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부터 느꼈던 것인데
건드리면 '톡' 부러질 것 같은 개미 허리에
액션씬에서 뻣뻣하기가 어찌 그리 나무 토막 같으시오 ㅋㅋㅋㅋㅋㅋㅋㅋ
키는 훤칠한데 너무 가냘프셔서 칼을 날려도 힘이 없어 멕아리가 없.....
강아지 같은 눈망울로 바라보면 애틋했다가
액션에서는 피식 피식 웃으며 보았네요.
그대는 밤에 피는 꽃 미담이 지키는 것으로ㅋㅋ
이전부터 느꼈던 것인데
건드리면 '톡' 부러질 것 같은 개미 허리에
액션씬에서 뻣뻣하기가 어찌 그리 나무 토막 같으시오 ㅋㅋㅋㅋㅋㅋㅋㅋ
키는 훤칠한데 너무 가냘프셔서 칼을 날려도 힘이 없어 멕아리가 없.....
강아지 같은 눈망울로 바라보면 애틋했다가
액션에서는 피식 피식 웃으며 보았네요.
그대는 밤에 피는 꽃 미담이 지키는 것으로ㅋㅋ
이하늬 남편의 배우가 더 나아보이는ᆢ
종사관 나으리는 남성성?이 없어보여서 ㅎㅎ
줄곧 남장한 여자처럼 곱더이다
돌아온 위패가 남편으로도 멋지긴 한데
원수의 아들과 이루어지면 여화가 너무 아깝죠.
복면쓰니까 이하늬보다 더 여자같던데요ㅋㅋㅋㅋ
저 상황에서 며느리는 상황상 오빠도 그렇고 구제 가능하겠지만,
자그마치 임금 독살인데 좌상도 유배로 끝나고
위패랑 시어머니 멀쩡히 양반 행세하는건 말도 안되는듯.
나는 남자무당인 줄..맹하게 생기기도 해서 도대체 주연감은 아니고...더구나 나이상 연선이랑 엮이는줄요
인스타찾아봤네요
모델출신같이 묘한매력과여성미가 뿜뿜나고
신인같은데 첫드라마부터 대박터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