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수성가한 사람들 성격이 거의 이런가요?

.... 조회수 : 4,414
작성일 : 2024-02-18 16:29:22

노력이 부족해서 성공 못하는거다.

내가 정말 죽도록 노력하고 도전하면 된다.

돈이든 투자든 자영업이든

작은걸로 덜덜 떨면 뭘해도 성공 못할 사람이다.

실패하거나 비실비실 사는 사람들 대부분이 노력도 제대로 안해보고 환경탓 남탓 살아온배경 탓 한다.

 

그러다보니 평등이나 복지 같은 단어들 별로 안좋아하고

사회적기반 없어서 힘들게 사는 사람들보다는

가열차게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 뛰는 성공한 사람들만 좋게 보고

 

자연스럽게 국민의힘 지지자가 되는 경우가 많고.

 

우리나라에서 보수라고 스스로 규정하는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마인드가 비슷하더라구요.

 

저는 그나마 저사람들이 낮잡아보지 않을 어느정도의 재산이나 직업이 되는 편인데

저는 제 상태가 운에도 많이 좌우됐다고 생각하고, 공부할수있는 지능같은 문화적 자산을 그래도 받았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언제든지 불운이 올수있다 생각이들어 때로는 불안하기도 한 평범한 마인드인데

 

많이 성공했다는 사람들의 성공주의, 노력주의를 듣다보니 

본인이 처절하게 실패하고 깨지지 않고서는 

죽을때까지 사회구조의 불평등이나, 서민으로서 살아가는 고통이나 불안 등은 알래야 알수가 없겠구나 싶었어요.

IP : 106.101.xxx.21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수
    '24.2.18 4:30 PM (175.223.xxx.25)

    성가 아니라 재벌 3세도 그리 생각할걸요.

  • 2. 케바케
    '24.2.18 4:32 PM (210.2.xxx.212)

    사람에 따라 다르죠. 자수성가한 사람이 그러면

    못 사는 사람은 무조건 민주당 지지자고 , 부자들 싫어하고

    내가 세금 적게 내는 건 당연하지만, 남들은 많이 세금 내야 된다고 생각하겠어요?

    사람 따라 다른 거죠

  • 3. ....
    '24.2.18 4:33 PM (106.102.xxx.178)

    맞아요. 대부분 그러고 저런 생각을 가진 자식들도 저래요. 백퍼입니다

  • 4.
    '24.2.18 4:34 PM (211.234.xxx.150)

    저렇게 성공한 사람들 대체로 두 세번 처절하게 바닥까지 떨어져 본 사람들이에요.

  • 5. ㅇㅇ
    '24.2.18 4:37 PM (223.62.xxx.239)

    자연스럽게 국민의힘 지지자가 되는 경우가 많고????
    ---------------------------------
    이부분 위 까지는 저도 같은 마인드인데 민주당 지지합니다
    제 주변 국짐 지지자는 고생 한번 안해본 모태 부자거나
    빈민층이 대부분이에요

  • 6. ....
    '24.2.18 4:37 PM (114.200.xxx.129)

    원글님이야 말로 별로 깨져본적이 없는 사람 같네요 .. 대체적으로 저런사람들 211님 처럼 바닥까지도 가본 사람이죠

  • 7. ...
    '24.2.18 4:44 PM (106.101.xxx.235)

    바닥까지 가본적 없는 사람들인데요.
    계속 성공가도를 달리는 사람들이죠.
    뭐 '아직'일수도 있겠지만 깨져본적 없고
    본인의 노력이 그대로 다 보상받는 결과로만 이어지는 경우.
    물론 치열하게 노력하고 몰입했기에
    성공할수 있었건 거구요.
    저보고 깨져본적이 없다고 하신분들 계신데,
    크게 성공도 해보고 바닥까지 깨져보기도 한 사람은 오히려 노력만으로는 안된다는걸 알죠.
    노력과 운과 조건이 다 나를 도와야 가능하기에
    언제든지 다시 안좋은 상황이 될수있다는 불안감과 감사가 동시에 있는데요.

  • 8. ....
    '24.2.18 4:46 PM (116.36.xxx.74)

    같은 일을 겪어도 대응이 다르긴 하고. 다 성격이라서.
    일적으로 성공한다고 끝이 다 좋은 것도 아니고요.

    부자인 사람들은 복권 안 사고 경멸하더라고요.
    서민 마음은 서민이 알죠.

  • 9.
    '24.2.18 4:54 PM (211.234.xxx.204)

    그런데 자본주의사회에서 왜 평등해야하나요?
    돈 많이 내면 무료수화물 무게 제한도
    짐 갯수도 여유롭고 퍼스트클래스타고
    패스트트랙으로 이동하고 짐 빨리 찾는 게 당연한 거에요.
    심지어 사회주의 국가도 철저하게 계급으로
    부와 권력이 나눠집니다.
    평등이란 미명아래 증여세, 상속세
    부부간에도 징세하는 거 너무 억지인 듯.

