 로봇을 쓰든
이익 많이 나는 쪽으로 진행되지
언론이 때리고 안 때리고는 상관없죠.
미안해요 리키 참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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