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나이가 마흔 중반인데 엊그제 어르신들이
랑 얘기중에 무슨 폐병환자들이 여자를 그리
좋아한다고 (색)을 밝힌다는 말이였던거..
옛날부터 그런속설이 있었다고~~
..어른들말씀이
생각할수록..인과관계가 없는데
갸우뚱 해지는 말이라서 혹시 이런말
들어보신적있으신가요?
저도 나이가 마흔 중반인데 엊그제 어르신들이
랑 얘기중에 무슨 폐병환자들이 여자를 그리
좋아한다고 (색)을 밝힌다는 말이였던거..
옛날부터 그런속설이 있었다고~~
..어른들말씀이
생각할수록..인과관계가 없는데
갸우뚱 해지는 말이라서 혹시 이런말
들어보신적있으신가요?
말도 안되는 소립니다
말같지도 않은 소리네요.
투병도 어려운데
저 따위 소리로 환자를 입으로 죽여버리는..
폐결핵의 중상이 미친듯이 피곤한것입니다
이 있는 남자가 우리생각엔 욕구가 없을거 같자나요 그러나 이상 성욕이 발동을 해 자위행위를 과도하게 하는 통에 정기고갈로 사망한다는 말이 동의보감에 기록되있다고 들었
가만 생각해보니 몸 생명체 입장에선 남자가 사망하기 전에 후손을 남기려는 이상성욕을 발동시키는거 아닌가 싶어 일리도 있다 싶은거있죠
말같지않은소리네요
나이 60 중반넘었는데
평범하게 살아온저로서는 들어본적없네요
저런소리나 해대니 노인들이 욕먹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