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제가 딸이랑 남편.
각각 서울에 집을 구하러 다녔어요.
딸 아이 봉천,서울대입구역 쪽 부동산은 젊은 분들이 아주 친절한데
남편 오피스텔 구하러 신설동, 동묘쪽
제 또래나 이상 소장들
아 진짜 왜그리 화가 많은지...
왜케 갑질인지...
뭐가 그리 급하고 화가 많은지.
본인이 한 말 기억도 못하고 사과도 없고...
나도 늙었지만 싹싹한 젊은 사람들이 좋네요.
이번에 제가 딸이랑 남편.
각각 서울에 집을 구하러 다녔어요.
딸 아이 봉천,서울대입구역 쪽 부동산은 젊은 분들이 아주 친절한데
남편 오피스텔 구하러 신설동, 동묘쪽
제 또래나 이상 소장들
아 진짜 왜그리 화가 많은지...
왜케 갑질인지...
뭐가 그리 급하고 화가 많은지.
본인이 한 말 기억도 못하고 사과도 없고...
나도 늙었지만 싹싹한 젊은 사람들이 좋네요.
저 이번에 왕십리에서 아이들 집구하는데 부동산분이 얼마나 예의바르고 친절하신지.
연세 꽤 되신 남자분 사장님이랑 그 아래 40후반 남자분.
사장님은 그 동네 집주인들이 인정하시는 일 정확한 분 그 아래 직접 집 보여주신 분은 부지런하고 예의 있으셨어요.
저 이번에 그부동산 두번째라 일회성은 아닌것 같아요.
연세 많아도 자기일 잘 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조심하세요 서울대 낙성대 신림 젊고 환한 중개보조인들 ㅋ
동묘쪽 오피스텔 저도 한곳 알앙ㅎ
부부가 같이 운영하는데 진짜 너무 사기꾼같고 기분 나쁜곳
팔이 느낌에 바람잡이 느낌나면 나이불문 신뢰안가요.
젊은야들중에도 꺼진야들 머리 탈색하고 건달같은애들이나 나이좀 잇어도 능구렁이 같은 인간들
고급아파트보러갔더니
브이피서비스하듯
고급아파트보러갔더니
브이피서비스하듯 고객응대가 차원이 다르더라구요
옷차림새도 아주 신경쓰고
말씨나 어휘가 격이 다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