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인 전문직이라고 거짓말하고 다니던, 잘난척 엄청하고 다른 애들 욕은 욕대로 하고 다녔던 애 알고보니 고아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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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인 전문직이라고 거짓말하고 다니던
1. ---
'24.2.18 2:43 PM (211.215.xxx.235)그래서요>-?
2. ...
'24.2.18 2:43 PM (211.60.xxx.195)얼마나 남들한테 고아출신소리 듣기싫었으면
거짓말을 했을까 싶네요3. ...
'24.2.18 2:46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그래서 남을 욕하는 그 부분이 자기가 제일 숨기고 싶어하는 자기의 단점이란 말이 맞는 것 같아요. 남욕 안하고 살아야함.
4. ....
'24.2.18 2:54 PM (114.200.xxx.129)눈에 안띄게 살았으면.. 학창시절 생각해봐도 평범한 내친구들...
자기 부모님이 뭐하는지 들어도 기억도 가물가물한데 조용하게 살았으면
설사 거짓말로 뻥치고 살았다고 해도 원글님이 알수가 없었겠죠
218님 이야기가 맞는것 같네요 ..5. ㅇㅇ
'24.2.18 3:13 PM (211.234.xxx.70) - 삭제된댓글안쓰러워라.
속인게 어처구니없고 밉기도 하겠지만.
그런건 알게돼도 뒷담화는 하지마세요. ㅠ6. 자랑도 마찬가지
'24.2.18 3:35 PM (112.152.xxx.66)남편ㆍ자식자랑도
본인이 제일 결핍인부분을 자랑한다네요7. 다 맞는말이지만
'24.2.18 3:37 PM (112.152.xxx.66)원글님이 야속하네요
부모가 전문직이라고 거지말 했더라도
친구가 고아인걸 알았다면 입다물건 같은데 ㅠㅠ8. ..
'24.2.18 3:46 PM (115.143.xxx.157)원글님이 뭐가 야속해요
가만히 있다가 험담 도마위에 올라가
피해본 친구들은 무슨 죄에요?
걔가 거짓말쟁이인게 원인인데요9. ...
'24.2.18 3:52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솔직히 원글님이 뭐가 약속한데요.???? 고아라고 다 저렇게 사나요.???
남의 뒷담화나 까고 남한테 피해를 줬으니 원글님도 이런 생각을 하겠죠 ..10. ...
'24.2.18 3:53 PM (114.200.xxx.129)솔직히 원글님이 뭐가 약속한데요.???? 고아라고 다 저렇게 사나요.???
남의 뒷담화나 까고 남한테 피해를 줬으니 원글님도 이런 생각을 하겠죠 ..
고아라고 하면 남한테 막 뒷담화 하고 피해줘도 입다물어줘야 되나요..11. Dd
'24.2.18 4:19 PM (73.118.xxx.231)상처를 파헤치는 것 같아서요
12. 허언증
'24.2.18 5:02 PM (180.70.xxx.154)허언증에다가 남까지 깎아내리는 사람은 사회 매장을 시켜야지 안그러면 사회 질서를 교란하고 여러사람한테 피해를 줘요.
13. 불쌍하네요
'24.2.18 6:19 PM (223.62.xxx.68)전 좀 불쌍하네요
14. 말하자면
'24.2.18 8:29 PM (211.36.xxx.12)사기친 건데. 불쌍한가요?
나중엔 진짜로 사기를 치겠죠.
전청조처럼.15. ..
'24.2.19 12:23 AM (115.143.xxx.157)실명 밝힌 것도 아닌데 무슨 상처를 파해쳤다고.
16. 너
'24.11.26 2:55 PM (211.235.xxx.113) - 삭제된댓글원 본 글 이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