  • 10. 밑바닥까지
    '24.2.18 4:56 PM (180.70.xxx.154)

    밑바닥까지 가봤으면 저절로 겸손해져요

    저렇게 오만한 사람들은 실패나 밑바닥을 경험하지 못해서 저렇게 오만한 거예요.
    저도 약간 자수성가형인데 큰 돈 잃고나서야 겸손해졌어요.

  • 11. ...
    '24.2.18 5:05 PM (218.55.xxx.242)

    아무래도 깨져본적이 없으면 노력하면 다 되는줄 알죠
    그래서 인생 깨져보기도 해야 겸손해진다고 하잖아요
    그래도 저런 사람들은 타고나길 노력형에 자기가 원하는건 다 쥐어야하는 성격이기라도 하죠
    저도 안풀리던 시절을 보내본적 있어 안되는 사람 아예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다 이해하는것도 좋아하는것도 아니에요
    어쨌거나 누가 좋아하겠어요
    자기 앞가름도 힘겨운 사람을

  • 12. ㅅㅅ
    '24.2.18 5:16 PM (218.234.xxx.212) - 삭제된댓글

    자연스럽게 국민의힘 지지자가 되는 경우가 많고????
    ---------------------------------
    이부분 위 까지는 저도 같은 마인드인데 민주당 지지합니다
    제 주변 국짐 지지자는 고생 한번 안해본 모태 부자거나
    빈민층이 대부분이에요2222

  • 13. mm
    '24.2.18 6:21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재복없는 사람은 돈마니벌려고해도 안되요.
    어쩌다 돈들어오면 나갈일 생기거나 아프거나.

    자수성가든 재벌이든 사주대로 살아요.
    팔자도망은 못한다자나요.
    인복도 따라주고 귀인도 만나고 술술풀리는 뭔가가 있어요.

  • 14. mm
    '24.2.18 6:22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안되는사람은 뒤로넘어져도 코가 깨진다자나요.
    자신윽 사주를 바로알고 그안에서 욕심안내고 행복하면돼요.

  • 15. 그게
    '24.2.19 7:38 AM (182.221.xxx.29)

    자수성가도 나름이겠죠
    근데 대부분 놀고먹고 남탓하는 사람 경멸하긴해요
    열심히 해보지도 않고 남들부러워하고시기하고 그런사람많아요
    지지자들도 모태부자는 국짐이 많고 복지원하는 사람은 민주당이 많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4202 펌)디올 말고 9UCCI (디올 말고 9찍) 14 ㅇㅇ 2024/03/25 2,682
1554201 윤의 당선에 일조한 사람이 30 ㅎㄴ 2024/03/25 3,398
1554200 채상병 사망 사건은 "조그마한 사고"라는 대통.. 7 이게나라냐 2024/03/25 2,126
1554199 백혈구 수치 약간낮은데요(채용검진) 2 궁금 2024/03/25 2,513
1554198 급)도와주세요.군인아들이 치질수술후 11 도와주세요 2024/03/25 4,253
1554197 요새 불륜은 오픈채팅이 대세라네요 8 ㅇㅇ 2024/03/25 6,958
1554196 4월부터 보험이 전반적으로 오른다는데 사실일까요? 5 ... 2024/03/25 1,977
1554195 애들앞에서 나를 디스한 남편 뭐라할까요? 12 푸른 2024/03/25 3,305
1554194 안철수 양심도 없네요. 11 tjsr 2024/03/25 4,838
1554193 참치 통조림 대용량 사서, 소분냉동해도 될까요? 6 .. 2024/03/25 3,025
1554192 무료심리상담센터에... 4 무료 2024/03/25 1,258
1554191 저희 애가, 어렸을 때 읽던 동화책을 찾고 싶어 해요 1 봄비 2024/03/25 1,116
1554190 부조를 얼마해야 할까요? 23 질문 2024/03/25 4,212
1554189 오늘 날씨는 어떤가요??? 4 ㅇㅇ 2024/03/25 1,407
1554188 인테리어 하신분 간접조명 만족하시나요?? 8 앙금 2024/03/25 2,386
1554187 주니어 토플 성적 궁금합니다 3 ??? 2024/03/25 1,282
1554186 조국 연설 보니 8 ... 2024/03/25 2,927
1554185 신장 문제로 병원행 조언 바랍니다 8 80대 2024/03/25 2,909
1554184 개가 하루에 똥을 2-3번 보는 거 정상인가요? 19 애견인 2024/03/25 2,884
1554183 세라믹 식탁이요 시끄럽지 않나요? 15 ㅇㅇ 2024/03/25 2,904
1554182 질문]카톡 오픈채팅방내 선거홍보 가능한가요? 4 ... 2024/03/25 959
1554181 쑈도 못 하는 한가발.....의료는 점점 더 안드로메다로 8 ******.. 2024/03/25 3,130
1554180 조국 유세현장 시민들의 일관된 반응 15 ..... 2024/03/25 6,269
1554179 썬글라스 수명 알 수 있는 방법있나요? 3 봄날처럼 2024/03/25 2,643
1554178 이재명 "한동훈 '다자녀 등록금 면제' 민주당 이념에 .. 10 동훈이좋겠다.. 2024/03/25 3,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