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이유가 있었겠지만
뭐 라이벌 제거 등도 있지만
보면 점잚고 험한 말 거의 안하는 성격으로 보이잖아요
그래서 더 ㅈㄹㅈㄹ하고 더 밣은거 같아요..
생각하니까 더 화남..
여러이유가 있었겠지만
뭐 라이벌 제거 등도 있지만
보면 점잚고 험한 말 거의 안하는 성격으로 보이잖아요
그래서 더 ㅈㄹㅈㄹ하고 더 밣은거 같아요..
생각하니까 더 화남..
사람 점잖으니까 기레기도 더 만만하게 보고 그랬죠
지금은 세상 공손하고 얌전한 기레기들
그렇죠. 너무 양반이예요. 강약약강이라 더 난리였죠. 쟤들한테는 좀 쎼게 나가야해요.
높은 확률로 조국에 대한 컴플렉스가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젊잖고 험한말 안하는 줄 알았는데.
죽창가가 웬말이에요.
외모밀려
머리밀려
성품밀려
그러니 열등감에 난리난리
결혼도 선배 동거녀..그것도 접대부 출신 사기꾼하고 했으니 말다했죠..
점쟁이한테 대통령이 될건지 물어본걸로 봐서 열등감의 표출인거 같아요.
높은 확률로 조국에 대한 컴플렉스가 있을거라고 생각해요.22222
고시 공부하면서 조국책을 안본 사람은 없대요
논문도 엄청 많이 썼어요
대단해요
죽창가가 왜요? 죽창가가 뭔지 아십니까? 김남주 시인의 시 ‘노래’에 김경주 화가가 곡을 붙인 노래입니다.
노래
이 두메는 날라와 더불어
꽃이 되자 하네 꽃이
피어 눈물로 고여 발등에서 갈라지는
녹두꽃이 되자 하네
이 산골은 날라와 더불어
새가 되자 하네 새가
아랫녘 윗녘에서 울어예는
파랑새가 되자 하네
이 들판은 날라와 더불어
불이 되자 하네 불이
타는 들녘 어둠을 사르는
들불이 되자 하네
되자 하네 되고자 하네
다시 한 번 이 고을은
반란이 되자 하네
청송녹죽 가슴으로 꽂히는
죽창이 되자 하네 죽창이
시집 『사랑의 무기』 (창작과비평사, 1989)
동학농민운동이 모티브가 된 노래이고 1980년대 전두환 정권에 맞서 대학생들이 죽창가를 부르며 민주화운동을 했습니다. 변변한 무기가 없어 대나무를 깎아 만든 죽창을 들었던 동학농민군의 반봉건 반외세운동의 상징이죠.
2019년 일본의 경제보복에 조국 민정수석이 죽창가를 올린 것이 웬말이라고 느껴지는 61.98님은 일본인입니까?
높은 확률로 조국에 대한 컴플렉스가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3333333333
높은 확률로 조국에 대한 컴플렉스가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4444
죽창이 뭔지는 아시죠?
죽창가 많이많이 부르세요.
????????????? 어디가 모지라나....
저도~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조국찬양이 끝이 없네요 이유도 웃기고 재있네요
재있네요 는 재미있어요 오타
당연히 조국에 대한 높은 컴플렉스
때문에 그랬다고 생각해요
둘 한심하네요.
일단 검찰개혁 하겠다고 법무부 장관 수락해서죠.
감히 검찰을 하면서.
개만도 못한 **들이.
교활한 인간.
검찰총장 되려고 검찰개혁 앞장서고
조국을 대통령 만들겠다고 했다잖아요.
문통 비롯 청와대를 완전히 속인거죠.
맞춤법 너무 심하신데..
점잖은
밟은
문재인이 윤석열에게 지시했다 했잖아요?
원래 이해찬과 조국 한편이고 문재인과 사이 안좋음
김경수 이해찬이 날린거 아닌가요?
어디서 헛소리를 지껄이는지ㅉㅉ