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옛날 여자들은 방광염 치료를 어찌했을까요?

자유 조회수 : 5,946
작성일 : 2024-02-18 12:13:14

이렇게 아프고 고통스러운 방광염, 결국에는 항생제밖에 치료방법 없는데, 항생제 없던 시절에는

어찌 치료했는지 궁금해요. 방광염 치료 안되면, 신우염 그리고 사망인가요?

 

전 남들 좋다는 크랜배리, 디맨노스, 비타민씨, ㅍ로폴리스 전부 효과없고 그 신맛들이 오히려 더 방광을 자극하더라구요. 유로박솜은 그나마 미미한 효과 있는듯.  완치 안되는 방광염, 참 고통스럽네요.

IP : 116.40.xxx.16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옛 날에는
    '24.2.18 12:14 PM (118.38.xxx.8)

    빨리 죽었고 , 시름시름 앓는다는거 다 그런거죠.

  • 2. 바람소리2
    '24.2.18 12:16 P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그거 뿐인가요 모든병이 한약 좀 먹고 끝
    앟다 굶어죽는거죠

  • 3. ㅇㅇㅇ
    '24.2.18 12:20 PM (59.9.xxx.96)

    옛날 부뚜막에서 무쇠솥에 밥해먹던 시절, 거기 앉아서 불을 지피던 행위가 원적외선에 노출되기에 알게 모르게 여자들에게 좋은 거였다는 얘긴 어디서 들었어요.

  • 4. 자유
    '24.2.18 12:22 PM (116.40.xxx.16)

    첫댓글님, 이방광염은 시름시름 이 아니에요. 좌불안석 사람을 뒤집어놔요. ㅠ

  • 5. 한의학
    '24.2.18 12:22 PM (161.142.xxx.104)

    민간요법 써서 운좋으면 나았을거고 증상이 심했으면 시름시름 않았겄죠

  • 6. 증상
    '24.2.18 12:23 PM (118.221.xxx.15)

    당뇨검사도 꼭 받으세요

  • 7. 한의학
    '24.2.18 12:24 PM (161.142.xxx.104)

    시름시름이 병 오래 앓는다는 뜻 아니예요? 안 나으면 질질 끌며 계속 아픈거죠.

  • 8. 님 증상
    '24.2.18 12:27 PM (118.38.xxx.8)

    원글님중상이 그렇다는거 아니구요.
    방광염이 그리 자주 오다니 힘드시겠어요.
    저는 살다가 한 번 와서 며칠 항생제 먹고 금방 낫던데.

  • 9. ..
    '24.2.18 12:27 PM (125.168.xxx.44)

    병 걸리면 지금보다 훨씬 더 고통스러웠겠어요 ㅜㅜ
    삶이 너무 고통스러우니 종교를 믿고 의지하지 않을 수 없었을거 같아요.

  • 10. 글서 환갑
    '24.2.18 12:28 PM (112.167.xxx.92)

    넘기기가 힘들었던거죠 지금 100세장수가 제약의 발달때문인거죠 순전히

    전염병이며 갖종 질환들에 무방비로 우수수 사망했고 그런데 피임이 없었으니 낳기도 열몇명씩 우르르 낳고 하니 인구는 늘어나고 먹거리도 부족했는데 먹는 입들은 많고 굶기도 일상다반사고 했겠죠

  • 11. ㅇㅇ
    '24.2.18 12:28 PM (73.118.xxx.231)

    급사 아니면 다 시름시름 앓다가 죽었죠
    감기같이 자연치유 안되면 거의 모든 병이 다 그랬을듯

  • 12. ㅇㅇ
    '24.2.18 12:30 PM (73.118.xxx.231)

    병 걸리는 것 뿐 아니라
    다치는 것도 아기 낳는 것도 너무 아팠겠죠

  • 13. 바람소리2
    '24.2.18 12:30 PM (114.204.xxx.203)

    모든병이 그렇죠
    한약 좀 먹다가 못움직이면 가는거죠

  • 14. .....
    '24.2.18 12:39 PM (175.117.xxx.126)

    어차피 평균 수명이 짧았기 때문에 60 까지 살기도 어려우니 환갑잔치를 그렇게 크게 했죠.
    대부분 50 전후로 죽었을 테고
    40 부터는 방광염 뭐 이런 거 걸리면 시름시름 앓으면서 몇 년 더 살다가 죽었겠죠..

  • 15. ㅇoo
    '24.2.18 12:45 PM (223.62.xxx.192) - 삭제된댓글

    민간요법이 왜 있었겠어요
    심하지 않은 방광염은 민간요법으로 낳았대요
    옥수수 수염차 진하게 달여 마시면 낫는대요

  • 16.
    '24.2.18 12:48 PM (223.62.xxx.192)

    민간요법이 왜 있었겠어요
    심하지 않은 방광염은 민간요법으로 나았대요
    옥수수 수염차 진하게 달여 마시면 낫는대요

  • 17. 그래서
    '24.2.18 1:10 PM (121.133.xxx.137)

    평균수명이 어마무시 짧았잖아요
    저도 최소 18살에 죽었을 몸.
    그때 맹장수술했거든요

  • 18. ..
    '24.2.18 1:29 PM (182.220.xxx.5)

    방광염도 생기는 사람이 계속 그래요.
    저는 아직까지는 한번도 방광염 없었어요.

