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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야식으로

.... 조회수 : 1,445
작성일 : 2024-02-17 23:27:47

지금 야식으로 시원한 보리차에

뜨신밥 말아서

 노릇바삭하게 구운 박대를 

결대로 쫙 뜯어서 고추장에 찍어먹고 있어요.

 

 

 

 

 

 

어때요 부럽지요???

IP : 221.159.xxx.10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ㅋㅋ
    '24.2.17 11:29 PM (223.39.xxx.242)

    전 피자에 스파게티입니다~~

  • 2. ㅇㅇ
    '24.2.17 11:30 PM (211.251.xxx.199)

    아이구야 부러워라

    낼 아침 급한대로 조기 구워야겠네요
    맛있게 드세요

  • 3. ㅎㅎ
    '24.2.17 11:30 PM (221.153.xxx.127) - 삭제된댓글

    전 밤의 꽃 보면서 떡볶이에 군만두.돈까스 적셔 먹고
    지금 녹차에 크로플 먹고 있습니다.
    만만치 않죠?! ㅋㅋ

  • 4. ㅡㅡㅡㅡ
    '24.2.17 11:30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허걱
    야식이 아니라 늦은 저녁식사인거죠?
    맛있게 드세요.
    맛있겠다 츄릅~~~~~~~

  • 5. ......
    '24.2.17 11:35 PM (118.235.xxx.93)

    세상에 맛집이네요.맛집
    침 고여요.

  • 6. ㅜㅜ
    '24.2.17 11:43 PM (106.102.xxx.156)

    ㅜㅜㅜㅜㅜㅜ

  • 7.
    '24.2.17 11:50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박대가 생선 종류예요??

  • 8.
    '24.2.18 12:07 AM (119.193.xxx.110)

    박대 너무 맛있어요
    생각만 해도 침 고여요

  • 9. 우와
    '24.2.18 12:28 AM (114.108.xxx.128)

    맛있겠어요! 저도 저녁 일찍 먹고 문서작업 좀 했더니 배고파서 라면 끓일까말까 백번 고민하다가 도라지차랑 딸기 4알에서 끝냈어요. 조금만 더하고 자려고요. 낼 아침에 라면 먹을거에요. 설날에 남은 떡국떡이랑 만두랑 다 넣어서요! 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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