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혼자 일하는데도 항상 벨소리, 알람소리
다 소음으로 느껴지고 거슬려서 진동으로 해놔요.
가끔 전화와도 못받는 경우 종종 있어요 ㅋㅋ
집에서 혼자 일하는데도 항상 벨소리, 알람소리
다 소음으로 느껴지고 거슬려서 진동으로 해놔요.
가끔 전화와도 못받는 경우 종종 있어요 ㅋㅋ
연락하는 사람은 뭔 죄인가요?
급한일 있어서 연락하는 사람도 있을텐데요
제 기준 이기주의라고 생각합니다
무음.
진동도 안 해요.
잠자는 시간 빼고
매 30분마다 혹은 그보다 더 짧게 핸드폰 확인합니다.
전화 못 받으면 콜백하는거죠.
늘 진동
벨소리 시끄러워요
저는 폰 생기고나서부터 지금까지 무음입니다
벨소리 진짜 짜증나요
어르신들 까똑까똑도 싫구요
진동이 이기주의라는 말은 또 뭔가요..
전 항상 무음이고 대신 손목에 갤럭시 핏(진동) 하고 다녀요.
늘 진동이예요
전화기 항상 곁에 두고 있어서 급한 전화 놓칠일 없어요
전화벨소리 크게 울리는 사람들 극혐임
연락하는 사람 입장에서 급한일로 전화했는데 무음이나 뭐 기타등등으로 연락 안되면 속터집니다
난 그럴일 없어 라는것도 지금까지 없었던거지 앞으로도 없을거라는 건 모르는 거니까요
필요없는 전화 문자 다 차단시킴
부드러운 음악으로 컬러링했어요
연락오는것도 기분좋게 받아요
우리딸도 istp인데 진동도 아닌 무음이요
폰 보고 있을 때 아니면 못받는 것이 디폴트...아 피곤해
어머저두요
이글 보고 방금 무음으로 바꿨어요
isfj인데 폰 늘 무음...
요즘애들 다 무음이더라고요
해외출장가는데 같이 가는 직원이 전화를 안 받아요.
다행히 그집 부모가 회사 임원 친구라 돌려 돌려 그집 부모한테 전화했더니
집에서 자고 있었어요.
전화 못 받은 이유는 무음
회사에서도 항상 무음
결국 잘렸어요.
집에만 있는거면 모를까 도대체 이해 할 수 없는
핸드폰 무음이나 진동인거랑 못일어나는거랑 무슨관계인가요?
그직원이 알람도 안해놓고 쳐자느라 출근도 못하는 모지리인거지....
무음 대신 자주보거나 늘보고 있어요ㅎ
직장서 기본 매너가 무음입니다. 개인 전화 없고 핸폰 쓰는 곳이고 수백명 한 층에서 일하는데 전화를 진동으로 하는 건 매너가 아니죠.
무음이 기본입니다.
다 무음 통화만 작게 발라드요
무음하면 찾기 힘들어서 난리난적있어요
저도요
첫댓같은 분들 되게 이상해요
상대가 전화 안받으면 분노하는유형인듯
글고 무음이어도 제시간에 기상하던지 알람은 소리로 해야죠
그사람이 비정상인걸 굳이 끼워맞추지 마세요
저도 무음..
전화 징글징글해요
집에서는 조용히 살고 싶어요
저도 무음
집에서까지 외부에 시달리고 싶지 않아요
전화는 하는 사람이 갑이라는 말이 있어요
누가 나한테 전화를 한다고 내가 받아야하는 의무는 없는 것이기도 한거죠
급한 용무 매번 연락 잘 안되면 좀 짜증나긴 하겠지만
(저희 남편이 그래요ㅠ)
그렇다고 내 전화 빨리 안 받는다고 분노하는 것도 정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화는 하는 사람이 갑이라는 말이 있어요
누가 나한테 전화를 한다고 내가 받아야하는 의무는 없는 것이기도 한거죠
급한 용무 매번 연락 잘 안되면 좀 짜증나긴 하겠지만
(저희 남편이 그래요ㅠ)
그렇다고 내 전화 빨리 안 받는다고 분노하는 것도 정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intp 무음이에요
enfp인 남편도
둘다 소리나는거 싫어해서
첫댓인데 톡이나 문자는 무음입니다만 벨소리는 무음으로 안해요
급한일 아니면 톡으로 할테니까요
내 전화를 안받는다고 분노한다고 제가 썼나요??
내가 싫으니 무음으로 해서 못받았다 하면 급한일로 연락한 사람 입장에서는 이기적인것 맞죠
저도 istp인데 소리예요
이런게 mbti랑 무슨 상관인지요
거래, 일전화라 놓치면 안돼요
mbti와 상관없이
주변에 상시 무음인 사람있는데 속 터져요
현관 벨소리도 안들리게하고 두들기라고 써두곤
두들기는 소리도 잘 못들음
음식 배달 그냥 앞에두고 식어서 받는 경우 많고요
(두들겨도 전화해도 안받으니)ㅋ
저는 그 사람은 급한 연락에서 제외해요
예의상 한 통화는 남겨두지만.
본인이 원한 거니까요.
우리 딸만 늘 무음이 아니군요.
폰을 종일 쥐고 있어서 큰 무리가 없어서 다행이라 여길 지경 ㅠㅠ.
저도 늘 진동이에요.
소리에 예민한 성격이라.
대신 저는 폰을 자주 체크합니다.
늘 무음이에요. 이게 mbti와 관련이 있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isfj입니다.
저도 무음이에요.
워치는 착용합니다.
저도 무음이에요. istp 이구요. 손목에 스마트 워치는 있어요.
가끔 손목에 없을 때 놓치는 경우있어요.
전화 가려받아요. 전화한 이유가 궁금한 경우는 콜백해요. 궁금한거 못 참는 편이구요,
궁금하지 않은 사람일 경우 급하면 다시 하겠지~ 급하면 문자라도 남기겠지~ 하고 콜백 안해요.
요 몇 년 몸과 마음이 힘든 시기를 겪는 동안 생긴 습관이에요.
이건좀
'24.2.18 1:48 PM (58.148.xxx.12)
연락하는 사람은 뭔 죄인가요?
급한일 있어서 연락하는 사람도 있을텐데요
제 기준 이기주의라고 생각합니다
----------------
댁이 이상한거예요
전화는 내가 필요할때 쓰기위해
내돈내고 전화사서 통신요금까지 지불하는거지
내가 필요할때
언제든 연락하라고
금전지불하고 가지고 다니는거 아니죠
이기주의라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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