  • 19. 요하나
    '24.2.18 1:34 PM (223.38.xxx.219)

    전 옛날로 치면 애낳다죽은 여자였을듯
    20시간 진통하다가 애는 안나오고 태동 줄어들어서 응급으로 마취과의사 출장오고 제왕수술로 낳았어요
    남미 어디에서 어떤 임산부가 애가 안나와서 스스로 배를 째서 낳았다고 기사났는데 전 그 정도 기력도 없더라고요

  • 20. 요하나
    '24.2.18 1:35 PM (223.38.xxx.219)

    그리고 생리과다 빈혈로 죽는 사람도 많았을거에요.
    만성 빈혈상태에서 출산하면서 출혈하면 사망하는거죠

  • 21.
    '24.2.18 1:47 PM (114.199.xxx.125)

    제가 몇 번 썼는데 하나만 트렁크 인터넷에서 사서 잘 때만 이라도 입으세요 밑에를 습기 안차게 꼭 드라이기로 말려 주시고
    무조건 헐렁하게 생활 하세요
    너무 심하면 혼자 벌리고 다 벗고 이불만 살짝 덮고 지내시구요
    저 너무 심해서 링거 맞고 했는데 이렇게 생활하고 7년째
    괜찮아요 참고로 음식은 효과 없었어요

  • 22.
    '24.2.18 2:46 PM (121.167.xxx.120)

    옛날엔 속옷이 헐렁해서 방광염 걸려도 균이 서식하지 못하고 아궁이의 장작불도 효과 있었고 항생제처럼 강력하진 않아도 한약도 먹었어요

  • 23. 자유
    '24.2.18 3:16 PM (116.40.xxx.16)

    트렁크 한번 도전해야겠네요. 고맙습니다.^^

  • 24.
    '24.2.18 3:23 PM (114.199.xxx.125)

    트라이에서 만드는 거예요 팬티없이 그거 하나만
    입으세요

  • 25. ㅅㅈㄷ
    '24.2.18 4:21 PM (211.36.xxx.100)

    파트너도 함께 성병 검사 하고 치료 받아야 합니다 안그럼 계속 재발하구요 일반 항생제 말고 성병 검사 해서 그에 맞는 항생제를 써야 합니다

  • 26. 자유
    '24.2.18 6:02 PM (116.40.xxx.16)

    트라이 검색했어요. 성병검사는 둘다 깨끗요. 항상 e coli
    대장균이 원인이요. ㅠ

  • 27. .....
    '24.2.18 10:27 PM (175.117.xxx.126)

    먼저 항생제 써서 낫고 난 다음에 민간요법 쓰세요.
    요새가 조선시대도 아니고 그 좋은 항생제 놔두고 고생하실 이유가 있나요.
    그런데 며칠 먹고 증상이 싹 사라져도 처방받은 모든 약을 다 먹은 다음 다시 비뇨기과 가서 균 사라졌는지 검사까지 한번 더 하세요.
    균 다 안 죽었는데 증상 호전되었다고 약 끊으면 항생제 내성균 생겨서 다음 재발 하는데 그 땐 더 센 항생제 써야되고 그러다보면 나중엔 쓸 수 있는 항생제가 없어요.
    무조건 중간에 증상 호전되어도 항생제는 끝까지 다 먹고 , 다 먹은 뒤에도 검사 받고 다 나았다는 확인까지 받으세요.
    안 그러면 계속 재발해요

  • 28. ㅈ.ㄷ
    '24.2.18 11:31 PM (106.102.xxx.8)

    대장균이 왜 그쪽으로 가는거죠 콘돔을 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8832 부분 가발 벗고보니 11 이런 2024/02/17 5,152
1548831 울쎄라 같은 레이저 시술도 기술이 필요한가요? 11 .. 2024/02/17 2,424
1548830 헬스 초보인데요 나이든 분 들 왜이리 빤히 보는가요 21 헬스장 2024/02/17 4,582
1548829 제 목소리가 바뀐것 같아요 5 냠냠 2024/02/17 1,569
1548828 고추장 담그시는 분요 6 ... 2024/02/17 1,419
1548827 당근거래시 반택 8 급질 2024/02/17 1,450
1548826 스키장사고 4 도와주세요 2024/02/17 2,071
1548825 나이들수록 자매들끼리 의지가 많이 되지 않나요? 30 2024/02/17 6,496
1548824 살인자 난감 재밌네요.(스포×) 12 ... 2024/02/17 3,219
1548823 동네 가계 두군데가 벌써 문닫네요 5 jgs 2024/02/17 3,089
1548822 먹고 살기도 힘든데 왠 이승만 찬양 시작인가요? 15 짜증납니다 2024/02/17 1,586
1548821 천공이.내가 대통령을 만들어야겠다고 5 ㄱㄹ 2024/02/17 1,868
1548820 모태신앙이신 분들은 6 궁금 2024/02/17 878
1548819 영등포 코* 베이글 3시간 웨이팅했네요; 24 2024/02/17 5,007
1548818 늙어서 긴머리는 안어울리네여 21 .. 2024/02/17 5,702
1548817 여름에 해외여행 하기 좋은 나라는 어디일까요?추천해주세요 5 ㅇㅇ 2024/02/17 2,651
1548816 전세자금대출 3억 받는거 흔한가여;; 11 2024/02/17 3,093
1548815 연설중 항의하던 농민이 던진 계란에 맞은 대통령의 반응 6 .. 2024/02/17 1,655
1548814 왜 자꾸 저랑 합석을 하려고 하는지 8 00 2024/02/17 3,341
1548813 사촌 혹은 조카 시아버지상 조문은 일반적이지 않죠 17 2024/02/17 3,129
1548812 산에 왔어요. 날씨 좋네요 5 산책 2024/02/17 1,295
1548811 직원 남편이 화를 내면서... 15 2024/02/17 4,932
1548810 딸랑구란 말 32 낯설다 2024/02/17 4,593
1548809 서울구경 4 모닝빵 2024/02/17 1,007
1548808 경기 남부 쪽에서 근교 드라이브겸... 2 2024/02/17 1,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