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이래저래해서
기분이 나뻣다 조심해라 하고 말을 하고 가는게 낫나요?
직장생활이 첨이라 인간관계가 이리 정글 파벌속인지 몰랐습니다.
예전엔 팀 분위기도 그렇고 참고 넘기자 분위기였는데 또 그런상황이 반복되니 이게 과연 맞는건가 라는 생각도 들고..
아니면 이래저래해서
기분이 나뻣다 조심해라 하고 말을 하고 가는게 낫나요?
직장생활이 첨이라 인간관계가 이리 정글 파벌속인지 몰랐습니다.
예전엔 팀 분위기도 그렇고 참고 넘기자 분위기였는데 또 그런상황이 반복되니 이게 과연 맞는건가 라는 생각도 들고..
화나는 일을 참지 말고 피할 생각을 하세요. 구체적인 상황 자체를 몰라 이야기 힘든데
대놓고 이야기하다 오히려 님만 이상한 사람 되기 쉬워서요.
14님 이야기가 맞아요.... 그냥 피할 생각을 할듯..ㅠㅠ
직장에서는 그런 상황 안 생기게 미리 거리두기
잘 어울리는 척하되 거리도 두고..
이게 직장의 필살기
이상한 사람으로 몰립니다
내 인간성 자랑할려고 참는게 아니라 회사에서 참는건 디폴트예요
대충 시간이나 때우는 월급도둑도 있고 업무는 다 남한테 미루는 비양심에 실력은 개판인데 자기주장만 맞다고 우기거나... 별의별 희한한 것들이 다 있죠
그래도 다들 좋게 좋게 지낼려고 하는게 그런 무능한 것들이 또 자격지심도 커서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는 순간 ㄸㄹㅇ로 돌변해서 분란을 일으키거든요
관리자 신고하겠다고 괴롭히는것들의 공통점이예요
무능하고 일못하는 고인물들
다들 모른척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